간단한 하지(下肢)의 소수종(消水腫) 운동방법 :
구좌(久坐)는 하반신(下半身)의 혈액순환을 불량(不良)하게 만들어 준다. 일본동경의 피트니스 교련(教練) 사이하라나미코(才原洋子: さいはらなみこ:1985년-)는 복부(腹部)로 부터 각저(腳底) 까지 단련(鍛鍊)시켜 주므로써 O형퇴(O型腿) 수종(水腫)을 개선시켜 주는 1 분(分) 수신수퇴(瘦身瘦腿) 운동을 창안하여 국민들에게 소개했다. 이 동작(動作)은 발레리나(ballerina)들이 연습(練習)하는 체조 중 하나이다. 이 동작(動作)은 각저(腳底)와 대퇴내측(大腿內側)과 복부(腹部)를 동시에 단련시켜 줌과동시에 O형퇴(O型腿)와 슬하O형퇴(膝下O型腿) 및 하지수종(下肢水腫)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일본수신전문가(日本瘦身專門家) 니기타사야카(和田清香 : にぎたさやか)는 “각과(腳踝: 발목) 운동(運動)은 각과(腳踝)를 유연(柔軟)하게 해주고,혈액(血液)을 각지(腳趾: 발가락) 까지 순리(順利)하게 수송해 주며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양호하게 해주므로 인하여 신체(身體)의 대사(代謝)를 증진시켜 준다. 각과운동(腳踝運動)은 족부말초(足部末梢)의 빙냉(冰冷) 문제를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소퇴(小腿)의 수종(水腫)을 소제해 주므로 소퇴(小腿)를 날씬하게 만들어 준다.” 고 설명했다.
방법 :
STEP 1. 방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두 다리를 앞으로 쭉뻗는다. 이때 요부(腰部)와 다리의 각도는 90도(度)를 유지하고 척추를 반듯이 유지하며 두 손은 신체의 양옆에 둔다.
STEP 2. 대퇴와 소퇴의 각도를 90도로 유지한다.
STEP 3. 각지(腳趾: 발가락)만 땅에 대고 발뒤꿈치는 쳐들어 올려준다.
STEP 4. STEP 3 의 자세로 부터 STEP 2 의 자세(姿勢)로 돌아가고 ,다시 STEP 1 의 자세로 돌아간다. 다시 말하면 STEP 1→STEP 2→STEP 3→STEP 2→STEP 1 까지 일조(一組)이다. 중복(重複) 20조~30조(組)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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