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6일 월요일

1시간 구좌(久坐) = 22분(分) 수명단축 :

1시간 구좌(久坐) = 22() 수명단축 :
현대사회인(現代社會人)들은 의자에 앉아서 생활하는 시간이 고인들 보다 더 길다. 그 결과 고혈압(高血壓)과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암증(癌症)과 혈전병(血栓病)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준다. 근년(近年)에 발표된 각국(各國) 의학연구통계(醫學研究統計)에 보면 장시간(長時間) 앉아 있을 경우 불량한 음식습관(飲食習慣) 보다 더 수명을 단축시킨다고 발표되어 있다.
1. 구좌(久坐)와 질병이환(疾病罹患)의 관계(關係) : 2011년(年)에 WHO에서 발표한 통계에 보면 전세계에서 매년(每年) 2,000,000명이 장시간(長時間) 구좌(久坐)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疾病)으로 사망(死亡)했다고 보고되어 있다. 또 2016년(年) 브라질 상파울로대학(Universidade de São Paulo)의 연구팀이 발표한 연구통계(研究統計) 결과(結果)는 다음과 같다.:「매년(每年) 430,000명 이상이 구좌(久坐)로 인하여 발생한 질병으로 사망(死亡)한다」 또 오스트레일리아의 연구기구(研究機構)의 연구팀의 통계(統計)에 다음과 같이 보고되어 있다. :「사람이 1 시간 동안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을 경우 22분(分) 수명이 단축된다. 하루에 11시간 이상 동안 움직이지 않고 앉아있을 경우 사망(死亡)할 확률은 40% 증가한다.」 또 미국예방의료학회(美國預防醫療學會)에서 2014년(年)에 발표(發表)한 학회지(學會誌)에 보면 12년(年) 동안 100,000만 여명의 추종조사(追蹤調查) 보고(報告)에 따르면 매일 8 시간 이상(以上) 구좌하는 사람들이 매일 4 시간 구좌하는 사람들에 비하여 암증(癌症) 이환률이 1.21배(倍) 증가하였다고 나타나 있다. 특히 대장암(大腸癌)에 걸릴 확률은 30% 상승되었고 유방암(乳房癌)에 걸릴 확률은 17% 상승되었다고 보고되어 있다.
일본조도전대학운동학술원(日本早稻田大學運動學術院)의 오카코이치로(岡浩一郎 : おかこういちろう) 교수(教授)는 “의자에 앉아있을 경우 요부(腰部)와 슬개(膝蓋)는 모두 만곡상태(彎曲狀態)에 있고,대퇴내측(大腿內側)은 압제상태(壓制狀態)에 처하여 있다. 그결과 하반신(下半身)이 지속적(持續的)으로 만곡상태(彎曲狀態)에 처해 있기 때문에 혈액유동(血液流動)은 비정상적이다. 의학계(醫學界)의 실험결과(實驗結果) 5분(分) 동안 만 의자에 앉아있을 경우 혈액(血液)의 유속(流速)은 하강(下降)되기 시작한다. 지속적(持續的)으로 30분(分) 동안 움직이지 않고 의자에 앉아있을 경우 하지의 혈액유속(血液流速)은 70% 나 하강된다. 그결과 의힉계(醫學界)에서 「제 2의 심장(心臟)」이라고 칭하는 소퇴(小腿)는 위험상태(危險狀態)에 처해 있으며 혈액(血液)이 정체(停滯)되어 있을 경우 당(糖)과 지방(脂肪) 등을 비롯한 각종 폐기물(廢棄物)은 신진대사계통(新陳代謝系統)을 통하여 순리(順利)하게 체외로 배출(排出)되지 못하므로 혈액(血液)의 점조도는 상승되어 혈관(血管)은 용이(容易)하게 폐색되고 혈압(血壓)은 상승되므로 고혈압(高血壓)과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암증(癌症)과 혈전증(血栓症)등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동시(同時)에 인체중(人體中) 최대근육(最大筋肉)은 대퇴근부(大腿根部)의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 인데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을 운동시켜 줄 경우 可以催促人體中負責消化 당(糖)과 지빙(脂肪)을 소화시켜 주는 효소(酵素)의 분비(分泌)가 촉진된다. 그런데 구좌시(久坐時) 자연적(自然的)으로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 이 활동하지 못하므로 효소(酵素)의 정상분비(正常分泌)를 방애한다. 그 결과 당(糖)과 지방(脂肪)등 건강(健康)에 위해(危害)한 물질(物質)은 체내(體內)에 체류되며 신진대사계통(新陳代謝系統)을 통하여 분해(分解)되지 못하여 체외(體外)로 배출되지 못하기 때문에 용이하게 비만을 조성하고 당뇨병(糖尿病)등 생활습관질병(生活習慣疾病)을 유발한다.
오카코이치로(岡浩一郎 : おかこういちろう) 교수(教授)는 “사무실내에 앉아서 하루종일 근무하는 사람들은 1시간 앉아서 근무하고 나서 반드시 5분(分) 동안 일어서서 활동하는 것이 이상적인데 30분 동안 앉아서 근무한 후 일어서서 5분(分) 동안 활동하면 더욱 좋다. 이것마저도 할 수 없는 직장인들은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에서 각첨(腳尖;발끝)은 지면에 접촉한 상태로 각근(腳跟:발뒤꿈치)만 수직(垂直)으로 올렸다 내렸다 반복 활동(活動)시켜 주는 것이 좋다. 구좌(久坐)와 흡연은 동일하게 위험(危險)하다!슬개8자체조(膝蓋8字體操)는 소복비만(小腹肥滿)을 소제해 주고 변비(便祕)를 치료해 준다. 일본운동센터(日本運動中心) 사장(社長) 오바야시노부(小林靖 : おばやしのぶ) 교련(教練)은 사무실내에서 하루 종일 앉아서 근무하는 직장인들을 위하여 요부(腰部)와 대퇴(大腿)와 소퇴(小腿)를 운동시키는 간단(簡單)한 체조(體操)를 설계(設計)하여 백성들에게 소개했다.:
1. 배활근(背闊肌:latissimus dorsi)의 신전체조(伸展體操):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에서 우수(右手)를 앞으로 내밀며 손바닥은 위를 향한다. 좌수(左手)로 우수(右手)의 수완(手腕;손목)을 붙잡고 등(背)을 앞으로 45도(度) 기울인다. 이 자세(姿勢)를 15초~30초(秒) 유지해 준다. 그다음 손을 바꾸어 동일한 자세를 취한다.
2. 신체양측(身體兩側)의 신전체조(伸展體操):두 손을 머리뒤에서 서로 붙잡는다. 신체(身體)를 우측으로 기울임과 동시에 좌측둔부(左側臀部)를 약간 쳐들어 준다. 이 상태를 15초~30초(秒) 동안 유지한 후(後) 원위치(原位置)로 복귀한다. 방향을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3. 요방근(腰方筋)의 신전체조(伸展體操):우각(右腳)을 좌각(左脚) 위에 올려놓는다. 좌수로 우측슬개나 우측대퇴를 붙잡은 상태에서 우측둔부를 약간 쳐들어 올리며 신체를 우향(右向)한다. 15초~30초(秒) 동안 유지한 후 반대쪽도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4. 대퇴근육과 소퇴근육의 신전체조(伸展體操):좌각(左腳)을 앞으로 신전한다. 이때 각첨(腳尖: 발끝)은 위를 향한다. 두 손을 사용하여 좌측대퇴(左側大腿)나 슬개(膝蓋)를 압박하며 신체(身體)를 앞으로 약간 수그린다.15초~30초(秒) 동안 유지한 후,우각도 동일한 자세를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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