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2일 월요일

구좌(久坐) 후(後) 1 동작(動作)은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을 이완시켜 주므로 골반전경(骨盆前傾)을 개선시켜 준다.

구좌(久坐) 후(後) 1 동작(動作)은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을 이완시켜 주므로 골반전경(骨盆前傾)을 개선시켜 준다.
일본대천사쿠라정골원(日本大泉SAKURA整骨院) 원장(院長) 스스기유우(鈴木勇: すすぎゆう)는 “ 구좌(久坐)는 대퇴전측(大腿前側)의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과 연결되어 있는 요부(腰部)와 각부(腳部)의 엉덩허리근(iliopsoas muscle)을 장시간(長時間) 제압(擠壓)하고 있기 때문에 용이하게 위축(萎縮)된다. 더욱이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은 신체(身體) 중 가장 큰 근육이며 산보나 조깅 등 동작(動作)의 중요공능(重要功能)을 책임지고 있다. 만일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이 강경(僵硬)해 지거나 위축(萎縮)되거나 쇠약(衰弱)해 질 경우 골반전경(骨盆前傾)이 조성되므로 요부(腰部) 또는 배부(背部)의 부담(負擔)이 커지므로 요통(腰痛) 또는 행동장애行(動障礙)가 조성된다.” 고 설명했다. 일본아이노테정골침구원(日本AINOTE整骨針灸院) 원장(院長) 카네코메구루(金子巡:かねこめぐる)는 "요부(腰部)의 豎脊肌 또는 대퇴(大腿)의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이 강경(僵硬)되거나 쇠약(衰弱)해 질 경우 골반전경(骨盆前傾)이 조성된다. 여성(女性)들은 회잉 등 인소(因素)로 인하여,특별히 용이하게 골반전경이 조성된다."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건신교련(健身教練) Fitness Junkie 는 “약(約) 90% 의 사람들이 요통을 경험하는데 대부분의 요통은 골반전경 때문에 조성(造成)된다. 어떤 사람은 타배문제(駝背問題)가 있으나 골반전경 문제는 없고 또 어떤 사람은 두 가지 문제를 동시에 갖고있다. ” 고 설명했다. 스스기유우(鈴木勇 : すすぎゆう)는 매차(每次) 구좌후(久坐後)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 신전운동을 실행할 경우 강경(僵硬)된 근육을 이완시켜 줄 수 있다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 신전운동은 요통(腰痛) 문제(問題)를 개선시켜 준다.
01. 의자에 앉아있다가 똑바로 일어선다. 서 있는 자세에서 왼쪽 무릎을 구부려 의자 위에 놓는다. 왼손으로 왼쪽 발끝을 잡아 의자의 등받이 꼭기에 올려놓는다. 우측 다리를 점점 앞으로 구부린다. 이때 대퇴사두근(大腿四頭筋 : quadriceps)이 신전되는데 약 5차례 호흡(呼吸)한 후,다리를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02. 만일 이 동작을 하기 어려운 사람들은 무릎을 꿇고 앉아있는 자세에서 오른쪽 다리를 앞으로 신전시켜 줌과 동시에 신체(身體)를 천천히 뒤로 젖혀준다. 이때 좌각(左腳)은 둔부(臀部) 부근(附近)에 밀착해 있어야 한다. 5 차례 호흡(呼吸)한 후다리를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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