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아시아주에서 폐암발생률 제 일위이다.
다음은 2018년 일년 동안에 WHO 에서 발표한 전세계 통계이다.
각종 암 이환자수 :
폐암(Lung) (2,090,000명)
유방암(Breast) (2,090,000명)
대장암(Colorectal) (1,800,000명)
전립선암(Prostate )(1,280,000명)
피부암(Skin cancer) (non-melanoma) (1,040,000명)
위암(Stomach) (1,030,000명)
각종 암 사망자수 :
폐암(Lung) (1,760,000명)
대장암(Colorectal) (862 000명)
위암(Stomach) (783 000명)
간암(Liver) (782 000명)
유방암(Breast) (627 000명)
2018년 WHO 에서 공포(公布)한 전세계 폐암발병률(肺癌發生率) 통계를 보면 아시아주에서 폐암 발생률 제 1 위는 북한(北韓 : 매(每) 10만(萬) 인구중(人口中) 36.2명 이환(罹患))이고 제 2 위는 대만(매(每) 10만(萬) 인구중(人口中) 36명 이환(罹患))으로 나타나 있는데 거의 동일한 수치이다. 폐암(肺癌)은 연속(連續) 10년째 제 일대(第一大) 암증살수(癌症殺手)이며 사망률(死亡率)도 10년 연속 제 1위를 차지하고 있다. 폐암(肺癌)은 십대암증(十大癌症) 중(中) 「삼관왕(三冠王)」이다. 즉(即) (1) 의료지출(醫療支出) 최고(最高)、(2). 사망률(死亡率) 최고(最高)、(3). 만기발견(晚期發見) 최고(最高)를 일컫는다.
현재 폐암(肺癌)은 연경화(年輕化) 추세를 나타내고 있으며,특히 대만여성(台灣女性) 폐암환자들 중 90%는 비흡연자들이다.그런데 구미(歐美) 국가(國家)들의 85% 폐암(肺癌) 환자(患者)들은 흡연군족(吸煙族群)이다.
폐암(肺癌)을 방지하기 위하여 호흡도(呼吸道)를 건강하게 유지해야 하며 폐를 강건하게 해주는 음식물을 섭취해야 한다. 그리고 외출시 공기오염을 방비해 주는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고 양호(良好)한 음식섭취와 양호한 생활습관(生活習慣)과 자기(自己) 자신의 면역력(免疫力) 증강(增強)이 중요하다. 모종의 영양소(營養素)는 폐암(肺癌) 이환률(罹患率)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공기오염이 심한 나라 사람들은 폐암발생률(肺癌發生率)을 강저시켜 주기 위하여 다음의 4 종(種) 영양소(營養素)를 보충해 주어야 한다.:
1. 케세트린 : 케세트린은 항발염(抗發炎)과 항산화효과(抗酸化效果)가 있으므로 건강(健康)한 세포(細胞)가 암세포(癌細胞)로 전화(轉化)됨을 방지해 준다. 환언(換言)하면 케세트린은 안전(安全)하고 천연적(天然的)인 방식(方式)으로 암세포(癌細胞) 확산(擴散) 전(前)에 방지해 줌과 동시에 암증(癌症) 병정의 진일보(進一步) 악화(惡化)를 방지해 준다는 말이다. 흡연자(吸煙者)들도 케세트린을 복용할 경우 폐암에 걸릴 확률이 51%~65% 감소된다는 과학자들의 연구보고가 있다. 케세트린은 사과와 자색(紫色) 양파와 토마토와 녹차(綠茶)와 포도피(葡萄皮)와 감귤류(柑橘類) 과일과 파셀리 등에 함유되어 있다.
2. 비타민 D : 2017년 영국내분비학회(英國內分泌科學會)에서 비타민 D 를 보충시켜 줄 경우 폐암(肺癌) 이환률이 대폭 강저된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또 과학자들은 "비타민 D 는 장기(臟器)의 섬유화(纖維化)를 억제시켜 주는 효능이 있으므로 폐암(肺癌) 이환률을 강저시켜 주는 가능성(可能性)이 있다."고 발표했다. 영국(英國) 연구단대(研究團隊)는 "공기오염(空氣汙染)의 피해가 적은 지방에 가서 매일 30분(分) 동안 태양(太陽)을 쬐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우유와 단황(蛋黃)과 향고(香菇:표고버섯) 등 식재(食材)는 비타민 D 를 보충시켜 준다. 하루에 10분~15분(分) 동안 만 따스한 햇빛에 얼굴을 노출시켜 줄 경우 신체(身體)는 하루에 필요한 비타민 D 를 합성(合成)해 준다." 고 설명했다.
3. 카로티노이드 : 2019년9年) 9월(月) 호(號)《영국영양학잡지(英國營養學雜誌)》에 다음과 같은 연구논문이 등재(登載)되었다. "카로틴은 폐암(肺癌)을 예방해 준다. 약(約) 200,000명의 자료(資料)를 조사연구분석한 결과 카로틴을 가장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카로틴을 가장 적게 섭취한 사람들에 비하여 폐암(肺癌) 이환률이 42% 강저되었다." 고 발표했다. 일본북청산디진료소(日本北青山D診療所) 아보요시히사(阿保義久: あぼうよしひさ) 원장(院長)은 "카로티노이드 성분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토마토와 당근은 폐암(肺癌)을 예방해 준다." 고 설명했다.
4. 마그네슘 : 2019년(年)《국제비타민과영양연구잡지(國際維生素與營養研究雜誌)》에 보면 580,000명의 건강자료(健康資料)를 연구분석한 결과 마그네슘을 비교적 많이 섭취하는 족군(族群)들이 마그네슘을 적게 섭취하는 족군들에 비하여 폐암(肺癌) 이환률이 약(約) 12% 강저되었다고 발표되어 있다. 또 매일(每日) 300mg 의 마그네슘을 섭취(攝取)하는사람들이 폐암(肺癌)에 걸릴 확률은 17% 강저되었다고 발표했다. 시금치 등 심록색채소(深綠色菜蔬)와 바나나 속에 마그네슘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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