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종(水腫)과 누뇨(漏尿)를 개선(改善)해 주는 1 분(分)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 강화(強化) 동작 :
현대인(現代人)들은 보편적(普遍的)으로 근력결핍(筋力缺乏) 문제(問題)를 지니고 생활한다. 매일 몇분 동안만 존하자세(蹲下姿勢)를 유지해 주어도 하반신비만(下半身肥滿)이 개선되고 건강이 증진된다.
1. 존하자세(蹲下姿勢)는 신체의 유연도(柔軟度)를 증가시켜 주고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을 단련(鍛鍊)시켜 주므로써 누뇨(漏尿)를 방지해 준다.
일본요가노사(日本瑜珈老師) 우에무라유나(上村由夏: うえむらゆな)는 "존하자세(蹲下姿勢)는 골반저근육을 단련시켜 주므로 인하여 하반신(下半身)의 유연도(柔軟度)를 높혀주고 신체(身體)를 건강하게 해준다.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이란? 골반(骨盆)의 저부(底部)에 있는 근육군(筋肉群)을 일컫는데 내장(內臟)을 지탱(支撐)해 주는 책임을 지고있다. 그외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은 항문(肛門)의 개폐(開閉)와 요도(尿道)의 개폐(開閉)를 책임지고 있다. 특별(特別)히 여성(女性)들의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은 출산(出產)과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퇴화(退化)되기 때문에 누뇨(漏尿)의 문제(問題)가 용이하게 발생한다. 화장실이 없는 깊은 산중에서 쭈그리고 앉자아서 대소변을 보는 자세가 존하자세(蹲下姿勢)인데 이 자세는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을 단련시켜 주는 자세이다. 현대인(現代人)들의 생활개변(生活改變)으로 인하여 존하자세(蹲下姿勢)를 유지할 수 없게 되어 아쉽기 그지없다. 존하자세(蹲下姿勢)는 소퇴(小腿)와 각과(腳踝:발목)의 유연도(柔軟度)를 배양(培養)해 주므로 인하여 고관절(股關節)로 부터 하반신(下半身) 까지 수종(水腫)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철복(凸腹:볼록하게 튀어 나온 뱃살)을 소제(消除)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요가웹사이트(日本瑜珈網站)에 보면 존하자세(蹲下姿勢)는 고관절(股關節)의 유연도를 증가시켜 주고 내장기능(內臟機能)을 증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으며 견경강경(肩頸僵硬 ; 어깨와 목부위의 강경)을 완화(緩和)시켜 준다고 기록되어 있다.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의 단련(鍛鍊)》
STEP 1. 쭈그리고 앉은 자세에서 두 발꿈치는 서로 맞대고 두 발끝은 서로 벌린다. 두 손바닥은 땅에 대고 두 무릎도 벌린다.
STEP 2. 1 의 자세에서 두 팔꿈치와 두 손바닥을 땅에 댐과 동시에 상체를 앞을로 수그리는데 이때 두 무릎 사이로 상체를 끼워 넣어준다. 머리는 위로 쳐든다. 견방(肩膀)과 쇄골(鎖骨)과 견갑골(肩胛骨)은 모두 이완시킨다.
STEP 3. 2 의 자세에서 머리를 땅과 가깝게 앞으로 수그린다.
STEP 4. 1 의 자세로 돌아와서 발뒤꿈치 만 위로 쳐들어 주며 30초(秒) 동안 유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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