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뇨(漏尿)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을 개선시켜 주는 20초 골반저근육 단련 동작 :
하반신(下半身)이 피로(疲勞)하고 쌍퇴(雙腿)에 수종(水腫)이 용이하게 발생하며 하반신이상비만(下半身異常肥滿)이 조성되는 것은 쌍퇴(雙腿)의 근력부족(筋力不足) 외(外)에 골반와사(骨盆歪斜) 때문이다. 골반와사(骨盆歪斜)를 치료해 주고 내장(內臟)을 정위치(定位置)로 복귀(復歸)시켜 주며 허한증(虛寒症)을 개선(改善)시켜 주는 간단한 동작이 있는데 퇴부근력(腿部筋力)을 단련시켜 주고 기초대사률(基礎代謝率)도 상승시켜 준다.!
의자 위에 다리를 꼬고 앉을 경우 한 쪽 다리를 꼬고 앉기 어려울 경우가 있는데 이런경우 대부분 골반와사(骨盆歪斜)를 의심해 봐야한다. 일단(一旦) 골반와사(骨盆歪斜)가 발생하면 피로(疲勞)와 수종(水腫) 뿐만아니라 하반신순환(下半身循環)에 영향을 미치고 허한(虛寒)과 비만(肥滿)이 조성(造成)된다.
일본동경신체요법연구소(日本東京身體療法研究所) 야마다미츠토시(山田光敏 : やまだみつとし) 원장(院長)은
"골반저근육군(骨盆底筋肉群)의 단련(鍛鍊)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과 생리통(生理痛)을 개선시켜 줌과 동시에 방광(膀胱)에 유익(有益)하기 때문에 누뇨(漏尿)등 방광문제(膀胱問題)를 개선(改善)시켜 준다. 매일 20초(秒) 동안 만 존하자세를 유지해 주어도 골반저근육군이 단련되어 누뇨(漏尿)와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이 개선된다." 고 설명했다.
《골반저근육(骨盆底筋肉) 단련(鍛鍊) 동작》
STEP 1. 땅바닥에 쭈그리고 앉는다.
STEP 2. 1 의 자세에서 발끝은 벌리고 발뒤꿈치 만위로 들어올린다.
STEP 3. 2 의 자세에서 무릎을 앞가슴에 대고 두 팔꿈치는 무릎위에 올려놓고 두 손바닥으로 턱을 고여 준다.
STEP 4. 3 의 자세를 10초(秒) 동안 유지한다.
STEP 5. 1 에서 4 까지 2 회(回) 반복 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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