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130명의 여성의사(女性醫師)들이 각종(各種) 질병(疾病)을 예방해 주고 다종(多種) 영양소(營養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다음과 같은 건강식물(健康食物)을 백성들에게 소개했다.
1. 현미(糙米) : 산부인과의사(産婦人科醫師) 토쿠라아키라코(十倉陽子 : とくらあきらこ)는:현미(糙米)는 장내균총(腸內菌叢)의 상황(狀況)을 개선시켜 주고 비만을 방지해 주며 대장암(大腸癌)을 예방해 주는 공효(功效)가 있다.“고 설명0했다.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師) 소노베유미(園部裕美 : そのべゆみ)는 ”현미(糙米) 속에 양종(兩種)의 섬유소(纖維素)가 함유되어 있는데 그중 수용성식이섬유소(水溶性食餌纖維)는 장내(腸內)의 지방(脂肪)을 흡부(吸附) )하여 체외(體外)로 배출시킨다, 그외 혈당(血糖)의 급속상승을 방지해 주고 장내(腸內)의 호균(好菌)을 증가(增加)시켜 주며 장내균총상황(腸內菌叢狀況)을 개선시켜 준다. 또 불용성식이섬유(不溶性食餌纖維)는 대장(大腸)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촉진(促進)시켜 주므로 신체에 불필요한 노폐물(老廢物)을 쾌속 배출(排泄)시켜 준다. 그결과 변비(便祕)를 예방해 주고 대장암(大腸癌)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2. 행인과(杏仁果) : 안과의사(眼科醫師) 쿠보키카오루(久保木香織 : くぼき성かおる)는 ”행인과(杏仁果)의 열량은 비교적 높고 비타민 E 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으며 당치(醣值)는 극(極)히 낮다. 그외 광물질(礦物質)과 식물섬유(食物纖維)는 매우 풍부하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전문의사(糖尿病專門醫師) 츠루다카나코(鶴田加奈子 : つるだかなこ)는 ”행인과(杏仁果)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항산화제(抗酸化劑) 비타민 E 와 지방(脂肪)을 연소시켜 주는 비타민 B2 는 체태(體態) 유지(維持)를 돕는다. 그외 행인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올레산(Oleic acid)과 리놀레산(Linoleic acid,LA)은 비만을 방지해 주고 트리글리세리드와 나쁜 콜레스테롤을 강저시켜 준다.
3. 나맥(糯麥: glutinous barley) : 소화내과의사(消化內科醫師) 오바야시나나(小林奈奈 : おばやしなな)는 “나맥(糯麥) 속에 풍부하게 함되어 있는 수용성식물섬유(水溶性食物纖維)는 당질(醣質)의 흡수속도(吸收速度)를 감완시켜 주고 콜레스테롤을 체외(體外)로 배출(排出)시켜 줌과 동시에 다종(多種) 비타민과 광물질(礦物質)은 장내환경(腸內環境)을 개선(改善)시켜 주고 면역력(免疫力)을 증강시켜 주며 체중 감중(減重)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장도(腸道) 전문의이며 대장내시경검사(大腸內視鏡檢查)의 권위자(權威者) 마츠이케 츠네오(松生恆夫 : Matsuike Tsuneo ; 1955년(年)- ) 의학박사(醫學博士)는 “나맥(糯麥) 속에 함유되어 있는 베타글루칸(β-glucan)은 장도내(腸道內)의 호균(好菌)을 증가시켜 주고 대변(大便)을 유연(柔軟)하게 해주므로 변비(便秘)를 예방해 주며 혈당(血糖)의 상승(上升)을 억제해 주고 신체중(身體中) 잉여염분(剩餘鹽分)을 체외로 배출(排出)시켜 주므로 고혈압(高血壓)을 예방해 준다.” 고 설명했다.
4. 건조(乾燥)한 과일 : 유선(乳腺)과 갑상선외과의사(甲狀腺外科醫師) 노리무라나오코(法村尚子 : のりむらなおこ)는 “과일은 건조 후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의 공능(功能)이 증가된다. 그외 풍부한 식물섬유(食物纖維)는 변비를 예방(預防)해 주고 항노(抗老) 작용이 있으며 당(糖)이 첨가(添加)되지 않은 산품(產品)이다.”고 설명했다. 영국영양보충품지도사(英國營養補充品指導士) 자격(資格)을 취득한 난케이코(南惠子 : なんけいこ)는 “대부분의 사람들은 건조(乾燥)한 과일의 당분(糖分)은 높고 기타 영양소(營養素)는 유실(流失)되어 있다고 믿고 있는데 실제로 신선(新鮮)한 과일과 건조(乾燥)한 과일 속의 당분(糖分)의 함량(含量)은 동일하며 건조 과정중 수분(水分)만 유실된다. 건조(乾燥)한 과일 중(中) 비타민 만 약간 감소(減少)될 뿐 각종(各種) 광물질(礦物質)은 신선(新鮮)한 과일 보다 함량이 훨씬 높다. 그러므로 무가당(無加糖)、무첨가(無添加)한 건조(乾燥)한 과일을 섭취할 경우 식물섬유(食物纖維)와 각종(各種) 광물질(礦物質)을 풍부하게 섭취하는 셈이다. 동시에 건조(乾燥)한 과일의 만족감(滿足感)과 포만감(飽滿感)은 신선(新鮮)한 과일 보다 더 크다. 또 건조(乾燥)한 과일은 GI치(值)가 낮은 식물(食物)이므로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예방해 준다.”고 설명했다.
5. 녹차(綠茶) : 치과의사(齒科醫師) 무라다유우코(村田雄子 : むらだゆうこ)는 “녹차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과 비타민과 다종(多種) 영양소(營養素)들은 균형을 이루고 스트레스를 소제해 주는 공효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 매일 녹차(綠茶)와 커피를 음용하여 지방간(脂肪肝)을 극복한 일본내과의사(日本內科醫師) 노무라사시유로(野村喜重郎 : のむらきじゅうろう)는 ”녹차(綠茶) 속의 카테킨과 커피 속의 카페인은 모두 강력한 항산화작용을 구비하고 있는 폴피페놀이다. 또 녹차(綠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비타민 C 역시 항산화작용을 구비하고 있으므로 노화(老化)를 예방해 준다.“ 고 설명했다.
6. 소(牛)의 매화육(梅花肉) : 소아과(小兒科)、피부과(皮膚科) 의사(醫師) 타케나카미에코(竹中美惠子 : たけなかみえこ)는 ”아연 부족(不足)은 탈발(脫髮)과 피부염(皮膚炎)과 관절통(關節痛)과 빈혈(貧血)과 구내염(口內炎)을 유발하는데 평상시 소(牛)의 매화육(梅花肉)을 섭취할 경우 아연을 충족시켜 줄 수 있다. 매화육은 소(牛)의 견갑부위(肩胛部位)에 있는 고기인데 가장 많이 움직이는 고기이다. 수육(瘦肉)이 비교적 많고 고기가 비교적 연하다. 제 5 추골(第五椎骨) 부터 제 7추골(第七椎骨) 까지의 고기인데 한 마리의 소고기 중 약(約) 6kg - 8kg 쯤 나온다. 경부부위(頸部部位)에 가까울 수록 고기가 질기며 늑골(肋骨)과 척추부위(脊椎部位)의 고기는 비교적 연하다.“ 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항노화전공의사(抗老化專攻醫師) 斋藤糧二ᅟ는 ”우육(牛肉)은「3합1(三合一)」의 보건식물(保健食物)이다. 우육(牛肉) 속에 함유되어 있는 철(鐵)은 빈혈(貧血)을 치료해 주고 도파민은 정서(情緒)의 기복(起伏)을 조절해 주는데 철질(鐵質)은 도파민 생성에 필요한 물질이다. 우육(牛肉) 속에는 아연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으며 아연은 인체내(人體內)의 수 백종(數百種)의 효소단백질(酵素蛋白質)의 원료(原料)임과 동시에 전신(全身)의 장기(臟器)들은 모두 아연을 필요로 한다. 소(牛)의 매화육(梅花肉)을 식용할 경우 일거삼득(一舉三得)의 공효가 있으며 우육(牛肉)은「영양보충품(營養補充品)」으로 사용된다. "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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