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두홍차(紅豆紅茶)」는 소수종(消水腫) 작용이 있고 혈당(血糖)을 조절해 준다.

「홍두홍차(紅豆紅茶)」는 소수종(消水腫) 작용이 있고 혈당(血糖)을 조절해 준다.       

여성(女性)들은 남성(男性)들에 비하여 용이하게 빈혈(貧血)과 수종(水腫) 문제(問題)가 발생한다. 여성들의 근육량(筋肉量)은 남성(男性)에 비하여 적고 기초대사(基礎代謝)도 남성(男性)에 비하여 낮다. 그러므로 용이(容易)하게 비만이 조성된다.

일본동양의학전문가(日本東洋醫學專門家)는 보철(補鐵) 작용과 방수종(防水腫) 작용과 혈당급속상승(血糖急速上升) 억제 효과(效果)와 수신감비(瘦身減脂) 작용과 트리글리세리드의 강저(降低) 효과가 있는 「홍두홍차(紅豆紅茶)」를 백성들에게 추천하였다.  일본의치약전문학교(日本醫齒藥專門學校) 강사(講師)이며、동양의학전문가(東洋醫學專門家) 아시카가마사시(足利仁 : あしかがまさし)는 “매일 조만(早晚) 각각  1 컵의 홍두홍차를 음용할 경우 지방흡수(脂肪吸收)를 억제해 주고 보철(補鐵) 효과와 방빈혈(防貧血) 효과(效果)가 있다.” 고 설명했다. 일본농학박사(日本農學博士) 카토스나오(加藤淳 : かとうすなお)는 "홍두(紅豆) 속에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은 음식(飲食) 중 섭취(攝取)한 당분(糖分)을 흡수하고 분해시켜 줌과 동시에  지방(脂肪)을  분해시켜 주고 지방흡수(脂肪吸收)를 억제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트리글리세리드를 강저시켜 준다. 그외 홍두(紅豆) 속에는 함유되어 있는 당류대사(醣類代謝)에 필요불가결한 비타민 B1 과 이뇨작용(利尿作用)이 있는 사포닌（saponin）과 포타슘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수종(水腫)을 예방해 주고 수신(瘦身) 효과가 있다.“ 고 설명했다.  카토스나오(加藤淳 : かとうすなお) 박사는 여러권의 홍두에 관한 영양건강서적을 저술하였으며 일본내에서 홍두박사로 잘 알려져 있는 사람이다. 또 일본관리영양사(日本管理營養士) 타카미사와나오코(高見澤菜穂子:たかみさわなおこ)는 " 홍차(紅茶)는 발효과정중(發酵過程中) 폴리페놀을 생산하는데 폴리페놀은 당분분해(糖分分解)를 촉진시키는 효소(酵素)를 억제시키는 작용이 있고 장도(腸道)의 당분흡수를 감소시켜 주며 혈당급속상승(血糖急速上升)을 억제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그러므로 물을 마시는 것 보다 홍차(紅茶)를 마실 경우 혈당상승(血糖上升)을 억제시켜 줄 수 있다." 고 설명했다.

홍두홍차(紅豆紅茶) 제법(製法) :

재료(材料) :

홍두(紅豆) 8 숟갈(大匙) 약（約) 100g。

홍차차포(紅茶茶包) 4개(個)。

물(水) 1.5 리터。

제법(製法) :

홍두(紅豆)를 먼저 물 1 리터 속에 집어넣고 끓인후 약화(弱火)를 사용하여 20 분 동안 끓인후 500ml 의 물을 가입한다.  약화(弱火)를 사용하여 다시 20 분(分) 동안 더 끓인다. 불을 끄고 홍차차포(紅茶茶包)를 3 분(分) 동안 침포(浸泡)해 둔 후 건져내고 냉장고 속에 3일 동안 보존하며 음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