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황두(蒸黃豆)의 유익점 :

황두(黃豆)는 공인(公認)된 고영양가치(高營養價值) 식물(食物)이다.  일본중의약선사(日本中醫藥膳師) 이와다마나(岩田麻奈 : いわだまな)는 “수증기(水蒸氣)로 찐 황두(黃豆)는 물속에 넣고 끓인 황두(黃豆) 보다 영양성분(營養成分)이 더 높은데 단백질(蛋白質)과 대두(大豆) 이소플라본（soy isoflavones）은 1.3배(倍)가 더 높고 대두 올리고당(Soybean oligosaccharides)은 1.8배(倍)가 더 높으며 맛을 내주는 성분(成分)의 래원(來源)인 글루탐산（Glutamic acid）은 3배(倍)가 더 높고 동맥경화(動脈硬化)를 방지해 주며 여성(女性)호르몬을 평형(平衡)시켜 주고  정장(整腸) 효과도 있다. "고 설명했다.

1.  증황두(蒸黃豆)는 영양(營養)이 풍부하고、미증(味增) 보다 3배(倍)나 더 맛이 좋으며 동맥경화(動脈硬化)를 방지해 주고、여성(女性)호르몬의 평형을 유지해 주며 정장(整腸) 효과도 있다. :

일본중약선사(日本中醫藥膳師) 이와다마나(岩田麻奈 : いわだまな)는 "황두(黃豆)를 물속에 집어넣고 끓이는 과정(過程) 중 영양소(營養素)가 용이(容易)하게 수중(水中)으로  유실(流失)된다.  그러나 수증기로 황두를 찔 경우 영양소의 유실을 염려할 필요가 없다. 단백질(蛋白質)은  견고(堅固)한 혈관(血管) 제조(製造)에 불가결(不可缺)한 재료(材料)이다. 증황두(蒸黃豆)의 고단백질(高蛋白質)은 혈관경화(血管硬化)를 예방해 준다. 또 대두(大豆) 이소플라본（soy isoflavones）은여성(女性)호르몬의 평형을 돕고  생리기(生理期)의 부적감(不適感)을 감소(減少)시켜 준다.  또 대두 올리고당(Soybean oligosaccharides)은 장도(腸道) 내의 호균(好菌)의  생성(生成)을 돕고 장도(腸道)의  환경(環境)을 조정해 준다."고 설명했다.  

2.     일본요리연구가(日本料理研究家) 야시마마사코(谷島聖子 :  やしままさこ)는 "증황두(蒸黃豆)를 만들 때 수증기로 쪄도 되고 마이크로 오븐이나 압력(壓力) 솥을 사용하면 된다.” 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