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통위치(肩痛位置)와 대응(對應)되는 내장경보(內臟警報)!좌측견통(左側肩痛)은 심근경색(心筋梗塞)의 예조(預兆)이다.
일본추진병원(日本秋津病院) 아키즈카즈오(秋津壽男:あきづかずお) 원장(院長)은“소제(消除)하기 어려운 단측(單側) 견방통(肩膀痛)은 내장(內臟)에서 전래(傳來)되는 구급암호(救急暗號)이다.”고 설명했다.
병례(案例) 一:80세(歲) 남자(男子)의 우견동통(右肩疼痛)은 담낭염(膽囊炎)의 암호이었다.!
아키즈카즈오(秋津壽男:あきづかずお) 의사(醫師)는 일본신간종합신문프로그램(日本晨間綜合新聞節目)《あさチャン!(번역:신간기회(晨間機會)!)》에서 " 견방동통(肩膀疼痛)과 내장(內臟) 사이에 밀접한 관련(關聯)이 있다. 구치불유적(久治不癒的) 견경동통(肩頸疼痛)의 위험성(危險性)에 관하여 강해(講解)하였다. 동경도(東京都)에 거주하는 80세(歲) 고령남성(高齡男性)은 2년전에 우측견동통(右側肩疼痛)이 개시되었다. :「 견방(肩膀)이 점점 강경(僵硬)되므로 안마해 주고 파스를 붙여 두었으나 호전(好轉)되지 않았다. 그로부터 일년(一年)이 지난 후(後)에는 우측(右側) 복부(腹都)에 극통(劇痛)이 발생하였으며 매차(每次) 복통발작시(腹痛發作時) 방바닥을 뒹굴었다. 」고 자술(自述)했다. 아키즈카즈오(秋津壽男:あきづかずお) 의사(醫師)는 환자의 말을 듣고나서 우측(右側) 내장(內臟)에 문제(問題)가 출현했다고 생각하고 나서 검사(檢查)를 해 본 결과 담낭염(膽囊炎)에 이환됨을 확인하였다. 담관내(膽管內)에 상당수의 결석(結石)이 들어있었다. 또 그의 담낭(膽囊)은 엄중(嚴重)한 발염종창(發炎腫脹)이 개시되어 우측복부(右側腹部)에 극통(劇痛)이 발생했다. 아침 식사를 거를 경우 용이하게 담결석(膽結石)이 발생한다.“ 고 설명했다.
1. 초기(初期) 담낭염(膽囊炎) 방사통(放射痛)은 뇌부(腦部)에서 견경산통(肩頸痠痛)으로 오판(誤判)한다.
아키즈카즈오(秋津壽男:あきづかずお)는 전신에 분포되어 있는 신경망(神經網)은 뇌부(腦部)의 중추(中樞)와 상연(相連)되어 있다. 일개 내장(內臟)에 이상(異常)이 출현할 경우 동통신호(疼痛訊號)는 신경(神經)을 통하여 뇌부(腦部)로 전달되는데 신호전달 과정중(過程中)에 이상(異常)이 출현될 경우 뇌부(腦部)에서는 동통구역(疼痛區域)을 오판한다. 이와같은 뇌부오판(腦部誤判)을 의학상(醫學上) 용어로「방사통(放射痛: radiating pain)」이라고 칭한다. 담낭은 신체의 우측(右側)에 위치해 있고 통각신경(痛覺神經)은 우견신경(右肩神經)과 상연(相連)해 있기 때문에 대관선생(大關先生)의 뇌부(腦部)는 초기(初期)에 담낭염(膽囊炎)을 오판(誤判)하여 우견동통(右肩疼痛)이라고 오판하였다. 담결석 수술후 대관선생(大關先生)이 지니고 살아 온 2년 동안의 동통인 우측견경산통(右側肩頸痠痛)은 사라졌다." 고 설명했다. 아키즈카즈오(秋津壽男:あきづかずお) 의사(醫師)는 "의학지식(醫學知識)이 보편적(普遍的)으로 부족(不足)한 일반민중(一般民眾)들은 구치불유(久治不癒)의 견경산통(肩頸痠痛)에 대하여 경각심(警覺心)을 갖고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고 설명했다.
병례(案例)二:48세(歲) 남자(男子)의 좌견동통(左肩疼痛)은 심근경색졸사(心筋梗塞猝死)!
동경(東京)의 저명한 심장과의원(心臟科醫院) 대기병원심장센터(大崎病院心臟中心)의 부원장(副院長) 호소카와타케시(細川丈志 : ほそかわたけし)는“좌견동통(左肩疼痛)의 신경(神經)과 심장(心臟)은 상연(相連)되어 있다. 좌견동통(左肩疼痛)이 구치불유(久治不癒)할 경우 심근경색(心肌梗塞)과 협심증(狹心症) 등 심장질병(心臟疾病)의 위험(危險)을 내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좌견(左肩)의 은약자통감(隱約刺痛感)은 심장결혈(心臟缺血)의 경보신호(警報訊號)이다!
호소카와타케시(細川丈志 : ほそかわたけし) 의사(醫師)는 현재 73세(歲)인 카타야마마사오(片山勝夫 : かたやままさお)의 심근경색(心筋梗塞)을 26년 동안 치료해 오며 관찰하였다.
그는 48세(歲) 때 좌견(左肩)에 항상 미미(微微)한 자통감(刺痛感)이 있었다. 안마(按摩)를 해주므로써 동통(疼痛)이 경감되었다. 좌견동통(左肩疼痛)이 개시된지 반년(半年)이 경과한 후(後) 흉민(胸悶)과 대량(大量)의 발한(發汗)이 출현되었다. 대기병원심장센터(大崎病院心臟中心)에 가서 진찰을 받은 결과 심근경색(心筋梗塞)이라고 진단을 받았다."고설명했다.
최후(最後)로 아키즈카즈오(秋津壽男:あきづかずお) 의사(醫師)는 "대부분의 민중(民眾)들은 단변견경산통(單邊肩頸痠痛)을 경험한다. 안마(按摩)와 체조운동(體操運動) 등 방식(方式)을 통하여 견경근육(肩頸肌肉)을 이완시켜 준다. 「견방(肩膀)에서 열(熱)이 날때 까지 운동을 해도 산통(痠痛)이 완해(緩解)되지 않을 경우」내장(內臟)의 신호이므로 유의해야 한다.특별(特別)히 좌견둔통(左肩鈍痛)은 심장질병(心臟疾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으므로 민중(民眾)은 고도(高度)의 경각심(警覺心)을 갖고 있어야한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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