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室內) 온도(溫度)가 18°C 미만일 경우 심뇌혈관(心腦血管)에 상해를 입히고 동맥경화(動脈硬化)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실내(室內) 온도(溫度)가 18°C 미만일 경우 심뇌혈관(心腦血管)에 상해를 입히고 동맥경화(動脈硬化)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바깥의 기온이 10°C 이하(以下)일 경우 심뇌혈관(心腦血管)이 비교적 취약(脆弱)한 중노년인(中老年人)들과 호흡도(呼吸道)가 비교적 민감(敏感)한 사람들은 외출시(外出時) 신체보난(身體保暖)이 필요하며，실내에서도 실온(室溫)에 신경을 써야한다. 일본경응대학(日本慶應大學) 연구팀은 “실내온도가 18°C 이하일 경우 대뇌(大腦)에 상해(傷害)를 입힐 가능성이 있으며 사망률(死亡率)도 높아진다.”고 설명했다.

1.   실내온도가   섭씨 18도(度) 미만(未滿)일 경우 동맥경화(動脈硬化)와 뇌신경노화(腦神經老化)와 호흡도질병(呼吸道疾病)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일본경응대학이공계(日本慶應大學理工系)의 토시하루이카가(伊香賀俊治.: いかが としはる : 1959년 - ) 교수가  이끄는 연구팀은 동계(冬季)의 실온(室溫)이 18°C 일 경우 매(每) 1°C 상승될 때 마다  대뇌(大腦)는  2세(歲)  젊어진다. 실내의 온도가 냉(冷)과 열(熱)이 부단히 교차될 경우 뇌혈관(腦血管)은 확장(擴張)과 수축(收縮)이 교차되어 동맥경화(動脈硬化)의 진행속도(進行速度)가 빨라지므로 대뇌(大腦)의 노화속도(老化速度)는 가속된다.“ 고 발표했다. 영국(英國)의 과학자들은 수 십년 동안 「실온(室溫)과 사망률(死亡率) 사이의 관계」에  관하여 연구하였다. 실온(室溫)이 16°C  보다 낮을 경우 호흡도질병(呼吸道疾病)으로 사망할 확률이  상승(上升)되고  실온이 12°C 이하일 경우 혈압상승(血壓上升)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의 치사률(致死率)도 상승(上升)한다고 발표했다.     2018년(年)에 WHO 에서 실온(室溫)을 18°C 이상으로 유지하라고 건의했다. 토시하루이카가(伊香賀俊治.: いかが としはる: 1959년 - ) 교수(教授)는 일본국토교통성(日本國土交通省)의 위탁(委託)을 받아 연구한 결과 “실온(室溫)이 18°C 미만인 주택내(住宅內)에 거주하는 거민(居民)들이 고혈압(高血壓)과 심전도인상(心電圖)에  이상(異常)이  출현(出現)할 확률은 실온(室溫)이 18°C 이상(以上)인 주택거민(住宅居民)들 보다 높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외 일본근기대학건축과(日本近畿大學建築科)의 岩前 篤（いわまえ あつし）교수(教授)가 이끄는 연구팀은 24,000명에 관하여 조사연구한 결과 단열(斷熱)되지 않은 방한설비(防寒設備)가 있는 주택내에서 사는 사람들이 단열(斷熱)된 주택에서 사는 사람들 보다 과민성비염(過敏性鼻炎)과 기관지질병(氣管支疾病)과 기천(氣喘)과 과민성피부염(過敏性皮膚炎)과 과민성결막염(過敏性結膜炎)이 더욱 현저하게 개선됨을 발견하였다.

岩前 篤（いわまえ あつし) 교수(教授)는“동계(冬季) 중(中) 58％의 실내온도(室內溫度)는 모두 창문을 통하여 유실(流失)된다. 그러므로 창문의 방한조치를 진행해야 한다."고 건의했다. 그외 다음의 보난방법(保暖方法)을 소개했다.：

1.   동천에 보난용 비닐을 창문에 덮어주므로서 격열층(隔熱層)을 만들어 주어야 한다.

2.  동천(冬天)에 방바닥 위에 카펫을 깔 경우 지면(地面)으로 부터 산실(散失)되는   열량을 방지할 수 있다.

3.  동천에 실내에서도 신발을 착용할 경우 저족부(底足部)의 온도를 8°C 상승시켜 줄 수 있다.

4.   동천(冬天)에 열(熱)을 방출하는 전등을 실내에 사용할 경우 실온을 상승시켜 줄 수 있다.

5.   동천에 뜨거운 음료를 음용할 경우 신체(身體)의 핵심온도(核心溫度)를 유지해 줄 수 있다.

6.   고령자(高齡者)나 아이들은 동천(冬天)에 보난(保暖)해 주는 실내화(室內靴)를 착용하거나 모자를 착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