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균(抗菌) 작용이 있는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구면 폐염(肺炎)을 방지해 주고 중풍(中風)과 암증(癌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해 준다.
이빨을 잘 닦지 않거나 불확실(不確實)하게 이빨을 닦을 경우 치석(齒石)이 생기며 구취(口臭)도 나고 충치와 치주병(齒周病)이 조성된다. 치과의사(齒科醫師)들은 치석(齒石)과 분변(糞便)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분변(糞便)은 장도(腸道)를 투과(透過)하여 체외로 배출(排出)되지만 치석은 장기간 구강내(口腔內)에 정체되어 있으며 지속적(持續的)으로 건강(健康)에 위해(危害)를 조성한다. 일본치과대학교수(日本齒科大學教授)는 일종(一種)의 상견적(常見的) 음품(飲品)을 사용하여 입안을 헹굴 경우 구강내(口腔內)의 세균(細菌)을 강저시켜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석(齒石: calculus, tartar) = 분변(糞便)
일본대학치학부(日本大學齒學部) 특임교수(特任教授) 오치아이쿠니야스(落合邦康 : おちあいくにやす)는 “치아표면(齒牙表面)의 치석은 세균(細菌)들의 집합체(集合體)이며 치석세균의 질(質)과 양(量)은 분변(糞便) 속의 세균(細菌)과 비슷하며 친척관계(親戚關係)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고 이 세균들은 단백질(蛋白質)을 분해(分解)시키므로 인하여 악취(惡臭)를 생산한다. 치석의 세균(細菌)은 위해(危害)한가? 구강내(口腔內)의 세균(細菌)이격증(激增)할 경우 기관(氣管)을 통하여 신체순환(身體循環)으로 진입(進入)한 후 폐염(肺炎)과 패혈증(敗血症)을 유발한다. 적지않은 암증환자(癌症患者)들의 사인(死因)은 약물(藥物)에 의한 면역력(免疫力) 하강과 폐염(肺炎)과 패혈증(敗血症) 등이다.” 고 설명했다. 오치아이쿠니야스(落合邦康 : おちあいくにやす)는 장기간 장내세균(腸內細菌)과 구강세균(口腔細菌)에 대한 연구(研究)를 진행(進行)해 오고있는 일본의 저명한「구강미생물학(口腔微生物學)」교수이다.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굴 경우 감기가 예방되고 치주병(齒周病)을 예방해 준다.
오치아이쿠니야스(落合邦康 : おちあいくにやす)는 “수면전(睡眠前)에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구어 구강(口腔)을 청결(清潔)해 줄 경우 허다(許多)한 병증발생확률(病症發生確率)을 감소(減少)시켜 준다. 녹차(綠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Catechin)은 강력한 항균효과(抗菌效果)와 살균효과(殺菌效果)를 구비(具備)하고 있는데 구강내(口中內)의 익균(益菌)은 사살(殺死)하지 않으며 오직 식물(食物) 중(中) 치주병균(齒周病菌)과 충치균(蟲齒菌)과 유감병독(流感病毒) 등 괴균(壞菌)만 사살해 준다. 그외 녹차는 구강환경(口腔環境)을 개선(改善)시켜 줌과 동시에 흡인성폐염(吸引性肺炎/Aspiration pneumonia) 발생확률(發生確率)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특별히 구강중(口腔中) 치주병균(齒周病菌)이 일단(一旦) 신체순환(身體循環)으로 진입(進入)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의 원인이 되므로 구중(口中) 괴균(壞菌)들을 소멸(消滅)시켜 줄 경우 심장병(心臟病)을 예방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日本)의 중국차전문가(中國茶專문家) 히라타코이치(平田公一 : ひらたこういち)는”녹차(綠茶)는 인체(人體)의 활성산소공격(活性酸素攻擊)에 대하여 저항(抵抗)하며 감기병독(感氣病毒)의 침입(侵入)을 방지해 주고 암증(癌症)과 심장병(心臟病)과 당뇨병(糖尿病)과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일본율원진료소(日本栗原診療所) 원장(院長) 쿠리바라고:(栗原毅 : くりばらごう)는 ”나는 녹차수구법(綠茶漱口法) 애용자(愛用者)인데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굴 경우 감기와 치주병을 예방해 주고 구취(口臭)를 제거시켜 준다. 그러므로 나는 외출시(外出時) 페트병 속에 녹차물을 담아가지고 나가서 수시(隨時)로 사용한다.“ 고 설명했다.
녹차수구법(綠茶漱口法) :
1. 수면전(睡眠前)에 이빨을 닦고 구강(口腔)을 청결한다.
2. 100ml 의 온수(溫水) 속에 한 숟갈(一小茶匙)의 녹차분말(綠茶粉末)을 가입(加入)해 둔다.
3. 녹차물로 약(約) 4차~5차(次) 입안을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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