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2월 17일 화요일

항균(抗菌) 작용이 있는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구면 폐염(肺炎)을 방지해 주고 중풍(中風)과 암증(癌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해 준다.

항균(抗菌) 작용이 있는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구면 폐염(肺炎)을  방지해 주고 중풍(中風)암증(癌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해 준다.
이빨을 잘 닦지 않거나 불확실(不確實)하게 이빨을 닦을 경우 치석(齒石)생기며 구취(口臭)도 나고 충치 치주병(齒周病)이 조성된다. 치과의사(齒科醫師)들은 치석(齒石)분변(糞便)은 큰 차이가 없다고 말한다. 분변(糞便)은  장도(腸道)를 투과(透過)하여 체외로 배출(排出)되지만 치석은 장기간 구강내(口腔內)에 정체되어 있으며 지속적(持續的)으로 건강(健康)에  위해(危害)를 조성한다. 일본치과대학교수(日本齒科大學教授)일종(一種)의 상견적(常見的) 음품(飲品)을 사용하여 입안을 헹굴 경우 구강내(口腔內)의 세균(細菌) 강저시켜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치석(齒石: calculus, tartar) = 분변(糞便)
 일본대학치학부(日本大學齒學部) 특임교수(特任教授) 오치아이쿠니야스(落合邦康 : おちあいくにやす)치아표면(齒牙表面)의 치석세균(細菌)들의 집합체(集合體)이며 치석세균의 질(質)과 양(量)분변(糞便) 속의 세균(細菌)과 비슷하며 친척관계(親戚關係)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고 이 세균들은 단백질(蛋白質)을 분해(分解)시키므로 인하여 악취(惡臭)를 생산한다. 치석의 세균(細菌)은 위해(危害)한가구강내(口腔內)의 세균(細菌)이격증(激增)할 경우 기관(氣管)을 통하여 신체순환(身體循環)으로 진입(進入)한 후 폐염(肺炎)과 패혈증(敗血症)을 유발한다. 적지않은 암증환자(癌症患者)들의 사인(死因)은  약물(藥物)에 의한 면역력(免疫力) 하강과 폐염(肺炎)과  패혈증(敗血症) 등이다.고 설명했다. 오치아이쿠니야스(落合邦康 : おちあいくにやす)는 장기간 장내세균(腸內細菌)과 구강세균(口腔細菌)에 대한  연구(研究)를 진행(進行)해 오고있는 일본의 저명한「구강미생물학(口腔微生物學)」교수이다.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굴 경우 감기가 예방되고 치주병(齒周病)을  예방해 준다.
오치아이쿠니야스(落合邦康 : おちあいくにやす)수면전(睡眠前)에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구어 구강(口腔)을 청결(清潔)해 줄 경우 다(許多)한  병증발생확률(病症發生確率)을  감소(減少)시켜 준다. 녹차(綠茶)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테킨(Catechin)은  강력항균효과(抗菌效果)와 살균효과(殺菌效果)를 구비(具備)하고 있는데  구강내(口中內)의 익균(益菌)은 사살(殺死)하지 않으며 오직 식물(食物) 중(中) 치주병균(齒病菌)과 충치균(蟲齒菌)과 유감병독(流感病毒) 등 괴균(壞菌)만 사살해 준다. 그외 녹차는 구강환경(口腔環境)을 개선(改善)시켜 줌과 동시에 흡인성폐염(吸引性肺炎/Aspiration pneumonia) 발생확률(發生確率)강저(降低)시켜 준다. 특별히 구강중(口腔中) 치주병균(周病菌)이 일단(一旦)  신체순환(身體循環)으로 진입(進入)할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의 원인이 되므로 구중(口中) 괴균(壞菌)들을 소멸(消滅)시켜 줄 경우 심장병(心臟病)을 예방해 줄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중국차전문가(中國茶專家) 히라타코이치(平田公一 : ひらたこういち)녹차(綠茶)인체(人體)의  활성산소공격(活性酸素攻擊)에 대하여 저항(抵抗)하며 감기병독(感氣病毒)의 침입(侵入)을 방지해 주고 암증(癌症)과 심장병(心臟病)과 당뇨병(糖尿病)과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고 설명했다. 일본율원진료소(日本栗原診所) 원장(院長)  쿠리바라고:(栗原毅 : くりばらごう)나는 녹차수구법(綠茶漱口法)  애용자(愛用者)인데 녹차(綠茶)로  입안을 헹굴 경우 감기와 치주병을 예방해 주고 구취(口臭)를 제거시켜 준다. 그러므로 나는 외출시(外出時) 페트병 속에 녹차물을 담아가지고 나가서 수시(隨時)로 사용한다.“ 고 설명했다.
녹차수구법(綠茶漱口法) :
1.   수면전(睡眠前)에 이빨을 닦고 구강(口腔)을 청결한다.
2.   100ml 의 온수(溫水) 속에 한 숟갈(一小茶匙)의 녹차분말(綠茶粉末)을 가입(加入)해 둔다.
3.   녹차물로 약(約) 45차(次) 입안을 헹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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