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각첨(踮腳尖) 10차(次) = 강혈당(降血糖)
매년(每年) 당뇨병(糖尿病)으로 인하여 사망하는 사람들의 숫자는 증가하고 있다. 평상시 양호(良好)한 생활습관과 음식습관(飲食習慣)은 혈당(血糖)의 과도(過度)한 기복(起伏)을 방지해 주므로 당뇨병을 예방해 주고 신장질병(腎臟疾病)과 신경병변(神經病變)등 합병증(合併症) 등을 예방해 줄 수 있다.
일본은좌태강내과진료소(日本銀座泰江內科診療所) 원장(院長)이며 당뇨병전문의사(糖尿病專門醫師) 야수에신타로(泰江慎太郎 ; やすえしんたろう)박사는:"매일「무고두장백미증탕(舞菇豆漿白味噌湯)+점각첨(踮腳尖)」은 혈당(血糖)을 온정(穩定) 상태로 유지해 주므로 당뇨병을 예방해 줄 수 있다.“ 고 백성들에게 추천했다.
1. 건강음식(健康飲食)은 인슐린의 공능(功能)을 돕고 혈당(血糖)의 급속상승(急速上昇)을 방지해 주며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준다.
일본은좌태강내과진료소(日本銀座泰江內科診療所) 원장(院長)이며 당뇨병전문의사(糖尿病專門醫師) 야수에신타로(泰江慎太郎 ; やすえしんたろう)박사는 “인체(人體)가 오랫동안 고혈당(高血糖) 상태(狀態)를 유지할 경우 제 2형당뇨병(第2型糖尿病)과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신장질병(腎臟疾病)에 걸릴 확률이 상승된다. 또「식후혈당과고(食後血糖過高)」역시 일 종의 위험한 상황이다, 그러므로 평상시 정상적(正常的)인 혈당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식후(食後) 단시간내(短時間內)에 혈당(血糖)이 급속상승할 경우 포도당(葡萄糖)은 혈관血管에 상해상해(傷害)를 입이기 대문에 중풍(中風)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암증(癌症) 등 엄중(嚴重)한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을 증가(增加)시킨다, 그러므로 상당(相當)히 위험(危險)하다. 식사후에 졸음이 오는 현상은 혈당(血糖)의 작숭(作祟)인데 이때「사과식초」를 한 숟갈 음용할 경우 혈당(血糖)이 온정상태를 유지하며 강혈압(降血壓)의 효과도 있다.”고 설명했다.
야수에신타로(泰江慎太郎 ; やすえしんたろう)박사는 당뇨병환자들을 위한 간단(簡單)한 식보(食譜:레시피)를 소개했다. 그는 식후 혈당(血糖)을 온정상태로 유지해 주고 질병(疾病)을 예방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는 무고두장백미증탕(舞菇豆漿白味噌湯)을 백성들에게 추천했다. “무고(舞菇) 속에 풍부(豐富)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이섬유와 독특(獨特)한 성분(成分)「MX Fraction」은 인슐린의 작용(作用)을 상승시켜 주고 체내(體內)의 포도당합성(葡萄糖合成)을 억제해 주며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1 개월(個月) 이상(以上) 지속적으로 복용할 경우 혈당(血糖) 조절효과(調節效果)가 있다.“고 설명했다. 그외 재료중(材料中) 두장(豆漿)과 백미증(白味噌)은 혈당(血糖) 조절효과를 구비(具備)하고 있으며 백미증(白味噌) 중(中) 유산균(乳酸菌)은 혈당상승(血糖上升)을 억제시켜 준다. 또 두장(豆漿) 중(中) 풍부(豐富)하게 함유되어 있는 대두(大豆)이소플라본은 강혈당(降血糖) 작용이 있으므로 이 식보(食譜) 중에 3 종(種)의 혈당(血糖)을 조절해 주고 개선해 주는 식재(食材)들이 포함되어 있다. 매일 한 컵씩 조찬때 음용할 경우 양호한 혈당조절 공능을 발휘한다." 고 설명했다.
일본선교역전내과(日本船橋驛前內科).순환기내과(循環器內科).당뇨병내과의원(糖尿病內科醫院) 이치카와 소우이치로(市川壯一郎 : いちがわそういちろう) 원장(院長)은 “인체(人體)에 인슐린 항성(抗性)이 발생할 경우 인슐린의 강혈당효과(效果)는 강저되므로 인하여 혈당(血糖) 하강(下降)이 어려워지는 원인을 조성한다. 그런데 이소플라본을 섭취할 경우 인슐린 항성(抗性)이 개선되므로 혈당(血糖)이 조절된다. ”고 설명했다.
일본산형대학의학부속의원제3내과(日本山型大學醫學部附屬醫院第三內科)의 연구팀은 40(歲) 이상(以上) 1564명의 남녀(男女)들에 대하여 일 개월(一個月) 동안 연구(研究)를 진행하였다. 매일 3컵 이상(以上)의 미증탕(味噌湯)을 복용한 남성(男性)들이 매일 2 컵의 미증탕을 복용한 남성(男性)들 보다 공복혈당(空腹血糖)이 비교적 낮았다고 발표했다.
2. 무고두장백미증탕(舞菇豆漿白味噌湯) + 점각첨(踮腳尖) = 혈당(血糖) 조절효과(調節效果) :
재료(材料) :
물(水) 250cc。
두장(豆漿;콩국) 50cc。
백미증(白味噌) 1 숟갈(大匙)。
무고(舞菇) 50g。
제법(製法) :
냄비 속에 물과 두장(豆漿)을 붓고 끓인 후(後) 백미증(白味噌)과 무고(舞菇)를 가입(加入)시켜 3 분(分) 동안 더 끓여 복용한다.
야수에신타로(泰江慎太郎 ; やすえしんたろう)박사는 "3 찬후(三餐後)「점각첨(踮腳尖)」운동(運動)을 10차(次) 실행하라고 건의했다. 왜냐하면 각근(腳跟)이 자연락지시(自然落地時)에 골격(骨骼)이 자극되어 골격소(骨激素 : Ostegenic Growth Peptide) 를 분비(分泌)해 줌과 동시에 이장(胰臟)의 기능을 활성화시켜 주기 때문이며 그결과 인슐린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혈당(血糖)을 강저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기 때문이다. 그뿐만 아니라 점각첨(踮腳尖) 동작은 혈액(血液)을 하반신(下半身)의 근육처(筋肉處)로 집중(集中)시켜 주기 때문에 소화속도(消化速度)가 감완(減緩)되므로 인하여 식후(食後) 혈당(血糖)의 급속상승을 억제시켜 주는 이점(利點)이 있다."고 설명했다. 무고(舞菇)는 우리나라 말로 잎새버섯이라고 칭한다. 은행나뭇잎같은 갓들이 여러 겹으로 겹쳐진 것 처럼 생겼으며, 색은 검은색이나 갈색, 혹은 흰색이다. 일본에서는 마이타케( maitake) 버섯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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