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외번(拇趾外翻)을 치료해 주는 발가락 체조 :
적합하지 않은 신발착용과 걷는자세불량(姿勢不良)등은 무지외번을 조성한다. 무지외번(拇趾外翻)은 강렬(強烈)한 동통(疼痛)을 유발하며 엄중시(嚴重時) 수술을 해야한다. 그외 무지외번은 전신와사(全身歪斜)를 조성하며 고관절(股關節)과 요부우(腰部位)와 슬개(膝蓋) 부위와목부위의 만성동통(慢性疼痛)을 유발하고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등 각종문제(各種問題)를 조성한다. 집안에서 스스로 할 수 있는 간단(簡單)한 각지운동(腳趾運動)으로 무지외번(拇趾外翻)을 치료할 수 있다.
족부(足部)는 신체중심(身體重心)의 근본(根本)이므로 일단(一旦) 무지외번(拇趾外翻)이 발생할 경우 고관절(股關節)과 요부(腰部)와 슬개(膝蓋)와 목부위에 만성동통(慢性疼痛)과 자율신경문란(自律神經紊亂) 등 각종문제(各種問題)를 유발한다.
일본무지외번치료(日本拇趾外翻治療)의 권위자(權威者) 코야타츠시(古屋達司 : こやたつし)는 "굽이 높은 신발을 애용하는 여성(女性)들 뿐만 아니라 아이들과 남성(男性)들도 무지외번(拇趾外翻)이 발생하는데 걷는 자세(姿勢)가 불량(不良)한 것이 공통점이다. 걷는 자세(姿勢)가 부정확(不正確)할 경우 근육(筋肉)의 불균형(不均衡)을 초래하며 특별히 각첨(腳尖)의 근육(筋肉)이 퇴화(退化)되므로 인하여 지근관절(趾根關節)의 와사(歪斜)를 초래한다.
적당한 각지활동(腳趾活動)과 각지개합능력(腳趾開合能力)을 훈련(訓練)시키고 각지(腳趾)의 활동범위(活動範圍)를 증가(增加 )시켜 줄 경우 무지외번(拇趾外翻)이 개선된다. 다음은 각지훈련(腳趾訓練) 체조(體操)이다.
STE P 1. 발끝을 모두 땅바닥 쪽으로 힘을들여 꾸부린다.
STEP 2. 대무지만 하늘로 쳐들어 준다.
STEP 3. 5 개의 발각락을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쫙 벌린다.
STEP 4. 타월을 방바닥에 깔아놓고 발가락을 사용하여 집어 올린다. 10 차례 실행한다. 발을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STEP 1 - STEP 4 까지 2회(回) 연속(連續)실행한다.
STEP 3. 5 개의 발각락을 서로 마주치지 않도록 쫙 벌린다.
STEP 4. 타월을 방바닥에 깔아놓고 발가락을 사용하여 집어 올린다. 10 차례 실행한다. 발을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STEP 1 - STEP 4 까지 2회(回) 연속(連續)실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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