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코펜(Lycopene) 흡수률(吸收率) 4배(倍) 증가 - 혈당조절 및 당뇨병(糖尿病) 예방 :
혈당치(血糖値)가 표준치 이상 상승될 경우 신장(腎臟)과 신경(神經)과 혈관(血管)과 안정(眼睛) 등 부위(部位)에 상해(傷害)를 조성한다. 당뇨병(糖尿病)과 음식(飲食)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일본의사(日本醫師)는 토마토를 섭취할 경우 혈당(血糖)이 조절된다고 토마토를 섭취하라고 백성들에게 건의(建議)했다. 일본의 동경도(東京都) 강동구(江東区)에 있는 이사와라클리닉(石原Clinic) 이시와라니이나(石原新菜 : いしわらにいな) 부원장(副院長)은 토마토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리코펜은 강력(強力)한 항산화제(抗酸化劑)이며 피부를 아름답게 해주는 효과(效果)가 있고 신진대사를 촉진시켜 주며 비만을 방지해 준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은좌태강내과진료소(日本銀座泰江內科診療所) 당뇨병(糖尿病) 전문치료의사(專門治療醫師) 泰江慎太郎(やすえしんたろう)원장(院長)은 리코펜은 체내(體內)의 과잉활성산소(過剩活性酸素)의 기능을 억제(抑制)해 주고 체내(體內)의 인슐린으로 하여금 혈당(血糖) 조절을 더욱 유효하게 해주며 당뇨병(糖尿病)을 예방(預防)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제총산대학교(日本帝塚山大學校) 이나구마타카히로(稲熊隆博 : いなぐまたかひろ) 교수(教授)는 먼저 토마토를 끓인 후 올리브오일을 가미하여 복용할 경우 리코펜흡수률이 대대적(大大的)으로 증가(增加)하는데 혈중(血中) 리코펜의 함량이 약 4.5배(倍) 이상 증가(增加)한다고 발표했다. 토마토는 아침에 복용하는 것이 리코펜 흡수률이 가장높고 그 다음은 낮에 복용하는 것이며 저녁때 복용할 경우 리코펜 흡수률이 하루중 가장 낮다고 일본 과학자들의 동물실험결과 나타났다.
재료(材料)(1컵분) : 토마토 즙(汁) 150cc, 올리브오일 1 숟갈(tsp).
제법(製法) : 토마토 즙(汁)을 600w 마이크로오븐 속에 집어넣고 40초~50초(秒) 동안 가열한 후에 꺼내어 올리브오일을 가미한 후 복용한다. 하루에 2 차례 내지 3 차례 음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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