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歲) 이후의 눈 보호 :

65세(歲) 이후의 눈 보호 : 눈은 인류(人類)의 영혼(靈魂)의 창(窗)이다. 현대인(現代人)들은 3C 산품(產品)을 손에서 떼지 못하므로 눈은 조기(早期) 부터 노화(老化)되기 시작한다. 근시(近視)는 물론 노화안(老花眼)이나 백내장이나 녹내장이 젊은이들에게도 발생되어「노인안(老人眼)」을 조성한다. 《目が劇的によくなる最強事典 専門家が教える26の視力回復．健康法》（번역：호안(護眼)의 가장 강(強)한 보전(寶典) 26명의 일본(日本) 안과권위(眼科權威)들이 가르치는 시력회복(視力回復) 건강법(健康法）에 보면 안과질병 치료(治療) 현장(現場)의 제 일선(第一線)에서 활약하는 26명의 안과의사(眼科醫師) 및 전문가(專門家)들이 사장(私藏)하고 있는 호안술(護眼術)이 기재되어 있는데 의사들이 스스로 실험(實驗)하여 실증(證實)한 공효(功效)가 있다. 다음은 서중(書中)에 수록되어 있는 3개(個) 호안식품(護眼食品)들인데 시력을 증강시켜 준다. 1. 【당근 즙(汁)】; 아침에 1 컵 음용할 경우，65세(歲) 이후 노화안(老花眼)이 발생되지 않는다. 일본(日本)의 이시하라신타로(石原結實 : イシハラクリニック) 의학박사(醫學博士)는 식물요법(食物療法)과 운동(運動)을 겸비한 건강법(健康法)을 제창(提倡)하고 있는 의사이다. 그의 식물요법 중 「이시하라(石原) 스타일 당근즙」은 일본인들에게 잘 알려진 채소즙이다. 그는 당근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베타카로틴(β-carotin)은 체내(體內)에서 「안정(眼睛) 비타민」이라고 칭하는 비타민 A 로 전환(轉換)되는데 시망막(視網膜)과 각막(角膜)을 보호해 줄 뿐만 아니라 시망막(視網膜)의 대사능력(代謝能力)을 증강시켜 주지만 반대로 베타카로틴이 부족(不足) 할 경우 안정(眼睛)이 용이(容易)하게 건삽(乾澀)해 짐과 동시에 피로(疲勞)해 진다고 설명했다. 술꾼들은 술을 마신 후 주위의 물건들이 희미하게 보이는 경험을 한다. 이시하라신타로(石原結實: イシハラクリニック) 원장(院長)은 이러한 현상은 주정(酒精)이 간장(肝臟)의 기능(機能)을 쇠락(衰落)시켜 주기 때문이다고 설명했다. 간장(肝臟)과 안정(眼睛)은 서로 상통(相通)한다. 그런데 당근 속에 함유(含有)되어 있는 일종(一種)의 「피라진（Pyrazine，C4H4N2）」이라고 칭하는 물질(物質)은 혈액순환(血液循環)을 촉진(促進)시켜 주고 간장(肝臟)을 강화(強化) 시켜 주며 눈을 밝게해 준다. 이시하라(石原) 스타일의 당근즙(汁) 제작법(製作法)：【재료(材料)】 : 당근 2개(根)、사과 1개(個)、과즙기(果汁機). 【작법(作法)】 : 1. 사과의 씨를 발라낸 후 당근과 사과를 잘게썬다. 2. 당근과 사과를 과즙기(果汁機) 속에 집어넣고 갈아서 음용한다. 2. 【홍주(紅酒)】는 백내장(白內障)을 예방(預防)해 준다. 일본(日本)의 항노화전문(抗老化專門) 의사(醫師) 히비노사와코(日比野佐和子 : ひびのさわこ)는 「노화(老化)」는 체내(體內)의「산화(酸化)」라고 칭했으며 산화(酸化)는 신체(身體)에 녹이 스는 것과 흡사하다고 설명했다. 그리고 호흡(呼吸)을 통하여 체내(體內)로 진입(進入)된 산소 중(中) 2%～3％ 는 산화능력(酸化能力)이 강대(強大)한 활성물질(活性物質)로 전화(轉化)되어 체내(體內)의 정상세포(正常細胞)들을 공격(攻擊)하므로써 노쇠현상(衰老現象)과 각종(各種) 생활습관병(生活習慣病)을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히비노사와코(日比野佐和子 : ひびのさわこ)는 눈의 건강을 유지하고저 하면 홍주(紅酒)를 마시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홍주(紅酒) 속에 풍부하게 함유(含有)되어 있는 레스베라트롤（resveratrol）은 일종(一種)의 우량(優良) 항산화물질(抗酸化物質)인데 안정퇴화(眼睛退化)를 억제(抑制)해 주고 안정피로(眼睛疲勞)를 소제(消除)해 주며 시각기능(視覺機能)을 개선(改善)시켜 주고 안정(眼睛)의 초점거리(焦點距離) 조절기능(調節機能)을 증강시켜 주므로 하루에 소작(小酌)으로 2 컵～3 컵의 홍주를 시력(視力) 보건(保健)을 위하여 마시라고 건의(建議)했다. ＊18세(歲) 미만(未滿)은 음주(飲酒)를 금지(禁止)해야 한다. 3. 【연훈(煙燻) 연어】 : 천연홍색색소(天然紅色色素)를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연훈(煙燻) 연어는 안정피로(眼睛疲勞)를 소제(消除)해 준다. 장시간(長時間) 컴퓨터 앞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은 원근(遠近)의 초점거리를 조절해 주는 섬모인대(ciliary ligament)가 과도(過度)하게 피로(疲勞)해 지므로 인하여 안정산삽(眼睛酸澀)과 견방산통(肩膀痠痛)과 두통(頭痛) 등을 출현하며 심한경우 구토(嘔吐)와 두훈(頭暈) 등 증상을 유발한다. 일본(日本) 안과학학회(眼科學學會) 이사(理事) 카지타마사요시(梶田雅義 : かじたまさよし)가 근년(近年)에 연구(研究)하여 발표한 논문을 보면 아스타잔틴（Astaxanthin)」라고도 칭하는 천연적(天然的) 홍색색소성분(紅色色素成分)은 안정피로(眼睛疲勞)를 감완(減緩)시켜주는 신기(神奇)한 공효(功效)가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아스타잔틴（Astaxanthin)은 연어의 알(卵)과 연어와 새우와 게(蟹) 등 식물(食物) 속에 함유되어 있는데 활성산소의 산화능력(酸化能力是)을 억제(抑制)시켜 주는 능력이 비타민 E 의 1000배(倍)라고 기재되어 있다. 그외，아스타잔틴（Astaxanthin)은 노화(老化)를 방지(防止)해 주고 체력(體力)을 유지(維持)해 주며 지방(脂肪)의 연소(燃燒)를 증가(增加)시켜 주고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예방(預防)해 주며 과민증상(過敏症狀)을 완화(緩化)시켜 주는 초급영양소(超級營養素)이다. 하루에 6mg 의 아스타잔틴（Astaxanthin)을 복용해야 하는데 이는 약(約) 200g 의 연어를 복용하는 것과 동일하다. 연훈(煙燻) 연어에 몇 방울의 레몬즙(汁)을 뿌려 식용(食用)할 경우 맛도 좋고 안정피로(眼睛疲勞)를 개선(改善)시켜 주며 노화안(老花眼)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