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는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30% 강저시켜 준다.

커피는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30% 강저시켜 준다.

커피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정신(精神)을 진분(振奮)시켜주고  대뇌(大腦)의 도파민 분비(分泌)를 촉진(促進)시켜 준다.  대뇌(大腦)의 도파민 수량(數量)이 증가시(增加時) 희열감(喜悅感)이 증가되므로 인하여 행복(幸福)을 느낌과 동시에 카페인은  파킨슨씨병증의 발병률(發病率)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핀랜드 국립위생연구소(國立衛生硏究所)의 연구팀은  하루에 3컵-4컵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커피를 전혀 마시지 않는 사람들에 비하여 당뇨병(糖尿病)에 걸릴 확률이 30% 강저(降低)된다고 발표하였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있는 폴리페놀(polyphenol)의 함량(含量)은 홍주(紅酒 : 붉은색 포도주)와 견줄만 하며 항산화효과(抗酸化效果)가 있기 때문에 동맥경화(動脈硬化)와 치매증을 예방(預防)해 준다. 그 외 커피 속에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클로로게산（Chlorogenic acid；CGA）은 자유기(自由基)를 청제(清除)해 주는 항산화효능이 있으므로 대장암(大腸癌)과 피부암(皮膚癌)과 유방암(房乳癌) 등을 비롯하여 다수(多數) 암증(癌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운동(運動)하기 전에 커피를 마시면 연지효과(燃脂效果)가 가강(加強)되고 혈류량(血流量)이30%이상증가되므로 운동효과(運動效果)가 증가된다. 즉 커피는 심신(心身)을 건강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다. 커피는 마시는 시간도 중요하다，커피를 마시는 시간이 다르면 다른 효과가 나타난다. 
 일본(日本)의 물리치료사(物理治療師) 미츠기타카히로(三木貴弘 : みつぎたかひろ) 는 아침 새벽에 성뇌(醒腦)하는 커피는 코르티솔(cortisol）의 작용(作用)에 부면적(負面的) 영향(影響)을 미친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솔(cortisol）은 체내(體內)의 스트레스홀몬이다.  일본기능성의학연구소(日本機能性醫學研究所) 소장(所長)  斎藤糧三 (サイトウ リョウゾウ : 1973-) 는 코르티솔(cortisol)은  혈당(血糖)과 혈압(血壓)을 상승시켜 준다. 만약 코르티솔(cortisol)의 레벨이 낮을 경우 혈당(血糖)과 혈압(血壓)은 상승(上升)되지 않으며 정신부진(精神不振)이 용이하게 유발된다. 만약 코르티솔(cortisol）의 분비량(分泌量)이 과다(過多)할 경우 자율신경(自律神經)과 신상선(腎上腺)을 자극시켜 소화공능(消化功能)을 약화(弱化)시키며 혈당(血糖)과 혈압(血壓)이 상승됨과 동시에  체내(體內)의 면역력(免疫力)을 강저시켜 준다.   

아침 새벽에 커피를 음용할 경우  신체(身體)에 미치는 영향(影響)：

1.코르티솔(cortisol）의 분비(分泌)를 강저시켜 주므로 카페인 중독(中毒)을 형성한다.
 미츠기타카히로(三木貴弘 : みつぎたかひろ)는 아침새벽에 커피를 음용할 경우 코르티솔(cortisol）의 분비(分泌)를 방애하므로 용이(容易)하게 피로(疲倦)를 느끼며 그외 카페인 내수도(耐受度)를 높혀 주므로 인하여 만성(慢性) 카페인 중독(中毒)을 형성한다.

2. 용이(容易)하게 혈당(血糖)을 상승시켜 준다.
 장기간 커피를 음용할 경우 당뇨병을 예방(預防)해 주는 효과(效果)가 있지만 미츠기타카히로(三木貴弘 : みつぎたかひろ) 치료사(治療師)는 아침에 기상과 동시에 공복에 커피를 음용할 경우 혈당(血糖)이 용이하게 상승된다고 설명했다. 

3. 공복(空腹)에 커피를 음용할 경우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유발한다.
일본중성치과병원(日本中城齒科病院)  나카구스쿠모토오(中城基雄 : なかぐすくもとお) 원장(院長) 은 커피속의 클로로게산（Chlorogenic acid；CGA）은  지방(脂肪)의 흡수(吸收)를 억제(抑制)시켜 준다. 만약 공복(空腹)에 커피를 음용할 경우 클로로겐산은 위산분비(胃酸分泌)를 자극시켜 위식도역류(胃食道逆流)를 유발한다고 설명했다. 미츠기타카히로(三木貴弘 : みつぎたかひろ) 치료사(治療師)는 오전 10시-오전 12시 사이와 오후 2시-오후 5시 사이에 커피를 음용할 경우 코르티솔(cortisol）의 방애를 가장 적게 받는다고 설명했다.   코르티솔(cortisol）이 적당히 분비(分泌)될 경우  커피의 제신효과(提神效果)는 가강(加強)된다. 
 주의(注意)：체내(體內)의 코르티솔(cortisol）의 농도(濃度)가 지나치게 높을 경우 건강(健康)을  해친다. 그러므로 과다(過多) 카페인 섭취에 주의를 요하며 자신(自身)의 정황(情況)에 따라 커피 음용량(飲用量)을 조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