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0일 일요일

10분 동안 등을 문질러 줄 경우 치매를 예방해 주고、소염지통(消炎止痛)의 효과가 발생한다.

10분 동안 등을 문질러 줄 경우 치매를 예방해 주고、소염지통(消炎止痛)의 효과가 발생한다.
일본(日本) NHK 에서  신체에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행복(幸福) 홀몬이라고도 칭하는 옥시토신(Oxytocin) 의 분비를 촉진시켜 주므로 인하여  질병(疾病)과 스트레스와 동통(疼痛)과 치매증과 고혈압 등의 치료효과가 있음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다고 소개했다. 안마나 지압은 현재 의학계(醫學界)에서 관심을 갖고 연구하고 있다. 치매증으로 인하여 공격성행위(攻擊性行為)가 있는 K 여사(女士)에게 K 여사의 딸이 엄마에게  안마와 지압을 계속 실행한 결과 증상(症狀)이 개선되었다.  안마나 지압은  병증(病症)을 경감(輕減)시켜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는 옥시토신 홀몬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  NHK 에서 프로그램을 진행하기 전 먼저 수시자(受試者)들의 타액(唾液)을 채취하였다. 수시자들에게  5분 동안 포옹(擁抱)을 해주고 나서 다시 타액을 채취하였다.  타액(唾液) 분석(分析) 결과 체내(體內) 홀몬이 평균(平均)  25% 증가(增加)되었음을 발견하였다.  수시자(受試者)들 중 가장 많이 홀몬이 분비된 사람들 중에는 66% 또는 84% 까지 증가한 수시자들도 있었다.   일본(日本) 뿐만 아니라  스웨덴의 소학교(小學校)와 유치원(幼稚園)의 아동들에게 무촉요법(撫觸療法) 실험을 하였다.  무촉요법(撫觸療法) 시행 후 행위(行為)에 문제가 있고 폭력적(暴力的)인 아동들의 증상이 개선됨을 발견하였다고 스웨덴의 과학자들이 발표했다.   스웨덴의 공립의과대학인 카로린스카(Karolinska Institutet)의과대학병원에서 각종 질병환자들에게 안마와 지압을 실행하였다. 그결과 질병치료효과가 현저하게 나타났다고 발표했다.  옥시토신은  편도선(扁桃腺)을 진정(鎮靜)시켜 줌과 동시에 스트레스와 동통(疼痛)을 소제(消除)해 준다. 편도선은 만성동통(慢性疼痛)과 치매증의 병정 악화(惡化)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그런데 안마나 지압을 해 줄 경우 뇌내(腦內)에서  옥시토신이 생산(生產)되므로 인하여  과도(過度)하게 항분(亢奮)되어 있던 편도선(扁桃腺)이 진정(鎮靜)되므로 인하여 편도선(扁桃腺)으로 인하여 유발된 모든 증상(症狀)이 개선된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의과대학교(日本醫科大學校) 명예교수(名譽教授)이며 동경의료학원대학교(東京醫療學院大學校: University of Tokyo Health Sciences)  사쿠마야스오(佐久間康夫: さくまやすお) 총장은 신체접촉시 촉각은 대뇌(大腦)로 정보를 전달하여  뇌부(腦部)의  시상하부(Hypothalamus)에서 옥시토신催產素을 분비(分泌)시켜 주므로 인하여 안심감(安心感)이 생성된다고 설명했다.
《옥시토신 치료법(治療法)》: 두 손바닥을 환자의 등 위에 대고 일 초(一秒)에  5cm 씩 등 위에서 부터 밑으로 문잘러 내려온다.  약 10분(分) 동안 실행해 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