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0일 월요일
암세포(癌細胞)들이 좋아하는 온도(溫度)!족욕(足浴)과 반신욕(半身浴)은 전신(全身)의 체온을 상승시켜 줌과 동시에 배독효과(排毒效果)가 있다.
암세포(癌細胞)들이 좋아하는 온도(溫度)!족욕(足浴)과 반신욕(半身浴)은 전신(全身)의 체온을 상승시켜 줌과 동시에 배독효과(排毒效果)가 있다.
건강인(健康人)의 평균체온(平均體溫)은 섭씨(攝氏) 36.2도~36.7도(度)이고 평균체온이 섭씨(攝氏) 35도(度) 좌우(左右)인 사람들을 저체온상태(低體溫狀態)라고 말한다. 저체온인(低體溫人)들의 신진대사는 불량하고 면역력(免疫力)은 강저(降低) 상태이다. 체온(體溫)이 매(每) 섭씨(攝氏) 1도(度) 하강될 경우 효소력(酵素力)은 50% 이상(以上) 강저(降低)되고 면역력(免疫力)은 37% 하강(下降)된다. 그리고 암세포(癌細胞)는 섭씨(攝氏) 35도(度) 좌우(左右)일 때 가장 잘 활략(活躍)한다, 그러므로 평상시 체온(體溫)의 변화(變化)에 주의해야 한다. 사람은 수면시 체온(體溫)이 점차 하강(下降)되므로 수면시 체온(體溫)을 일정(一定)한 온도(溫度)로 유지해 주므로써 면역력(免疫力)을 높혀 주어야 한다. 일본(日本) 효소영양학(酵素營養學)의 권위자(權威者) 츠루미타카시(鶴見隆史 : つるみたかし)는 수면전에 족욕(足浴) 또는 하반신욕을 할 경우 신체는 온난(溫暖)해 지고 독소(毒素)의 체외배출(體外排出)이 촉진되며 혈액순환(血液循環) 및 신진대사는 양호해 진다고 족욕 또는 반신욕을 백성들에게 권유했다.
족욕(足浴)과 하반신욕(下半身浴)의 구체적방법:
1. 약 섭씨(攝氏) 43도~44도(度)의 열수속에 4숟갈의 조염(粗鹽 : 굵은소금)과 4숟갈의 소다가루를 집어넣는다.
2. 하반신(下半身)은 적나(赤裸)해야 하고,상반신(上半身)은 땀을 내기 위하여 외투와 같은 두꺼운 상의를 걸친다.
3. 대량(大量)의 물을 마신 후 배꼽 이하로 부터 대퇴(大腿) 이하(以下) 부위를 열수(熱水) 속에 대개 20분~40분 동안 담그어 두면 몸에서 땀이 나기 시작한다. 수온(水溫)은 계속 섭씨(攝氏) 43도~44도(度)를 유지(維持)해 주어야 한다.
4. 욕조 속에서 밖으로 나온 후 대퇴(大腿) 이하 부위를 찬물 속에 10초(秒) 좌우(左右) 담그어 둘 경우 교감신경(交感神經)이 자극을 받으므로 신진대사(新陳代謝)가 촉진된다.
5. 하반신욕(下半身浴)은 암증(癌症)과 특수질병(特殊疾病)의 치료에 유효(有效)하다.
6. 족욕(足浴)은 견방강경(肩膀僵硬)과 두통(頭痛)과 요통(腰痛) 등 신체동통(身體疼痛)의 치료에 유효(有效)하다. 욕통 속의 물의 온도는 섭씨 43도~444도(度)가 가장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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