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월요일
• 법령문(法令紋)이 깊은 사람은 고혈당(高血糖)의 전조(預兆)!:
• 법령문(法令紋)이 깊은 사람은 고혈당(高血糖)의 전조(預兆)!:
비익(鼻翼 : 콧날개) 옆에서 부터 입의 양측 가장자리 까지 출현되는 세월(歲月)의 흔적(痕跡)이라고도 칭하는 줄음쌀을 법령문(法令紋)이라고 부른다. 미관상(美觀上) 문제(問題) 외에 깊은 법령문(法令紋)은 고혈당(高血糖)의 징조(徵兆)이다. 일본(日本) 명의(名醫)는 혈당이 깊은 사람은 혈당(血糖)이 근부(筋膚)를 파괴(破壞)하므로 인하여 법령문(法令紋)이 조성되므로 자기(自己) 자신의 혈당상황(血糖狀況)에 주의를 요한다고 설명했다. 유전(遺傳)과 스트레스 인소(因素) 외에 혈당(血糖)의 일대(一大) 원인(原因)은 음식(飲食)이다. 음식(飲食) 중(中) 비타민 D 가 결핍(缺乏)될 경우 고혈당(高血糖)이 유발된다. 법령문(法令紋)이 비교적 깊은 사람은 고혈당(高血糖)과 비타민 D 결핍을 의심해 봐야한다.
일본(日本)의 국제의료복지대학교(國際醫療福祉大學校) 노년의학(老年醫學) 주임교수(主任教授) 우라노토모히코(浦野友彦 : うらのともひこ) 는 혈당(血糖)이 지나치게 높을 경우 피부섬유(皮膚纖維)를 용이(容易)하게 손상(損傷)시키므로 피부(皮膚)의 탄력(彈力)이 감약되기 때문에 얼굴의 법령문(法令紋)이 깊어진다. 그러므로 법령문은 피부(皮膚)의 탄성(彈性)이 감약되어 있음을 나타내 주며 자기(自己)의 혈당상황(血糖狀況)에 대하여 경각심(警覺心)을 가져야한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경응의숙대학교(日本慶應義塾大學校) 의학부(醫學部) 교수(教授) 井上浩義(いのうえ ひろよし、1961年11月9日生 - )는 혈당(血糖)이 높을 경우 당분(糖分)과 단백질(蛋白質) 은 용이하게 결합(結合)하여 당화최종산물(糖化最終產物) AGEs 를 형성하며 AGEs 는 근부(筋膚)의 탄성9彈性)을 유지(維持)해 주는 교원단백(膠原蛋白)과 결합(結合) 근부(筋膚)의 탄력(彈力)을 하강(下降)시켜 주고 이완시켜 주며 법령문(法令紋)을 형성한다고 설명했다. 우라노토모히코(浦野友彦 : うらのともひこ) 교수는 법령문의 조성원인은 혈당(血糖)이 높은 것과 비타민 D 부족(不足)이다고 설명했다. 또 우라노토모히코(浦野友彦 : うらのともひこ) 교수는 체내에 비타민 D 가 충족(充足)될 경우,인체(人體)는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을 분비(分泌)하여 골격생성(骨骼生成)을 도와주고 오스테오칼신(Osteocalcin)은 혈당상승(血糖上升)을 억제(抑制)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그러므로 비타민 D 가 부족(不足)한 사람들은 장시간(長時間) 혈당(血糖)이 높은 상태에 처해있게 된다. 그결과 피부(皮膚)에 상해(傷害)를 조성(造成)하고 법령문(法令紋)을 형성(形成)한다고 설명했다. 또 우라노토모히코(浦野友彦 : うらのともひこ) 교수는 체내(體內)의 뼈속에 칼슘의 함량이 낮은 사람들은 당뇨병(糖尿病)에 걸릴 확률이 정상인들에 비하여 8배(倍)가 더 높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美國) 캐리포니아대학교 유행병학(流行病學) 연구팀은 비타민 D가 충족(充足)한 사람들이 제2형당뇨병(第2型糖尿病)에 걸릴 확률은 비타민 D 가 결핍되어 있는 사람들이 제2형당뇨병(第2型糖尿病)에 걸리는 확률의 5분의 1 이다고 발표했다. 또 일본(日本)의 성년여성(成年女性) 100명 중 오직 10명 만 비타민 D 의 일일표준량을 섭취하고 있으며 대만(台灣)의 경우 성년인(成年人)들의 70% 가 비타민 D 결핍(缺乏) 상태에 처해 있다고 나타났다. 비타민 D 는 햇빛 비타민이란 이름을 갖고있는데 가을과 겨울철로 접어들면서 일조시간(日照時間)이 다른 계절에 비하여 짧으므로 비타민 D 의 문제(問題)는 설상가상격(雪上加霜格)이다. 비타민 D 결핍을 방지하기 위하여 향고(香菇: 표고버섯)을 섭취하고 햇빛을 쪼여 개선(改善)시켜 주어야 한다고 우라노토모히코(浦野友彦 : うらのともひこ)는 건의(建議)했다. 연어와 은어(銀魚)와 추도어(秋刀魚 : 갈치) 등 어류(魚類)와 향고(香菇: 표고버섯)와 무고(舞菇)와 금침고(金針菇) 등 고류(菇類) 속에 천연 비타민 D 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일본(日本)의 신사현(新潟縣) 어소시(魚沼市)는 버섯의 생산지로 소문이 나있다. 이 지방 백성들은 평상시 버섯을 다량 섭취하고 있는데 과학자들의 연구조사 실험결과 이 지역 사람들의 체내(體內)에 비타민 D 의 함량(含量)이 동경인(東京人)들의 평균치(平均值) 보다 높고 혈당치(血糖值)는 정상(正常)이라고 나타났다. 장경의원(長庚醫院) 주치의사(主治醫師) 江坤俊也 는 자외선(紫外線)이 피부상(皮膚上)에 조사될 경우 피부(皮膚)는 스스로 비타민D 를 합성(合成)하므로 매일 10분~15분(分) 동안 햇빛을 쪼여야 한다고 백성들에게 건의(建議)했다. 그러나 장시간 피부를 햇빛에 노출시킬 경우 피부암(皮膚癌)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주므로 주의를 요한다.
비타민 D 의 건의섭취량(建議攝取量)은 다음과 같다. 1세~15세(歲):600-1000IU/하루, 15세(歲)이상:1000-2000IU/하루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