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9일 일요일
타배(駝背 : 낙타 의 등)와 뇌중풍(腦中風) :
타배(駝背 : 낙타 의 등)와 뇌중풍(腦中風) :
타배(駝背 : 낙타 의 등)는 곱사등이라고도 칭한다. 핸드폰이 보급(普及)된 후 곱사등이 많이 발생되고 있다. 일본의 자세교육지도사(姿勢教育指導師) 시노다히로에(篠田洋江 : しのだひろえ)는 장시간(長時間) 핸드폰의 형막(螢幕)을 쳐다보고 있을 경우,머리가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전향(前傾)되므로 배부만곡(背部彎曲)의 괴습관(壞習慣)이 형성된다. 타배인(駝背人)들의 기립자세시 역량(力量)은 통상(通常) 견부(肩部)와 각근(腳跟 : 발꿈치)에 집중(集中)되므로 인하여 견방산통(肩膀酸痛)이 조성될 뿐만아니라 성격(性格)이 음울(陰鬱)해 지고、정신부진(精神不振) 상태를 유발하며 미관상(美觀上) 볼품이 없다.,일본보도출판사(日本寶島出版社)에서 최신(最新) 건강상식(健康常識)을 집결정리(集結整理)하여 《健康の常識・非常識》(번역:당신이 알아두어야 할 건강의 상식과 비상식)을 출판했는데 이 책에에 보면 “타배(駝背)를 방관할 경우 치명적(致命的)인 뇌혈관질병(腦血管疾病)이 유발된다.! 사람의 머리의 중량은 평균(平均) 5kg~6kg 이며 배골(背骨)과 주위(周圍)의 근육이 지탱하고 있다. 그러므로 일단(一旦) 타배(駝背)가 형성될 경우 목주위에 크나큰 부담(負擔)을 준다. 만약 근육에 계속적으로 긴장상태(緊張狀態)가 지속될 경우 견방산통(肩膀酸痛)과 두통(頭痛)과 안정피로(眼睛疲勞)와 요통(腰痛) 등이 문전(門前)에서 기다리고 있다. 篠田洋江也提到,만곡적(彎曲的)인 신체(身體)는 내장기관(內臟器官)을 압박(壓迫)하므로 인하여 내장공능(內臟功能)의 불창(不彰)을 조성하며 위하수(胃下垂)를 형성한다.” 고 수록되어 있다. 그외 목 부위에있는 척추동맥(脊椎動脈)은 목의 후면(後面)의 근부(根部)에서 출발하여 두개골(頭蓋骨) 내(內)에서 합류(合流)함과 동시에「뇌저동맥(腦底動脈)」으로 이름이 바뀐다. 일본의 순천당대학교(順天堂大學校) 의과대학부속(醫科大學附屬) 보안병원(浦安病院) 뇌신경내과(腦神經內科) 우라베타카오(卜部貴夫 : うらべたかお) 교수(教授)는 “ 지속적(持續的)인 타배자세(駝背姿勢)는 척추동맥(脊椎動脈)의 만성압박을 형성하므로 돌연(突然)히 머리를 회전시키는 등 강력(強力)한 충격(衝擊)을 받을 때 용이(容易)하게 혈관파열(血管破裂) 또는 혈관폐색(血管閉塞)이 조성(造成)되어 뇌경색(腦梗塞)이나 지주망막하강출혈(蜘蛛網膜下腔出血) 등이 출현되어 생명(生命)에 위급(危及)을 초래한다.” 고 설명되어 있다. 타배(駝背)의 조성 원인(原因)은 많이있다. 소파에 비스듬이 누워서 장시간(長時間) TV를 응시(凝視)하거나 장시간 컴퓨터 앞에 앉아있거나 장시간 핸드폰의 형막(螢幕)을 응시하고 있거나、장시간 반퇴(盤腿) 자세를 취하거나、 두손으로 가슴을 감싸앉고 있거나 무거운 물건을 자주 들어올릴 경우 타배(駝背)가 조성된다. 일본 조도전대학교(早稻田大學校) 보건체육학과(保健體育學科) 우스다타쿠마(碓田拓磨 : うすだたくま) 강사(講師)는 타배신전체조(駝背伸展體操)를 개발하였다. 10초(秒) 동안 실행할 경우 타배자세가 교정된다고 타배족(駝背族)들에게 건의했다.
타배(駝背)를 소제(消除)해 주는 10초 신전체조(伸展體操) :
1. 의자에 반듯하게 앉아서 상수(雙手)를 등뒤로 돌린 후 손바닥을 위로향하며 열손가락 깍지를 낌과 동시에 신전시켜 준다.
2. 왼손을 사용하여 우측(右側) 어깨의 중간(中間)을 꽉 움켜쥐고 있는 동안 숨을 크게 들이마셔 준다.
3. 머리를 뒤로 젖혀 하늘을 쳐다보며 가볍게 숨을 내쉰다. 이때 두손은 깍지낀 상태에서 아래를 향하여 신직(伸直)시켜 준다.
4. 3 의 자세(姿勢)를 3초 동안 지속하며 머리를 원위치(原位置)로 돌려주면서 견방(肩膀)에서 힘을 빼고 이완시켜 준줌과 동시에 천천히 숨을 내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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