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13일 목요일

• 동맥경화(動脈硬化)는 중풍(中風)과 심장병(心臟病)!3분 동안 만세체조(萬歲體操)는 손상된 혈관(血管) 수복(修復) :

• 동맥경화(動脈硬化)는 중풍(中風)과 심장병(心臟病)!3분 동안 만세체조(萬歲體操)는 손상된 혈관(血管) 수복(修復) :
신체(身體)에 급성발염(急性發炎)이 발생할 경우 활동을 하거나 운동을 할 경우 증상이 더욱 엄중(嚴重)해 지므로 운동 보다 휴식이 필요하고 만성발염시(慢性發炎時)엔 운동을 하는 것이 상책이며 규율적 운동이 필요하다.  소모(消耗)하는 열량(熱量)에 비하여 섭취하는 열량이 더 많을 경우 지방축적(脂肪蓄積)의 원인을 조성한다. 규율적인 신체활동은 지방의 퇴적을 감소시켜 줄 뿐만아니라 항발염(抗發炎)의 효과도 발생한다.  그외 스트레스가 많을 경우에도 발염(發炎)이 조성된다. 신체와 심정은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잇으므로 적당한 운동은 스트레스를 경감시켜 주고 심정을 이완시켜 준다. 그러므로 일상생활 중 받는 스트레스 해소를 위하여 타좌명상(打坐冥想)과 요가는 심신을 이완시켜주므로 필요하다. 근육은 「마이오사이토카인(Myocytokine)」을 석방(釋放)시켜 주며 마이오사이토카인은 발염(發炎)을 억제(抑制)해 주는 중요한 작용이 있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증명되었다. 운동을 하고나면 근육은  Myocytokine 을 분비(分泌)시켜 준다. 또 신체를 활동시킨 후 혈액순환이 양호해 짐과 동시에 혈관의 가장 안쪽벽의 내피세포(內皮細胞)에서 계속 일산화질소(Nitric Oxide : NO)를 석방해 주므로 인하여  손상(損傷)되어있던 혈관(血管)이 수복(修復)된다.  동맥경화(動脈硬化)는 혈관을 노화(老化)시켜 주고 혈관내피세포(血管內皮細胞)를 손상시키며  발염(發炎)을 유발한다.  일단 혈관내피세포(血管內皮細胞)가 손상될 경우,NO 의 분비량(分泌量)은 감소(減少)되며 그결과  혈관내피세포(血管內皮細胞)들이 파괴(破壞) 되는 악성순환(惡性循環)이 지속된다.  이와같은 현상을 방지시키기 위하여  계속  NO 를 석방시켜서  주는 것이 필요하며 손상된 혈관내피세포(血管內皮細胞)를 수복(修復)해 주는 방법이 필요하다.  그 방법은 운동(運動) 등 방식(方式)을 사용하여 근육을 활동시켜 주는 길 밖에없다.  다음은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훈현시켜 주는「신체석두포체조(身體石頭布體操)」이다.:
「신체석두포체조(身體石頭布體操)」는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주고 일산화질소(NO)의 분비(分泌)를 촉진시켜 준다.  일상생활 중  피로(疲勞)하거나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사람들은 신체석두포체조(身體石頭布體操)를 실행할 필요가 있다.  
스텝 1. 석두(石頭) 동작:두 무릎을 가슴팎에 대고 방바닥에 앉은 자세에서 두 주먹을 쥐고 두 손으로 두 무릎을 움켜쥐면서 머리를 무릎위에 대고 신체를 공과같은 모양으로 둥글게 만들어 준다. 
스텝 2. 포(布) 동작:1 의 자세로 부터 방바닥에 드러누우며 두 손을 펴고 두 팔을 위로 올림과 동시에  고함(高喊)을 지르며 만세삼창(萬歲三唱)을 한다. 이때 상반신(上半身)을 최대한 신전(伸展)시켜 준다.  스텝①과 스텝②를 세 차례 중복실시해 준다. 
신체석두포체조(身體石頭布體操) 동작(動作)은 먼저 근육을 수축(收縮)시켰다가 대폭 이완시키는 특징을 갖고있다. 동작(動作)이 매우 간단(簡單)하나 순간적(瞬間的)으로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활성화(活性化)시켜 주므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풀어주는 방법(方法)이다. 이상의 설명은 일본(日本)의 저명(著名)한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 권위자(權威者)인 이케가야토시로(池谷敏郎 : いけがやとしろ) 의학박사(醫學博士)가 창안한「신체석두포체조(身體石頭布體操)」에 관한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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