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2월 3일 월요일
• 대장암(大腸癌)을 20% 강저시켜 주고 직장암(直腸癌)을 50% 강저시켜 주는 닭고기 :
• 대장암(大腸癌)을 20% 강저시켜 주고 직장암(直腸癌)을 50% 강저시켜 주는 닭고기 :
단백질(蛋白質)과 광물질(礦物質)과 비타민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닭고기는 영양식재(營養食材)이며 암증(癌症)을 예방해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미국(美國)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청소년시절에 닭고기를 섭취한 사람들이 대장암(大腸癌)에 걸리는 확률이 낮다고 발표했다. 청소년(青少年) 시기(時期) 특별히 중고등학교 시절에 소고기나 양고기(羊肉) 보다 닭고기를 더 많이 섭취한 사람들이 선류(腺瘤)에 걸리는 확률이 비교적 낮다고 발표했다. 매일 섭취하던 홍육(紅肉)을 닭고기로 대체할 경우 직장선종(直腸腺腫)에 걸릴 확률이 41% 강저(降低)되었다고 발표되었다. 1990년대(年代) 부터 미국 청소년(青少年)과 청소녀(青少女) 20,000 명(名)을 상대로 연구(研究)가 진행(進行)되었는데 청춘기(青春期)에 닭고기를 선호한 사람들이 대장암(大腸癌)에 걸릴 확률은 20% 강저되었고 직장암(直腸癌)에 걸릴 확률은 50% 강저되었다고 발표되었다. 하버드대학교 연구팀은 닭고기의 방암원인(防癌原因)은 발견하지 못햇다. 그러나 일본북해도대학교(日本北海道大學校)의 연구팀은 지방(脂肪)의 함량(含量)이 높은 음식(飲食)을 섭취할 경우 담즙(膽汁)은 대장(大腸) 속에 서식하고 있는 익생균(益生菌)을 살해(殺害)하므로써 장도세균(腸道細菌)의 평형(平衡)을 문란시키는데 반하여 닭고기의 지방(脂肪)의 함량(含量)은 홍육(紅肉)에 비하여 비교적 낮기 때문에 직장암과 대장암의 발생확률을 홍육 보다 더 강저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또 《미국위장학기간(美國胃腸學期刊)》에 발표된 연구논문을 보면 1500명(名)의 대장폴립 절제수술환자(切除手術患者)들의 음식습관을 4년 동안 계속 추적조사하였다. 그결과 평상시 닭고기를 섭취하는 사람들의 폴립의 복발률(復發機率)이 21% 감소(減少)되었다고 나타났다. 닭고기 속에 단백질(蛋白質)은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고 지방(脂肪)의 함량(含量)은 낮을 뿐만아니라 비타민 B 와 나이아신(niacin)과 칼슘과 셀레늄과 메틸카노신(methylcarnosine) 등 영양성분(營養成分)이 함유되어 있으므로 암증(癌症)을 예방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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