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통(膝痛) = 당분섭취(糖分攝取) 과다(過多) = 만성발염(慢性發炎) :
슬통(膝痛)과 각통(腳痛) 때문에 집안에서 휴식(休息)만 취할 경우 활동량(活動量)이 강저(降低)되므로 인하여 비만이 조성되고 근력(筋力)이 쇠퇴(衰退)되며 심정울민(心情鬱悶) 등이 유발되어 건강(健康)을 해친다. 슬통(膝痛)과 각통(腳痛)이 오랫동안 전유(痊癒)되지 않음은 음식(飲食)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고 일본(日本)의 침구사(針灸師)는 설명했다.
각통(腳痛)/슬통(膝痛) = 당분섭취(糖分攝取) 과다(過多) = 만성발염(慢性發炎) 유발 :
일본족통치료원(日本足の痛治療院) 원장(院長) 도이료스케(土井亮介 : どいりょうすけ) 침구사(針灸師)는 "각통(腳痛)은 일상생활(日常生活)의 활동(活動)에 영향을 미치며 걷는데 영향을 미치므로 여행(旅行)이 불가능해 진다." 고 설명했다. 도이료스케(土井亮介 : どいりょうすけ) 는 각부동통(腳部疼痛)을 개선시켜 주는 방법(方法)을 창안하여 매년(每年) 4500명(名)의 환자(患者)들의 각통문제(腳痛問題)를 개선시켜 주고있다. 도이료스케(土井亮介: どいりょうすけ)는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의 과다섭취는 혈액중(血液中) 당분과잉(糖分過剩)을 조성하며 잉여당분(多餘糖分)은 조직(組織)의 단백질(蛋白質)과 결합(結合)하여 인체(人體)의 세포조직(細胞組織)을 파괴시키는「당화종산물(糖化終產物) AGEs」를 생성한다. AGEs 는 연골(軟骨)과 교원단백(膠原蛋白)을 손상(損傷)시키므로 인하여 퇴화성관관절염을 유발하는 일개 원인이다고 설명했다. 또 일본등천심료내과진료소(日本藤川心療內科診療所)에서는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의 과다섭취는 인슐린 과다분비(過度分泌)를 조성하므로 만성발염(慢性發炎)을 조성하고 세포(細胞)의「당화(糖化)」를 조성한다. 그러므로 백미(白米)와 흰밀가루와 설탕 등 정제당류식품(精製醣類食品)을 섭취하지 말고 현미와 통밀을 섭취하라고 백성들에게 건의했다. 또 대만(台灣)의 의란현(宜蘭縣)의 라동진(羅東鎮)에 있는 라동박애병원(羅東博愛病院) 신진대사과(新陳代謝科) 주임(主任)이며 《당뇨병음식과치료(糖尿病飲食與治療)》의 저자(著者) 진환문(陳煥文) 의사는 당화(糖化)는 전신(全身) 기관(器官)의 조직(組織)의 만성발염(慢性發炎)을 유발하고 당뇨병(糖尿病)과 만성신장병(慢性腎臟病)과 알츠하이머병과 동맥죽상경화(動脈粥狀硬化) 등 질병(疾病)에 걸릴 확률을 높혀준다고 설명했다. 그외 도이료스케(土井亮介 : どいりょうすけ) 는 조직손상후(組織損傷後) 체내(體內)의 혈액(血液)은 수상부위(受傷部位)를 수복(修復)시켜 주기 위하여 환부(患部)로 집결(集結)된다. 그런데 혈액중 당질(糖質)이 과잉(過剩)될 경우 혈액(血液)은 당수(糖水) 처럼 점조도(黏稠度)가 높아지며 AGEs 는 동맥경화(動脈硬化)를 유발하므로 인하여 혈액(血液)은 수상조직(受傷組織) 내로 공급되기 어려워진다고 설명했다. 이때 혈액의 유동(流動)을 순창(順暢)시켜 주기 위하여 인체(人體)는 혈관확장(血管擴張) 효과(效果)가 있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 」을 분비(分泌)하므로 조직종창(組織腫脹)과 발염동통(發炎疼痛)을 유발한다. 그러므로 혈당과고(血糖過高)의 문제(問題)를 해결(解決)하지 않는 한,슬개발염(膝蓋發炎)과 족저근막염(足底筋膜炎) 등 동통문제(疼痛問題)는 근치(根治)하기 매우 어렵다.
설탕을 섭취하지 않을 경우 만성발염동통(慢性發炎疼痛)의 문제(問題)를 예방(預防)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준다.
도이료스케(土井亮介 : どいりょうすけ) 는 당분섭취(糖分攝取)를 조절해 주면 동통(疼痛)을 유발하는 프로스타글란딘(Prostaglandin)의 분비(分泌)를 피할 수 있고 식물(食物) 중(中) 「감마(γ)-리놀렌산(Gamma- Linolenic Acid)」을 섭취할 경우 항발염(抗發炎) 효과(效果)가 나타나므로 인하여 진일보(進一步) 동통(疼痛)이 경감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또 " 당분섭취(糖分攝取) 감소의 가장 간단한 방법(方法)은「인공적(人工的)으로 당(糖)을 첨가(添加)시킨 식품」의 섭취를 금하는 것이다. 일단(一段) 시간(時間) 후(後) 동통문제(疼痛問題)가 현저하게 개선(改善)됨을 스스로 느낄수 있다." 고 부언했다. 도이료스케(土井亮介 : どいりょうすけ) 는 동통문제를 개선시켜 주기 위하여 만찬시(晚餐時) 백미(白米)나 흰밀가루 음식을 피하라고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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