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5월 31일 목요일
췌장(膵臟) 안마(按摩) :
췌장(膵臟) 안마(按摩) :
현대인(現代人)들에게 먹을 것이 풍부함과 동시에 음식습관(飲食習慣)의 개변(改變)으로 인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이 중년(中年) 이후(以後)에 당뇨병(糖尿病)의 문턱에 서있다. 장기간 혈당(血糖)이 높은 음식물의 섭취로 인하여 혈관(血管)의 손상(損傷)을 초래한다. 직접(直接) 췌장(膵臟)에 안마(按摩)해 줄 경우 인슐린 분비(分泌)가 정상화(正常化)되며 신진대사(新陳代謝)를 돕고 지방을 태우는데 유익하다. 장문혈(章門穴)에 안압해 줄 경우 장위기능(腸胃機能)의 저락(低落)을 개선(改善)시켜 준다. 비정상적 음식물(飲食物) 섭취와 스트레스와 피로(疲勞) 등은 췌장(膵臟)을 쇠약(衰弱)하게 만들어 주고 혈관손상(血管損傷)을 조성한다. 췌장(膵臟)은 인슐린을 분비(分泌)하는 중요한 기관(器官)인데 일단(一旦) 스트레스를 받거나 비정상적 음식물 섭취와 한꺼번에 대량의 음식물을 섭취할 경우 췌장이 피로해져서 췌장(膵臟)의 건강에 악영향을 미친다. 그결과 췌장(膵臟)은 쇠약(衰弱)해 지고,혈당(血糖)을 내려주는 중요(重要)한 홀몬 인슐린의 생산량(生產量)이 감소되므로 인하여 혈액(血液) 속의 포도당(葡萄糖)의 레벨이 상승되며 혈관(血管)의 손상(損傷)을 초래한다. 췌장(膵臟)에 문제(問題)가 발생할 경우 당뇨(糖尿病)의 원인(主因)이 조성(造成)된다. 「장문혈(章門穴)」에 직접 안마를 실시해 줄 경우 장위기능(腸胃機能)에 유익하다. 일본은발족건강정보망(日本銀髮族健康情報網網) “Nice!Senior” 에 보면 췌장(膵臟)의 정확한 위치(位置)를 알고 직접 췌장에 안마를 실시해 줄 경우 췌장의 건강(健康)을 확보할 수 있다고 기재되어 있다. 췌장(膵臟)의 위치(位置)는 좌측(左側) 늑골(肋骨) 하방(下方)에 위치(位置)해 있고 장문혈은 제 11 늑골의 끝에 자리잡고 있는데 팔꿈치를 구부리고 팔을 옆구리에 딱 붙였을 때 팔꿈치의 끝이 닿는 곳이다. 복창(腹脹)과 장위기능(腸胃機能) 저하시(低下時) 장문혈에 안마를 실시해 주면 증상이 개선(改善)된다. 일본의 키타사토다이가쿠(北里大学/きたさとだいがく: Kitasato University) 동양의학종합연구소(東洋醫學綜合研究所)의 이토고(伊藤剛 : いとうごう) 박사는 장문혈(章門穴)은 장위(腸胃)의 연동운동(蠕動運動)을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하리증상(下痢症狀)을 완화(緩和)시켜 준다고 설명했다. 《췌장안마(膵臟按摩)》: 왼쪽 젖가슴 부위에 손바닥을 대고 서서히 아레로 내려가면 늑골(肋骨)을 만나는데 거기서 부터 왼쪽 옆구리 부위로 손바닥을 옮겨 늑골의 종점(終點) 부위(部位)에서 멈춘다. 손가락의 끝을 모아서 왼쪽 갈비뼈 밑에 대고 늑골내측(肋骨內側)을 3 차례 안압(按壓)해 준다. 오른쪽 갈비뼈 밑에는 간장(肝臟)이 자리잡고 있는데 그곳에 안마를 실시해 줄 경우 간장(肝臟)의 기능이 증진된다. 췌장(膵臟)의 활동시간(活動時間)은 아침 9시 부터 아침 11시 사이인데 매일 이 시간에 하루에 한차례 안마(按摩)를 실시해 주면 췌장의 기능이 증진됨과 동시에 당뇨병(糖尿病)을 예방해 주고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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