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두(大豆)이소 플라본（Soy Isoflavones）의 흡수효률(吸收效率)을 높혀주는 시간 :

대두(大豆)이소 플라본（Soy Isoflavones）의 흡수효률(吸收效率)을 높혀주는 시간 : 일본시간영양학(日本時間營養學) 전문가(專門家)는 인체(人體)는 각각 다른 시간마다 소모(消耗)하는 영양성분(營養成分)이 다르다고 발표했다. 일본시간영양학(日本時間營養學)의 권위자(權威者)는 와세다대학(早稻田大學 : わせだだいがく)의 시바타시게노부(柴田重信 : しばたしげのぶ) 교수(教授)인데，그는 현대인(現代人)들 중 여러가지 다른 이유로 인하여 저녁 8시 이후에 식사하는 사람들이 많은데 인체내의 생리(生理)리듬을 문란케 하므로 지질(脂質)과 탄수화합물(碳水化合物)은 간장(肝臟)에서 트리글리세리드로 용이하게 전환(轉換)하여 축적된다고 설명했다. 저녁 늦게 당류(醣類)와 지질(脂質)을 섭취할 경우 용이하게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므로 저녁식사는 되도록 청담한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상책이다. 시바타시게노부(柴田重信 : しばたしげのぶ) 교수(教授)는 오전에 체온(體溫)을 상승시켜 주는 내장(內臟)의 기능(機能)을 활성화(活性化)시켜 주기 위하여 인체(身體)는 우선(優先) 체내(體內)의 당류(醣類)를 연소(燃燒)시키고，낮에는 지질(脂質)을 소화시켜 외계의 저온도(低溫度)에 대비하며 밤에는 배독(排毒) 작용을 주로 한다고 설명했다. 시바타시게노부(柴田重信 : しばたしげのぶ) 교수(教授)는 저녁 8시 이후에는 소화(消化)가 잘되는 음식물을 섭취해야 하므로 고단백질(高蛋白質)과 저지방과 저탄수화합물(低碳水化合物)과 고식이섬유 음식의 섭취를 원칙(原則)으로 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이는 혈당(血糖)의 상승을 피하고 혈지(血脂)의 축적을 피하며 내장(內臟)의 과로(過勞)로 인한 불면증과 비만(肥滿)을 피하기 위해서이다. 시바타시게노부(柴田重信 : しばたしげのぶ) 교수(教授)는 저녁에 황두(黃豆 : 메주콩)를 섭취할 경우 골격(骨骼)이 강화(強化)되고、방암(防癌) 공효와 항로(抗老)의 공효가 발생하며 야간(夜間)에 대두(大豆)이소플라본의 흡수효률(吸收效率)은 비교적 높다고 설명했다. 대두(大豆)이소플라본은 장도(腸道) 내로 진입(進入)된 후(後) 익균(益菌)에 의하여 유사(類似)에스트로겐인 에꼴（Equol)로 분해(分解)되며 에꼴은 여성(女性)의 유방암(乳房癌)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남성(男性)들의 전립선암(前立腺癌)을 예방해 주고 항로화(抗老化)의 공효가 있으며 골다공증을 예방(預防)해 준다고 설명했다. 일본(日本)의 저명한 요리연구가(料理研究家) 와타나베마키(渡邊真紀 : ワタナベマキ）는 민중(民眾)들에게 대두(大豆)이소플라본과 식이섬유와 타우린（Taurine）이 함유되어 있는 아스파라거스가리비콩국을 복용하라고 건의(建議)했다. 아스파라거스(Asparagus)는 장위(腸胃)의 부담(負擔)을 덜어주고 체력(體力)을 회복시켜 주며、저항력(抵抗力)을 증강(增強)시켜 준다. 아스파라거스가리비콩국의 제법 : 재료(材料)：아스파라거스 4 뿌리(根), 양파 1/3 개(個), 신선(新鮮)한 가리비 (scallop) 10개, 요주(料酒) 1숟갈(大匙), 물 100cc, 두장(豆漿 : 콩국) 150cc, 약간의 호초(胡椒). 작법(作法)：1. 냄비 속의 물속에 양파와 요주(料酒)와 가리비를 넣고 끓기 시작하면 얕은 불로 5분(分) 동안 더 끓인 후 아스파라거스를 넣고 2분(分) 동안 끓인다. 2. 마지막으로 두장(豆漿 : 콩국)을 가입(加入)하여 끓인 후 호초(胡椒)를 가미하여 식용((食用)한다. 일본조도전대학교(早稻田大學校)의 코야쇼코(古谷彰子: こやしょうこ) 연구원(研究員)은 곡물류(穀物類) 중 보리(大麥)는 건강에 유익한 곡물이며 보리(大麥) 속에 식이섬유(食餌纖維)가 풍부(豐富)하게 함유되어 있고 식용후(食用後) 혈당치(血糖值)가 상승(上升)하지 않으며 신체(身體)에 부담(負擔)을 주지않고 물속에 넣어 삶은 후 냉동보관하여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