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6월 1일 금요일
40세(歲) 이후 심근경색(心筋梗塞)이 출현(出現)되는 잠재족(潛在族) :
40세(歲) 이후 심근경색(心筋梗塞)이 출현(出現)되는 잠재족(潛在族) :
십대사인(十大死因) 중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은 서열 제 2 위이다. 중풍(中風)과 선천성심장병(先天性心臟病)과 관상동맥증후군(冠狀動脈症候群) 등이 심혈관질병에 포함되어 있다. 관상동맥심장병(冠狀動脈心臟病)의 약칭은 관심병인데 임상(臨床)에서는 협심증(狹心症)이라고 불린다. 협심증(狹心症)과 심교통(心絞痛)과 심근경색(心筋梗塞)은 서로 밀접한 관련(關連)이 있으며 치사률(致死率)이 높기 때문에 중시(重視)해야 한다. 근년(近來)에 일본의학계(日本醫學界)에서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이란 명칭을 사용하고 있는데 의학계(醫學界)에서 보편적(普遍的)으로 사용하는 심혈관질병이다.(心血管疾病)이다. 왜냐하면 미소심혈관도 심혈관의 일 종이기 때문이다.
1.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과 협심증(狹心症) :
일본구주대학교(九州大學校) 의과대학(醫科大學) 연구소(研究所)의 보건학(保健學) 교수(教授) 오치키마사코(樗木晶子: おちきまさこ)는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은 미정맥(微靜脈)과 미동맥(微動脈)을 포함한 「미혈관(微血管)」에 발생되는 증상이다. 미소혈관(微小血管)은 조직(組織) 사이에 진행(進行)되는 미소혈액순환을 관장하고 있는 혈관들이다고 설명했다.
혈관폐색(血管閉塞)으로 인하여 협심증이 유발되는데 심근경색(心筋梗塞)을 조성하며 생명(生命)에 위협을 준다.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은 관상동맥(冠狀動脈)과 심장공능(心臟功能)에 영향을 미치지만 사망(死亡)할 확률은 매우 낮다.
2.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의 증상(症狀) :
협심증(狹心症)의 병인(病因)은 동맥경화(動脈硬化)이며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의 병인은 미소혈관(微小血管) 확장부전(擴張不全)과 수축항진(收縮亢進)이다. 흉부압박감(胸部壓迫感)과 호흡곤란(呼吸困難)과 오심구토(噁心嘔吐)와 위통(胃痛)과 흉구(胸口)의 중압(重壓)과 동통(疼痛)이다. 흉부(胸部) 뿐만아니라 때때로 치아(齒齒)와 아랫턱(下巴)과 인후(咽喉)와 위(胃)와 배부(背部 : 등) 지방(地方)에 광범위(廣範圍)한 동통(疼痛)이 출현된다. 신체(身體)가 허약한 사람들은 정좌상태(靜坐狀態)에서 증상이 용이하게 발생된다. 동통은 일반적으로 약 5분(分) 내지 반나절 동안 지속(持續)되며 일년 중 12월~2월(月)이 고봉기(高峰期)이고 40세~50세(歲) 의 중년갱년기(中年更年期) 부녀자(婦女子)들에게 주로 발생된다.
3. 에스트로겐 홀몬 감소(減少)는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을 유발한다.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은 중년여성(中年女性)과 「에스트로겐홀몬 감소(減少)」와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다. 정경(停經) 이전(以前)의 여성(女性)들의 에스트로겐홀몬은 심혈관(心血管)을 보호해 준다. 에스트로겐은 혈관(血管)을 이완시켜 주고 지질대사(脂質代謝)를 증가시켜 주며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이 있다. 그러나 정경이후(停經以後)의 갱년기여성(更年期女性)들의 체내 에스트로겐 분비량(分泌量)은 감소(減少)되므로 인하여 미소혈관협심(微血管狹心症)에 용이(容易)하게 이환(罹患)된다. 천기(天氣)가 한냉(寒冷)한 계절과 정신적으로 스트레스를 많이 받을 경우 증상(症狀)이 가중(加重)된다.
4. 이소플라본(Isoflavones)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는 식품(食品)의 섭취는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을 예방(預防)해 준다.
일본국립심혈관질병연구센터(日本國立心血管疾病研究中心)의 시바마리코(斯波真理子: しばまりこ)여사(女士)는 중년여성(中年女性)들은 이소플라본을 풍부하게 함유하고 있는 대두식품(大豆食品)과 식물섬유(食物纖維)와 청배어류(青背魚類 : 등푸른 생선)을 다량 섭취하라고 건의(建議)했다. 그외 일일 염분(鹽分)의 섭취는 6g 이하(以下)로 섭취하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1 시간 가벼운 운동을 하는 양호(良好)한 습관(習慣)을 들여야 한다고 설명했다.
미소혈관협심증(微小血管狹心症)은 즉각성적(即刻性的) 생명위협(生命威脅)은 없으나 심근경색(心筋梗塞)과 뇌혈관질병(腦血管疾病)을 잠재(潛在)하고 있으므로 소홀히 여기지 말고 치료(治療)해야 되며 후속관찰(後續觀察)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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