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5일 일요일

H 여사(女士)의 요료법(尿療法) 치료 간증(干證)

H 여사(女士)의 요료법(尿療法) 치료 간증(干證) 나는 2002 년에 요도염이 발생했다. 빈뇨(頻尿)와 소변량(小便量) 감소(減少)와 배뇨시(排尿時) 작열감(灼熱感)과 동통감(疼痛感)과 손부종(手浮腫)과 다리부종(腳浮腫)과 얼굴부종(面浮腫) 등이 발생했다. 의사(醫師)는 신장염(腎臟炎) 혹은 방광염(膀胱炎)이라고 말하며 입원해야 된다고 말했다. 퇴원한 후에도 세균의 항약성(抗藥性) 때문에 매년 두 세 차례 부종이 발생했다. 부종이 발생 할 때 마다 항생제(抗生劑)로 치료하곤 했다. 2004 년에 증상이 재발되어 엄중한 상태였다. 항생제(抗生劑)의 복용량을 늘리고 도관(導管)으로 도뇨(導尿)했다. 나와 같은 병실에 입원하고 있는 노인 한 분이 "당신의 병은 서양 의사들은 고치지 못합니다. 당신 자신의 소변을 마셔 보십시요. 아마 치유될 것입니다.” 고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나서 노인은 나에게 요료법에 관한 책을 한 권 읽어보라고 주었다. 바로 그 날 부터 반신반의 하면서 나의 소변을 하루 두 차례 마셔보았다. 이틀 후에 기적(奇蹟)이 나타났다. 배뇨량(排尿量)이 증가되고 부종(浮腫)도 소퇴(消退)되었으며 배뇨가 완전히 정상으로 회복되었다. 나는 담당 의사(醫師)의 퇴원명령을 받고 퇴원하였다. 출원(出院) 후(後)에도 계속 소변(尿)을 마셨다. 새벽에 기상과 동시에 배설하는 소변이 가장 유효하다고 해서 중간 부분 만 마셨다. 현재(現在) 까지 10 년(年)이 경과하도록 잔병 조차 걸리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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