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8일 토요일

암증(癌症) 치료 편방(偏方)——요료(尿疗)

암증(癌症) 치료 편방(偏方)——요료(尿疗) 2011 년 세계 보건 기구(WHO)의 통계에 의하면 매년 전 세계에서 1000 만명이 암에 걸려 600만명이 사망한다고 발표했으며 중국내에서는 매년 160만명이 암에 걸려 그중 130 만명이 사망한다고 발표되었다. 중국에서는 지난 7 년 사이에 암증발병율(癌症发病率)이 5 배(倍)로 증가되었다. 미국(美国)은 전세계(全世界)에서 경제(经济)가 가장 발달한 국가(国家)이며 전세계(全世界)에서 의약(医药)도 가장 발달한 국가(国家)임에도 불구하고 미국(美国)의 암증(癌症) 사망률(死亡率)은 중국(中国) 암증(癌症) 사망률(死亡率)의 두 배이다. 암증(癌症)을 부귀병(富贵病)이라고 말하는데 물질 문명이 발달하고 공업화(工业化) 된 나라와 육류(肉类)와 지방(脂肪) 음식물을 다량 섭취하는 국가(国家)의 암증(癌症) 발병율(发病率)과 사망율(死亡率)이 훨씬 더 높다. 암증(癌症)의 극복은 현재(现在)는 물론이고 미래의 전세계(全世界) 국가(国家)들이 머리를 서로 맞대고 도전(挑战)해야 될 큰 과제 중 하나이다. 지난 50여 년 동안 현대(现代) 서양의학(西洋医學)에서는 수술(手术)과 화학요법(化學疗法)과 방사선(放射線) 요법(疗法) 등 공격성(攻击性) 요법(疗法)을 사용하여 암세포(癌细胞)를 독살(毒杀)시키고 소멸(消灭)하여 왔으며 그것 만이 정통요법(正统疗法)이라고 자처하고 있다. 암종류(癌肿瘤) 절제(切除) 수술은 조기(早期)에 암증이 발견된 환자(患者)들에게 일정(一定)한 효과(效果)가 있으며 중기(中期)와 말기(末期) 암증(癌症) 환자들에게는 별로 효과가 없었다. 미국(美国)은 암세포(癌细胞)들에게 공격성(攻击性) 치료법(治疗法)을 사용한 최초(最初)의 국가(国家)임과 동시에 최초로 공격성 암증치료법(治疗法)에 의문을 제기한 국가 역시 미국이었다. 그리하여 1971 년 미국(美国)의 닉슨 대통령은 “항암전쟁(抗癌战争: war on cancer)” 을 선포하였다. 그후 10 년이 지난 1981 년에 미국연방정부심계위원회(美国联帮政府审计委員會: GAO)에서 항암전쟁의 실패(失败)를 인정했다. 1985 년 9 월 독일의 백림시(柏林市)에서 개최된 국제의학연토회의(国际医学研讨会議)에서 대부분의 의사들은 종전의 암증 치료 방법을 계속 답습하기로 결의를 했다. 그후 1987 년 미국국가암증연구소(美国国家癌症硏究所:NCI)의 통계학박사(统计学博士) J.C.Bailar)는 “암증(癌症) 의료(医疗) 효과(效果)에 별다른 진전이 없음으므로 현재의 항암 치료법을 계속적으로 지속해야 될 것이가? 고 의문을 제기하였다. 그 결과 1990 년 9 월 미국국회기술평가국(美国国会技术评价局: OTA)내의 암증조사위원회(癌证调查委员会)에서는 적극적으로 음식물(飮食物) 요법과 면역요법(免疫療法)과 심리요법(心理療法)과 운동(运动) 등을 비롯한 여러가지 비공격성(非攻击性) 암증 치료법(癌症治疗法)을 추천하였다. 화학요법(化學疗法)에 사용되는 약물(药物)들은 암세포(癌细胞)와 정상세포(正常细胞)를 구별 할 줄 모르므로 무차별 공격(攻击)을 한다. 그래서 화학요법(化學疗法)에 사용되는 독약물(毒药物)들은 암세포(癌细胞)와 정상세포(正常细胞)들을 대량으로 사살한다. 다음은 비공격성(非攻击性) 요법(疗法) 중 하나인 요료법(尿疗法)이다. (1) 일본(日本)의 좌야병원(佐野病院)에서는 암증(癌症) 치료에 요료법(尿疗法)을 사용하여 기적(奇迹)을 나타냈다. 역대(历代) 의전(医典) 중에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人尿味咸、性温、无毒。다시 말하면 ”사람의 소변의 맛은 짜고 성(性)은 온(溫)이며 무독(無毒)하다.” 는 뜻이다. 1980 년대(年代)에 일본(日本)의 저명(著名)한 요료(尿疗) 전문(专門) 의사 중미양일(中尾良一) 박사(博士)는 정통(正统) 서양(西洋) 의학(医学)을 전공한 의사(医师)인데 일본(日本) 국민들의 요료열(尿疗热)에 불을 지핀 사람이다. 또 일본의 좌야겸태(佐野廉太) 의학박사(医学博士) 역시 정통(正统) 서양의학(西洋医学)을 전공한 외과의사(外科医師)로써 요료법(尿疗法)을 인정한 후 20 여년 간 암증(癌症) 환자(患者)들에게 사용해 왔던 외과수술(外科手术)과 방사선요법(放射線疗法)을 뒤로 젖히고 1989 년 부터 좌야병원(佐野病院)에 입원하는 암증 환자들에게 일률적(一律的)으로 음뇨(飮尿)를 권유하였다. 그로 인하여 좌야병원(佐野病院)은 일본에서 유일한 "소변병원(小便病院)" 이란 이름을 얻게 되었다. 그 결과 좌야병원(佐野病院)의 암증(癌症)的有效和치유율(治愈率)은 60% 내지 70%에 달했다. 다시 말하면 좌야병원(佐野病院)에 입원하는 100 명의 암증환자들 중 60 명 내지 70 명은 암증이 치유되어 퇴원했다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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