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3일 월요일
요료(尿疗) 실시(实施)의 3심(三心)
요료(尿疗) 실시(实施)의 3심(三心)
(1)결심(决心)——실제(实际)로 상해(上每)의 어느 부인은 태(胎) 속의 자기(自己) 소변(尿: 羊水)을 마셨다. 오줌(尿)은 혈액(血液)이 신장(肾臟)의 여과작용을 거쳐 배설된 물질이므로 오줌(尿)이 체내의 오물이 배설(排泄)된 것이라는 구태의연한 관념을 머리 속에서 지워 버려야 한다. 실제(实际)로 신선(新鲜)한 오줌(尿)에서는 냄새가 나지 않고 지린내도 나지 않는다. 밖앝 공기와 접촉하자 마자 암모니아 냄새가 나고 지린냄새도 난다.
(2)신심(信心)——요료(尿疗)를 실행해 보려고 결심 한후 굳은 믿음을 가지고 실천(实践)에 옮겨야 한다. 요료(尿疗)를 실천하는 과정에서 어떤 문제가 생겨도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친구들이나 의사들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말아야 한다.
(3)항심(恒心)——인체(人体)는 사람 마다 각각 다름으로 요료법의 효과(效果)가 빠른 사람도 있고 느린 사람도 있다. 만일 음뇨(飮尿 후 )오심(恶心)과 구토(呕吐) 증상 이나타나면 거부반응(拒否反应)이라고 생각하고 포기하지 말고 하루 이틀 후에 재차 시도해야 한다. 경우에 따라서 복사(腹泻)와 홍진(红疹)과 발열(发熱) 등 호전반응(好轉反應)이 나타나는데 구병(旧病)의 복발(复发) 때문이다.
어느 담결석(胆结石) 환자가 요료(尿疗)를 실시 한 후 통증(痛症)이 대폭 경감되어 기뻐하였다. 그런데 며칠 후 갑자기 전에 느껴보지 못한 심한 통증이 발생했다. 담결석 환자는 병원으로 이송되어 담결석 제거 수술을 받았다. 환자가 직접 자기 눈으로 확인해 본 결과 담결석(胆结石)은 요료법 실천으로 인하여 이미 작은 모래 알 처럼 작아졌음을 알았다. 중병(重病) 환자(患者)들은 절대로 요료 치료를 중도에 중단(中断)해서는 않된다.
이상에 열거한 결심(决心)——신심(信心)——항심(恒心)을 요료(尿疗) 실시(实施)의 3 심(三心)이라고 칭한다.
다시 말하면 요료(尿疗)를 실천에 옮겨 나의 질병을 치유할 수 있다는 굳은 믿음을 가지고 꾸준히 계속해 보겠다는 세 가지 마음 가짐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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