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8일 수요일
요액(尿液)은 혈액(血液)의 분신(分身)이다.
분뇨(粪尿)는 인체(人体)의 마지막 배설물이다. 대변(大便)은 음식물(飮食物)이 소화계통(消化系统)에서 영양분을 흡수하고 남어지 잉여(剩余) 폐기물(废弃物)인데 소변(尿液)은 소장(小肠)에서 흡수(吸收)된 영양물질(营养物質)이 간장(肝脏)으로 들어가서 혈액(血液) 속으로 진입(进入)되어 전신을 순환(循环)한 후 신장(肾脏)에서 여과(滤过)된 후 방광으로 배설된 것이 요액이다. 그러므로 혈액(血液)은 원뇨(原尿)라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원뇨(原尿)인 혈액이 신장 속의 뇨세관(尿细管)을 통과 할 때 90% 이상(以上) 재흡수되고 나머지 10% 만 방광(膀胱)으로 배출(排出)시킨다.
요액(尿液)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알고나면 혈액(血液)이 요액(尿液)의 전신(前身)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요액(尿液)은 혈액(血液)의 분신(分身)임에 틀림없다. 요액(尿液) 중 95% 이상(以上)은 수분(水份)이고 기타 나머지 고체(固体) 성분(成份) 속에 50g 내지 70g 의 유기성분(有机成份)과 무기성분(无机成份)과 혈관서장소(血管舒张素) 등 일 천여종(一千余种)의 미량물질(微量物质)이 포함되어 있다.
과학자들의 최신(最新) 연구(研究) 결과 인체(人体)의 구강내(口腔内)의 악하선(腭下腺)과 설하선(舌下腺)과 이하선(耳下腺)과 후부(喉部)와 직장(直肠) 부위(部位)에 각각 일종(一种)의 감지선(感知腺)이 있고 이하선(耳下腺或)과 후부(喉部)와 직장(直肠)의 중간 부분에 일종(一种)의 감지기(感知器)가 있다고 발표되었다. 요액(尿液)이 입을 통하여 후부에 있는 감지체(感知体)를 지나면 즉시 감응(感应) 작용이 발생하고 인체(人体) 내의 면역기능(免疫机能)을 자극하여 상응(相应)하는 변화(变化)가 발생한다고 한다.
혈액(血液)은 신체(身体) 내부(内部)에서 운반공(搬运工) 노릇을 한다. 신체(身体)의 어느 부위(部位)에 이상(异常)이 발생 할 경우 가장 먼저 정보(情报)를 전달받는 것은 혈액(血液)이다. 그런데 요액(尿液)은 혈액(血液)의 분신(分身)이기 때문에 혈액과 같은 반응을 나타낸다.
사람에게 질병(疾病)이 발생한 후(后) 신체(身体)의 내부(内部)에 즉시 일종(一种)의 항체(抗体)가 생산된다. 이와같은 항체(抗体)의 일부분(一部分)이 요액(尿液)과 함께 배출(排出)된다. 음뇨시 이러한 항체(抗体)는 감지체(感知体)를 통과하여 체내(体内)로 다시 들어가게되고 그 결과 항체(抗体)의 신호(信号)가 가강(加强)되어 진다. 그래서 요액(尿液)은 자치(自治) 능력이 있으며 도리(道理)에 맞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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