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16일 목요일

음뇨(飮尿)는 중독(中毒) 발생시키나?

음뇨(飮尿)는 중독(中毒) 발생시키나?    일부 사람들은 소변(尿) 속에 요소(尿素 : Urea)와 기산(肌酸 : Creatinine)과 암모니아 등 유독물질(有毒物質)이 들어 있으므로 음뇨(飮尿) 할 경우 중독(中毒)에 걸린다고 말한다. 어떠한 독성물질을 막론하고 인체에 해를 끼치는 중독량(中毒量)이 정해져 있다. 하루 동안에 배출되는 성인들의 소변 속에 0.34g 내지 1.2g 가량의 암모니아가 포한되어 있고 12g 내지 36g 의 요소(尿素)가 포함되어 있는데 요소(尿素)의 중독량은 매일 50g 이상 이라고 나타났다. 다시 말하면 하루에 50g 이상의 요소(尿素 : Urea)를 복용 할 경우 중독에 걸린다는 말이다. 그런데 성인들이 하루에 배설하는 소변을 하나도 남기지 않고 모두 마실 경우 15g 의 요소(尿素 : Urea)를 마시는 셈이 된다. 심양(沈陽)의 유준오(劉俊吾)는 만 2 년 동안 매일 자기 소변을 모두 마셨다. 즉 매일 1500cc 내지 2000cc 의 소변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중독(中毒) 현상은 없었다. 중국(中國)의 갈뇨대왕(喝尿大王) 주금부(朱錦富)는 60 여 년간 소변을 마셨음에도 중독(中毒)을 모르고 살았다. 심양(沈陽) 암증(癌癥) 강복회(康復會) 회원들 중 80% 이상의 회원들이 요료(尿療)를 실행하고 있는데 현재까지 일례(一例)의 요료(尿療) 중독(中毒) 사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그리고 회원들 중 음뇨(喝尿) 10 년 경험자와 20 년 경험자들의 말에 의하면 음뇨(喝尿) 중독(中毒)은 경험해 보지 못했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했다. 음뇨(喝尿) 후(後)에『호전반응(好轉反應)』은 경험해 봤지만 중독반응은 전혀 없었다고 말했다. 『호전(好轉)』반응과 중독 반응은 본질적으로 다르므로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고 말했다.    진뇨(陳尿:묵은 소변)와 잡뇨(雜尿)를 마셨을 때나 독성(毒性) 식품(食品(食物中毒))을 섭취했을 때 중독(中毒) 현상(現象)이 나타날 수 있을 것인데 그것은 이해 할 수 있다.    병인(病人)들이 자기(自己) 자신의 『병뇨(病尿)』를 마셨을 경우 어떠한 병에 걸려있든지 그 병에 대한 항체(抗體)가 병인의 체내에 존재하기 때문에 자기의 소변을 마신다고 하여 병정(病情)이 가중되지는 않으며 오히려 질병 치료(治療) 효과(效果)가 높아진다. 일본(日本)의 좌등겸태랑(佐野鐮太郎) 박사(博士)는 『尿是自制疫苗,能發揮疫苗的功能,提高抗體的力量』。이라고 말했다. 다시 말하면 ”자기 소변은 자기 체내에서 만든 백신이므로 항체의 역량을 증강시켜 준다.” 는 뜻이다. 『병뇨(病尿)』라 할지라도 병균(病菌)이 구강(口腔) 속의 타액(唾液)과 접촉되고 위(胃) 속의 강산(強酸)과 12지장(十二脂腸)의 강알칼리액과 담즙(膽汁)과 간장(肝臟)의 해독(解毒) 등 삼엄한 방비 태세에 있는 5 개의 초소를 통과하는 동안 병균(病菌)들은 전멸(全滅)하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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