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4일 토요일
중미양일(中尾良一) 박사의 저서(著書) 《요료치백병(尿療治百病)》
중미양일(中尾良一) 박사의 저서(著書) 《요료치백병(尿療治百病)》
「요료법(尿療法)」은 일본인(日本人) 서양(西洋) 의사(醫師) 중미양일(中尾良一)과 동원준일(東原隼一) 의사와 좌등겸태랑(佐籐鐮太郎) 의사(醫師)들이 제창(提倡)하였으며 한국(韓國)과 중국(中國) 의사(醫5師)들도 계속 요료법에 관한 연구(研究)를 하기 시작하였다.
중미양일(中尾良一) 의사는 소변(尿)으로 질병을 치료한 역사는 인도(印度)가 5,000 년(年),유럽이 4,000 년(年),중국(中國)이 1,700 년(年),일본(日本)이 700 년(年)이다고 말했다.
세계 제 2 차대전시(第二次世界大戰時) 중미양일 의사는 清邁일본(日本) 군대(軍隊)의 군의관(軍醫官)으로 태국(泰國)에 파견되었다. 그 당시(當時) 군대(軍隊) 내에는 사병들의 성병(性病)이 만연(蔓延)하였었는데 항생소(抗生素)와 기타 성병치료 약품(藥品)이 극도(極度)로 결핍(缺乏)된 상황이었다.
일본군 야전병원(野戰醫院) 내에 입원 가료 중인 성병 환자들은 대부분 죽을 날 만 기다리고 병상에 들어 누워 있었다. 중미양일 일본 군의관은 동양의학 고전(古典) 문헌(文獻) 속에 요료법(尿療法)으로 만병을 치료한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였다.
그래서 중미양일 군의관은 성병(性病)에 걸린 장사병(將士兵)들로 하여금 자기(自己) 소변(尿)을 마시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 결과(結果)수 천명(千名)의 장병사(將士兵)들을 죽음으로 부터 구해냈다. 중미양일 군의관은 소변의 효과는 그 당시 페니실린의 효과 보다 훨씬 신속하고 효과가 확실했다고 말했다.
치통(齒痛)이 발생 할 경우 서양(西洋) 의사(醫師)들은 진통제를 처방해 주거나 아픈 이빨을 뽑아 버린다. 그러나 치통이 발생 할 경우 자기(自己) 소변(尿)을 한 모금 입안에 1 분 내지 2 분 동안 머금고 있다가 내 뱉는다. 다시 머금고 있다가 또 내 뱉는다. 몇 차례 실시하고 나면 치통이 멈춘다. 이것이 치통의 요료법이다. 어린 아이들이 이빨이 아파 울고 있을 때 면봉(棉棒)에 소변을 묻혀 아픈 이빨 위에 발라주면 어린 아이들의 울음이 웃음으로 변하는 것을 볼 수 있다.
또 어린 아이들이 넘어져서 찰과상이 생겨 붉은 피가 흘러 나올 때 아파서 울고 있을 때에도 면수건에 오줌을 묻혀 상처를 싸매주면 지혈(止血)도 되고 지통(止痛)도된다.
어떤 사람이 어떤 질병에 걸렸을 경우 그 사람의 소변(尿) 속에 그 병에 대한 항체(抗體)가 들어있기 때문에 질병(疾病)이 치유된다. 이때 반드시 자기 소변을 음복해야 된다. 항상 자기 소변을 채취할 때에 처음 나오는 소변 속에는 잡질(雜質)이 섞여있기 때문에 버리고 마지막 나오는 소변 속에는 방광 속의 침전물(沉澱物)이 섞여 나오므로 버리고 오직 중간 부분의 소변 만 채취하여 복용해야 한다.
또 소변을 채취하는 용기는 질그릇이거나 유리 그릇 이어야 한다. 플라스틱 용기나 종이로 만든 그릇은 삼가 사용해야 한다. 왜냐하면 소변 속에서 화학변화(化學變化)가 발생하기 때문이다. 또 소변은 채취 즉시 마셔야 한다. 5 분 이상이 지난 소변은 마시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5 분 이상 경과한 소변은 이미 공기 중의 산소와 결합되어 모종의 화학변화가 발생했기 때문에 변질된 소변이다.
중미양일(中尾良一) 박사의 저서(著書) 《요료치백병(尿療治百病)》은 세계 각국어로 번역되어 판매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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