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신수요법(腎水療法)으로 심장병(心臟病) 치료(治療) 병례(病例)
신수요법(腎水療法)으로 심장병(心臟病) 치료(治療) 병례(病例)
5 년전(五年前) 보행시(步行時) 갑자기 허리를 굽히지 못했다. 의사(醫師)의 진단(診斷) 결과 관상동맥경화(冠狀動脈硬化)와 심장확대(心臟擴大)와 부정맥(不整脈)과 고혈압(高血壓: 90~150) 등 증상(症狀)이 있다고 진단 받았다. 의사(醫師)는 고령병(高齡病)이다고 설명해 주었다. 나는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실행해 보려고 결심했다. 1999 년 8 월 15 일 200 cc 의 소변을 생전 처음 마셔보았다. 찝질한 소금맛이 났고 악취(惡臭)가 났다. 소변을 마시고 나서 즉시 맑은 물로 입안을 청소해 냈다. 그 이튿 날 대소변(大小便)이 수월하게 배변되었고 제 3 일(第三日) 째 되는 날 부터 깊은 수면(睡眠)을 취할 수 있었으며 하반신(下半身)이 온난(溫暖)해 짐을 느꼈고 야간빈뇨증(夜間頻尿症)도 사라졌다. 신수요법을 실시한지 7 일 째 되는 날 부터 대변(大便)의 양(量)이 반감(半減)되었으며 그때 부터 신체의 변화 때문인지는 몰라도 소변의 맛이 판이하게 달라져서 눈쌀 찌푸리지 않고 소변을 마실 수 있었다.
제 16 일 째 되는 날 정기건강검사(定期健康檢查) 결과 혈압(血壓)이 71~111 로써 청년인(青年人)들의 혈압(血壓)과 동일하게 되었다. 제 20 일 째 되는 날 수충각(水虫腳)이 소실(消失) 되었고 제 30 일 째 되는 날 척추강경증(脊椎僵硬症)이 개선(改善)되었으며 제 39 일 째 되는 날 지하철의 40 계단(階段)을 오르고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숨이 차지 않았다. 제 67 일 째 되는 날 정기신체검사(定期身體檢查) 결과 혈압(血壓)이 58~140 이었고 제 82 일 째 되는 날 혈압약(血壓藥)을 스스로 끊어 버렸다. 제 92 일 째 되는 날 수족(手足)의 손톱과 발톱의 색깔이 불그스레해 지게 되었으며 동시에 돋보기 안경없이도 신문과 주간잡지(週刊雜誌)를 읽을 수 있었고 하루 종일 TV 를 보고 있었지만 눈의 피로를 못느꼈다. 제 150 일 째 되는 날 정기검사(定期檢查)를 받으러 병원에 갔더니 주치의사(主治醫師)는 이제부터 정기신체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고 나에게 말해 주었다. 신수요법(腎水療法)을 5 개월(五個月) 실행 후 병원(醫院)과 절연(絕緣)하게 되는 기쁨을 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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