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B 형(型) 간염(肝炎) 치료(治療) 병례(病例)

B 형(型) 간염(肝炎) 치료(治療) 병례(病例) 일본의 오줌 의사 중미(中尾) 선생(先生)은 현대의 일본인들의 주정량(酒精量)이 증가(增加)함에 따라 간병(肝病) 환자(患者)의 숫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간병(肝病)은 현대(現代) 의약(醫藥)으로는 완전(完全)히 치유하지 못한다. 그리고 간병(肝病)을 치료해 주는 약제(藥劑) 역시 간장(肝臟) 속에서 분해(分解)시켜야 되므로 간장(肝臟)의 부담(負擔)을 더욱 가중시켜 준다. 간병(肝病) 환자(患者)들은 안정(安靜)을 취해야 되고 영양(營養)을 제대로 공급시켜 주어야 한다. 금년 39 세(歲)의 A 여사(女士)는 어렸을 때 부터 건강(健康)에 항상 자신감(自信感)을 갖고 살았다. 키는 158cm 이고 체중(體重)은 53 kg 이었는데 어느 날 체중을 재어보니 갑자기 60 kg 으로 증가되었음을 확인하고 나서 깜짝 놀랐다. 의사(醫師)를 방문하여 진찰해 본 결과 B 형(型) 간염(肝炎)이다는 것을 알았다. 한의사(漢醫師)는 A 여사(女士)에게 한방(漢方) 「소시호탕(小柴胡湯)」을 복용시켰다. 그 결과(結果) 2 월달의 GOT、 GPT 는 136:140 이었고 3 월엔 109:138 이었으며 7 월엔 83:101 이었고 그 다음 해 3 월엔 96:137 이었다. GOT、GPT 의 정상치(正常值)는 10-35:5-30 이다. 「소시호탕(小柴胡湯)」은 A 여사(女士)에게 그다지 효험이 없었다. 그리하여 A 여사(女士)는 그해 4 월 부터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시작하여 매일 150cc 내지 200cc 의 자기 소변을 마시기 시작하였다. 3 개월 동안 요료법을 꾸준히 실시한 결과 7 월의 GOT、GPT 는 37:31 이었고 10 월의 GOT、GPT 는 27:21 로써 정상치로 되었다. 그후에도 A 여사(女士)는 계속 신수요법을 실행(實行)한 결과 B형(型) 간염(肝炎)은 완전히 소실(消失)되고 건강 (健康)을 회복(恢復)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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