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의 껍질은 루주(Rouge) :
사과의 껍질은 천연(天然) 립스틱이다. 일본(日本)의 미용전문가 의구륜자(依口伦子)는 사과의 3대 공효(三大功效)를 다음과 같이 발표했다. 고인들의 속어(俗语)에 “일천일평과(一天一苹果),의생원리아(医生远离我)” 란 말이 있다. 다시 말하면"하루에 한개의 사과를 먹을 경우 의사가 필요없다." 는 뜻이다. 일본(日本) 미용건강(美容健康) 전문가(专門家) 의구륜자(依口伦子)는 사과 껍질의 묘용(妙用)을 소개했다. (1) 사과의 껍질을 잘게 썰거나 믹서 속에 집어넣고 갈아서 꿀(蜂蜜)과 혼합하여 입술에 발라두면 사과속의 산성성분(酸性成分)은 온화자윤(温和滋润)의 효과(效果)를 나타낸다. 그 결과 각순건조(嘴唇乾燥)와 각순개열(嘴唇開裂)을 예방해 줌과 동시에 입술(嘴唇)에서 광채(光彩)가 나게 해주며 윤택하게 해준다. 또 꿀(蜂蜜)은 보습효과(保湿效果)가 있다. 기후(气候)가 건조(乾燥)한 추동계절(秋冬季節)에 응용하면 좋다. (2) 사과 껍질은 피로(疲劳)를 풀어준다. 사과 껍질로 피부를 문질러 줄 경우 사과 껍질 속에 다량 함유되어 있는 폴리페놀(polyphenol)은 피부를 아름답게 가꾸어 주는 효능이 있다. 그외 사과는 장미과(蔷薇科) 식물(植物)에 속하며 방향(芳香)과 기미(气味)는 사람의 심신(身心)을 평온케 만들어 준다. 그 결과 피로를 풀어줌과 동시에 심신(身心)의 스트레스도 경감시켜 준다.
(3) 사과 껍질을 삶은 물로 냄비나 솥안의 때를 청소한다. 냄비와 솥을 오랫동안 사용할 경우 저부(底部)에 검정 색깔의 때가 묻어 있으며 벗겨지지 않을 때 냄비 속에 물을 붓고 물속에 사과껍질을 섞어 끓이면 된다. 사과 껍질 속에 함유되어 있는 유기산(有机酸)은 냄비 바닥의 때와 화학작용(化学作用)을 발생시켜 깨끗히 청소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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