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소변을 마시고 기적적으로 살아난 여인
당산대지진(唐山大地震)은 20세기의 지구상 가장 큰 지진인데 1976 년 7 월 28 일 하북성(河北省) 당산시(唐山市)에서 발생한 강도(强度) 7.8 의 지진으로써 24만 명의 사망자와 16 만 5 천명의 중상자를 냈다.
당산대지진(唐山大地震)이 발생했을 때 벽돌과 기왓장 무더기 속에서 자신의 소변을 마셔가며 13 일 만에 구출된 그 당시 46 세(岁)의 부인이 있었는데 그녀의 이름은 노계란(卢桂兰)이다.
인류(人类) 생명사상(生命史上)의 기적(奇迹)이라고 말한다.
의료(医疗) 문헌(文献)에 따르면 완전(完全) 단량단수(断粮断水) 상태에서 여성(女性)의 생명(生命) 한계(限界)는 7 주야(昼夜)라고 나타났다. 그녀는 지하에서 13 일 동안 소변을 담아서 마실 그릇이 없으므로 자기 자신의 소변을 의복에 묻혀서 의복에 묻어 있는 소변을 쥐어짜서 마셨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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