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1월 2일 목요일

요료법으로 식도암(食道癌) 치료(治療) 병례(病例)

요료법으로 식도암(食道癌) 치료(治療) 병례(病例) 다음은 일본 중미(中尾) 원장(院長)의 식도암(食道癌) 환자(患者)의 증언이다. 금년 62 세(歲)의 H 선생(先生)은 식도암(食道癌)에 걸려 병원에 입원하였다. 병원의 의사(醫師)들은 수술을 할 수 없다고 일개월(一個月) 후에 퇴원시켰다. H 선생(先生)/은 중미(中尾) 원장(院長)의 소개로 신수요법(腎水療法)을 실행하기로 결심하였다. 우선 하루에 120 cc 내지 150 cc 의 소변을 마시기 시작했다. 일 주일이 경과하자 마자 음식물 덩어리가 항상 식도에 걸려 있었던 느낌이 사라졌으며 대변(大便) 역시 비교적 순창(順暢)해 졌고 손바닥에서 광택(光澤)이 나기 시작했다. 3 주(三週) 후 부터 하루에 2 차례 아침과 저녁으로 소변을 마셨다. 요료법을 실행한지 4 개월(四個月) 후(後) 정원의 잔디도 깎아줄 수 있었고 정상적인 생활을 하였다. 5 개월(五個月) 후(後) 이전(以前)과 똑같은 체중(體重) 52kg 를 유지할 수 있었다. 병원에 가서 검사(檢查)를 했는데 식도암(食道癌)이 완전히 소실(消失)되었다고 진단받았다. 나는 완전히 신수요법(腎水療法)에 의지하여 꾸준히 실행한 것 뿐이다. 자기 자신의 소변은 자기에게 가장 알맞는 귀중(貴重)한 약물(藥物)이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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