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7일 금요일

커피는 중풍(中風)과 치매를 예방해 준다.!

커피는 중풍(中風)과 치매를 예방해 준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페인은 신진대사(新陳代謝)를 증진시켜 주는 효과(效果)가 있다. 흑(黑)커피는 저열량(低熱量)이며 이뇨효과(利尿效果)가 있다. 커피는 신경게통(神經系統)을 자극시켜 호흡(呼吸)과 심도(心跳)를 빠르게 해주고 혈압(血壓)을 상승(上升)시켜 주며 정력(精力)을 충패(充沛)해 준다. 한편 커피는 멜라토닌의 분비(分泌)를 감소시켜 주므로 인하여 수면을 방애한다.
1. 하루에 2컵~3컵의 커피를 음용할 경우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
미국(美國) 하버드대학교 의학부(醫學部) RobM. van Dam 교수(教授)는 80,000명 이상(以上)의 여성(女性)을 상대로 추종조사하였다. 하루에 2컵~3컵의 커피를 음용하는 여성들이 뇌중풍(腦中風)에 걸릴 확률은 20% 낮았으며 매주(每週) 5컵~7컵을 음용하는 여성들이 뇌중풍에 걸릴 확률은 12% 강저되었다고 발표했다. RobM. van Dam 교수는 커피 속의 폴리페놀 성분은 뇌중풍을 예방해 주는 효과를 구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 흑(黑)커피를 음용해야 한다.
미국캘리포니아대학의 David Liebeskind 교수(教授)는 다음과 같이 발표(發表)했다. 40세(歲) 이상자(以上者)들로써 커피를 음용하는 9384명을 상대로 추종조사하였다. 하루에 6컵 이상(以上)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하루에 1컵~2컵 이상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 보다 일과성뇌허혈증(transient ischemic attack : TIA)이 발생할 확률은 40% 낮다고 발표했다. 왜냐하면 커피는 혈관(血管)을 보호(保護)해 주는 공능(功能)을 구유(具有)하고 있기 때문이다. 실험연구(實驗研究) 중(中)에 사용한 1 컵의 커피는 240ml 의 흑(黑)커피이었다. 만약 불면증과 초려증(焦慮症)과 고혈압(高血壓)과 심장병(心臟病)이 있는 환자(患者)들은 과량(過量)의 커피음용을 삼가해야 한다.
3. 일본연구(日本研究):커피의 향(香)은 치매를 방지해 준다.
커피의 짙은 향기(香氣)는 심정(心情)을 이완시켜 준다. 일본행림대학(日本杏林大學)의 최신실험(最新實驗) 결과,커피의 향(香)은 치매를 예방해 준다고 발표되었다. 커피는 이뇨(利尿) 작용과 소수종(消水腫) 작용과 방암(防癌) 작용과 동맥경화(動脈硬化) 예방 등 효과(效果)를 구유(具有)하고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카페인과 폴리페놀 외(外)에 커피의 향기(香氣)와 쓴맛을 내주는 성분成分), ‘트리고넬린(Trigonelline)’에 관하여 주목하고 있다. 커피의 ‘트리고넬린(Trigonelline)’이라는 성분은 커피의 쓴맛을 내는 요소이면서도 뇌의 노화를 방지해 치매와 같은 뇌 질환 예방에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 뿐만 아니라 암세포의 활성화를 억제하고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 및 혈당을 낮추는 역할도 한다고 알려져 있다. 알칼로이드(alkaloid)에 속하는 트리고넬린은 신경계통(神經系統)에 작용(作用)하는 일종의 성분(成分)이다,특별(特別)히 뇌신경(腦神經)의 활성(活性)을 증가시켜 주는 효과(效果)를 구유(具有)하고 있으며 대뇌부위(大腦部位) 중 해마체(海馬體)의 장기기억구(長期記憶區)를 활성화시켜 준다. 또 뇌세포(腦細胞)의 새로운 망락(網絡)을 건립(建立)해 주고 건망(健忘)을 개선시켜 주며 치매증과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 준다.
4. 커피의 향기(香氣)는 대뇌(大腦)를 이완시켜 주고 수면을 도와준다. 일본에서 카페인 연구(研究)의 제 일인자(第一人者)인 일본동경복지대학의학박사(日本東京福祉大學醫學博士) 쿠리바라히사(栗原久:くりばらひさ)는 “커피의 향기(香氣)는 심신(心身)을 이완시켜 주는 효과(效果)를 구유하고 있다. 실험 중 커피의 향기는 대뇌(大腦)의 뇌파를 알파(α) 파(波)로 유지해 주므로써 뇌신경(腦神經)을 평정이완(平靜弛緩) 상태로 유지해 주고 입면(入眠)을 도와줌과 동시에 수면(睡眠)의 품질(品質)을 향상시켜 준다는 사실을 발견했다.”고 설명했다.
5. 집중력(集中力)을 향상시켜 주고 치매를 예방해 준다.!
일본행림대학정신과교수(日本杏林大學精神科教授) 코가료(古賀良: こがりょう)를 팀장으로 한 연구팀은 커피 향기(香氣)와 뇌부건강(腦部健康) 효과(效果)에 관한 실험(實驗)을 진행하였다. 실험(實驗) 과정중(過程中) 수시자(受試者)들에게 커피가루(咖啡粉)와 레몬유(檸檬油)와 증류수(蒸餾水)의 냄새를 맡게 함과 동시에 수시자(受試者)들의 뇌파(腦波)를 측량(測量)하였다. 실험결과(實驗結果) 레몬유(檸檬油)와 증류수(蒸餾水)는 서로 비슷한 결과를 나타냈으며 커피두(咖啡豆)의 향기(香氣)는 대뇌(大腦)의 알파(α)파(波) 수치(數值)를 최고(最高)로 높혀주었다. 그 외 심신을 이완시켜 줌과 동시에 인지기능(認知機能)과 정보처리(情報處理)를 관장하는 대뇌구괴(大腦區塊)를 활성화(活性化)시켜 주었다.
6. 커피두(咖啡豆)의 보존방법(保存方法) :
일본소비자보호처(日本消費者保護處)에서 시장에서 판매하고 있는 커피두(咖啡豆)와 커피가루(咖啡粉)를 검측한 결과 어떤 산품(產品)속에 오크라톡신 A(Ochratoxin A)가 함유(含有)되어 있음을 발견했다. 오크라톡신A 는 일종의 미균(黴菌)으로써 대량섭취시(大量攝取時) 급성신쇠갈(急性腎衰竭)을 유발한다. 그 외 동물실험중(動物實驗中) 오크라톡신A 는 면역력(免疫力)을 하강(下降)시켜 주고、간병변(肝病變)과 유산(流產)과 암증(癌症)에 걸릴 확률을 증가시켜 준다. 커피두(咖啡豆)는 진공상태(真空狀態)에 보존하는 것이 가장 적합하며 건조(乾燥)하고 음량(陰涼)한 지방(地方)에 보존(保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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