척추와사(脊椎喎斜) --> 내장질병(內臟疾病)!
1. 흉추(胸椎)와 관계가 있는 부적증상(不適症狀) :ᅟ척추(脊椎) 중(中) 경추(頸椎)와 요추(腰椎)와 천골(薦骨)에 문제(問題)가 있을 경우 두통(頭痛)과 경통(頸痛)과 견산통(肩痠痛)과 요통(腰痛)과 각동통(腳疼痛)등 부적증상(不適症狀)이 출현한다. 위통(胃痛)과 해수(咳嗽)와 수각빙냉(手腳冰冷)과 과민(過敏)과 정서저락(情緒低落)……등 부적증상들은 대부분 흉추(胸椎)와 관계가 있다. 흉강(胸腔)의 활동(活動)에 제한을 받거나 자세불량(姿勢不良)등 문제(問題)는 자율신경(自律神經)에 영향을 미친다. 정신방면(精神方面)의 문란은 여러가지 복잡(複雜)한 영향(影響)으로 인하여 유발되는데 자세불량(姿勢不良)도 그중 하나의 원인(原因)이다. 평상시 수견함흉(垂肩含胸: 어깨는아래로쳐지고가슴을앞으로오무린자세) 자세(姿勢)를 취하고 있는 사람들이 우울(憂鬱)한 심정(心情)에 사로잡혀 있다. 상대적(相對的)으로 배척(背脊)이 지나치게 강직(僵直)한 사람들은 신경질적(神經質的)이라서 사소한 일에도 폭조(暴躁)를 유발한다. 한의학 이론에 보면 경락(經絡)과 내장공능(內臟功能)은 서로 밀접한 불가분(不可分)의 관계(關係)를 갖고 있다. 경락상(經絡上)의 혈도(穴道)는 내장(內臟)의 반응점임과 동시에 심리적(心理的) 반응점(反應點)임과 동시에 치료(治療)의 관건(關鍵)이다. 내장(內臟)이 부적하거나 심리부적시(心理不適時) 상관(相關)된 에너지가 어한정체(淤塞停滯)됨과 동시에 특정(特定)한 혈도(穴道) 또는 주변부위(周邊部位)에 반응을 나타낸다. 이때 이와같은 반응(反應)을 처리하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 신체부적(身體不適)의 원인(原因)을 조성(造成)한다. 금년 50세(歲)의 여성(女性) k 여사는 배부동통(背部疼痛)으로 인하여 나를 찾아왔는데 촉진시(觸診時_ 발견發現她 그녀의 흉추주위(胸椎周圍)의 근육(筋肉)이 긴축상태에 처하여 있음을 발견하였다. 나는 k 여사에게 최근(最近)에 위부상황(胃部狀況)이 어떠냐? 고 물었다. k 여사는 최근(最近) 자주 복창(腹脹)과 위산과다(胃酸過多)의 문제(問題)가 발생한다고 대답하였다. 내장(內臟)에 문제(問題)가 출현시(出現時),척추(脊椎)와 그 주변부위상(周邊部位上)에 반드시 반응이나 타난다. 내장(內臟)에 부적증상을 느끼기 전(前)에 먼저 척추(脊椎)와 주변의 근육상(筋肉上)에 반응이 나타난다. 일단(一旦) 내장공능(內臟功能)에 이변(異變)이 발생하면,신체(身體)는 연쇄반응(連鎖反應)을 생산한다. 제 일 먼저 자율신경(自律神經)이 내장기능의 문란을 찰각(察覺)한 후,척추(脊椎)를 통하여 대뇌(大腦)로 정보를 전달한다. 대뇌(大腦)는 상태(狀態)가 이상(異常)함을 감지하고 나서 해당(該當) 장기(臟器)의 주변(周邊)의 피부(皮膚)나 근육(筋肉)에 지령(指令)을 하달(下達)함과 동시에 경고(警告) 메시지를 발출한다. 이때 곧바로 피부(皮膚)는 민감(敏感)해 짐과 동시에 근육(筋肉)은 긴장상테(緊張狀態)로 진입한다. 긴장상태(緊張狀態)가 지속(持續)됨에 따라 인체(人體)는 배부동통(背部疼痛)과 부적(不適)을 감수(感受)한다. 〈주(註):내장상태(內臟狀態)가 피부(皮膚)와 근육에 동통(疼痛)이나 긴장증상(緊繃症狀)을 반응하는 것을 「내장체성반사(內臟體性反射))」라고 칭하며 내장반사라고도 불린다. 반대로 피부(皮膚)와 근육 등 부위(部位)의 체성신경(體性神經)이 대뇌(大腦) 또는 척수(脊髓)를 통하여 내장상(內臟上)에 반응하는 것을「체성내장반사(體性內臟反射)」라고 칭하며 체반사(体反射)라고도 불린다. 〉 일단(一旦) 척추(脊椎) 또는 근육에 문제(問題)가 발생할 경우 점차 해당내장에 영향을 미친다. 침구(針灸) 또는 안마(按摩) 또는 도인(導引)등을 통하여 내장기능(內臟機能)을 개선시켜 줄 수 있다.
2. 근육을 이완시켜 줄 경우 해통(解痛) 작용이 발생한다. 흉추(胸椎)의 신전운동(伸展運動)은 경부(頸部)와 견부(肩部)와 요부(腰部)와 골반(骨盆)과 정신(精神)과 소화기관(消化器官)과 호흡기관(呼吸器官)의 부적증상을 개선시켜 준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평상시 신체뉴전(身體扭轉)을 소홀히 한다. 다음은 척추노화(脊椎老化)를 방지해 주는 가장 좋은 방법(方法)이다.
01. 벽(壁)과 20CM SOWL 30CM 떨어져 등을 벽쪽으로 향한여 서있다. 쌍각(雙腳)은 어깨넓이로 벌린다. 우각(右腳)과 벽(壁)은 평행(平行)을 이루고 좌각(左腳)은 45도(度) ,각도로 내전(內轉)하고 쌍수(雙手)는 흉전(胸前)에 둔다. 02. 01 의 자세에서 상반신(上半身)을 우측으로 돌림과 동시에 쌍수(雙手)를 벽에 댄다. 이때 경부(頸部)는 우향(右向)한다.
03. 02 의 자세로 돌아가서 얼굴 만 좌변(左邊)으로 돌린다.
04. 01 의 자세에서 두부(頭部)와 상반신을 오른쪽으로 돌려 벽쪽으로 향하고 3 차례 내지 5 차례 호흡(呼吸)한다. 두부와 상반신을 왼쪽으로 돌려 벽쪽으로 향하고 3 차례 내지 5 차례 호흡한다. 이상의 동작(動作)은 견갑골(肩胛骨)을 내전(內轉)시켜 줌과 동시에 흉부근육(胸部筋肉)〈흉대근(胸大筋)〉과 측복근육(側腹筋肉)과 배부근육(背部筋肉)〈전거근(前鋸筋)과배활근(背闊筋)〉을 동시에 신전(伸展)시켜 주므로 늑골(肋骨)의 긴장상태(緊繃狀態)를 완화(緩和)시켜 준다.자료내원(資料來源):치료사양성학원교장(治療師養成學院校長),이시가키히데토시(石垣英俊:いしがきひでとし)의저서《轉背,最強鬆筋解痛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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