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9일 목요일

폐(肺)의 건 강 = 전신건강(全身健康)! 2 가지 호흡법(呼吸法)은 폐(肺)를 튼튼하게 해준다.

(肺)의 건 강 = 전신건강(全身健康)! 2 가지 호흡법(呼吸法)은 폐(肺)를 튼튼하게 해준다.
폐(肺)의 최소단위(最小單位)는 폐포(肺泡)라고 칭한다. 사람의 폐(肺)는 약(約) 500,000,000 개(個)의 미소폐포(微小肺泡)로 조성(組成)되어 있다. 폐(肺)는 대략 20세~25세(歲) 때 성숙(成熟)되며,35세(歲) 부터 쇠퇴(衰退)하기 시작하여 70세(歲) 후(後)에는 퇴화(退化)의 속도가 매우 빠르다. 연령(年齡)이 증장(增長)함에 따라 폐포의 해면공능(海綿功能)이 강저됨과 동시에 폐부(肺部)는 노화(老化)되므로 인하여 기체교환(氣體交換) 능력(能力)이 매년 하강(下降)된다. 그 결과 호흡계통(呼吸系統)에 영향을 미칠 뿐만 아니라 전신(全身)의 병변(病變)을 유발하고 심리상(心理上)으로는 우울증(憂鬱症)을 조성(造成)하고 폐암(肺癌)과 골다공증(骨多孔症)등 신체질병(身體疾病)을 유발한다. 다음은 심장과 폐의 공능을 강화시켜 주는 2 가지 호흡훈련이다.
1. 심폐공능(心肺功能)을 강화(強化)시켜 주는 2 가지 호흡훈련(呼吸訓練) :
양호(良好)한 운동습관(運動習慣)을 양성(養成)하여 호흡곤란(呼吸困難)과 통기부족증상(通氣不足症狀)을 개선시켜 주므로써 호흡도(呼吸道)를 창통(暢通)시켜 주어야 한다.
01. 궐취호흡법(噘嘴呼吸法):호흡근육(呼吸筋肉)을 강화(強化)시켜 준다.
코(鼻)로 흡기(吸氣: 숨을 들이쉼)한 후 입을 통하여 천천히 토기(吐氣: 숨을 내뱉음)해 주되 흡기(吸氣)와 토기(吐氣)의 시간비례(時間比例)는 1:2 이다. 토기시(吐氣時),호흡도(呼吸道)는 일정(一定)한 압력(壓力)을 받는다. 그 결과 토기시에 미소(細小)한 기관지(氣管支)를 확산시켜 줌과 동시에 기관지(氣管支)의 함몰문제(陷沒問題)를 강저시켜 주고 호흡근육(呼吸筋肉)의 역량(力量)을 증강(增強)시켜 주므로 폐부(肺部)의 기체교환공능(氣體交換功能)에 유리(有利)하며 통기(通氣)를 개선시켜 준다.
구체적 방법 001. 코(鼻)로 천천히 깊게 흡기(吸氣)함과 동시에 심중(心中)에 「1、2」 를 묵념(默念)한다.
002. 입을 통하여 천천히 토기(吐氣)함과 동시에 심중(心中)에 「1、2、3、4」 를 외우며 묵념(默念)한다.
02. 복식호흡법(腹式呼吸法):횡격막(橫膈膜)을 단련시켜 준다. 일본(日本)의 불용약명의(不用藥名醫) 오카모토유우(岡本裕 : おかもとゆう)는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활성화시켜 주는 것이야 말로 장수(長壽)의 비결(秘訣)이다. 복식호흡법(腹式呼吸法)은 자율신경(自律神經)을 조절해 주며 특히 부교감신경(副交感神經)을 활약(活躍)시켜 전신을 이완시켜 주고 신체면역력(身體免疫力)을 증강시켜 준다. 또 복식호흡(腹式呼吸) 진행시 호흡근육(呼吸筋肉)을 대동(帶動)한 ──횡격막(橫膈膜)을 단련시켜 주므로써 폐부(肺部)의 통기(通氣)를 개선시켜 준다. 단련시(鍛鍊時) 왼손은 흉부(胸部)에 대고 오른손은 복부(腹部)에 대고 호흡시(呼吸時) 근육(筋肉)의 움직임을 스스로 감수(感受)할 수 있다. 복식호흡 진행시(進行時) 호흡(呼吸) 리듬을 서서히 그리고 고정적(固定的)인 리듬을 유지해 주어야 한다.“ 고 설명했다.
주의사항 : (a) 코(鼻)를 통하여 서서히 깊게 흡기(吸氣)할 때 복부(腹部)는 돌기(突起)되어야 한다.
(b) 입을 통하여 천천히 토기(吐氣)할 때 복부(腹部)는 자연적(自然的)으로 요함(凹陷)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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