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 2 컵의 커피를 음용할 경우 알츠하이머병 예방!
커피의 음용은 현대인(現代人)들의 음식습관(飲食習慣) 중 하나가 되었다. 적당량(適當量)의 커피를 마실 경우 신체건강(身體健康)이 촉진(促進)된다고 허다(許多)한 과학자들의 연구(研究)에 의하여 실증(實證)되었다. 커피는 심장병(心臟病)을 예방해 줄 뿐만 아니라 알츠하이머병을 예방해 주고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의 발병률을 강저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발표되었다. 2015 년(年) 심장학계(心臟學界)의 권위잡지(權威雜誌)인 《순환(循環 : Circulation)》 에 발표된 일편(一篇)의 연구논문에 보면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이 심장질병(心臟疾病)에 걸릴 확률은 비교적 낮다고 발표되었다. 그외 2017년(年) 영국(英國)의 사우샘프턴대학교(University of Southampton)의 연구팀이 발표(發表)한 논문(論文)을 보면 하루에 3컵~4컵 의 커피를 마실 경우 건강(健康)에 폐(弊) 보다 이(利)가 더 많다고 발표되어 있는데 조서(早逝)할 확률과 심장병(心臟病)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 낮다고 기재되어 있다. 또 2019 년(年)에 《 중개정신의학(Translational Psychiatry)》 에 발표된 일 편의 논문을 보면 커피는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고 기재되어 있다. 이 연구팀은 습관적習慣的)으로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의 대뇌(大腦) 속의 Aβ 침적량(沈積量)은 일반인(一般人)들에 비하여 낮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研究) 논문에 보면 "대뇌중(大腦中) 베타-아밀로이드(β-amyloid : Aβ) 침적(沈積)은 알츠하이머병의 지표(指標)의 하나이다. 하루에 2컵 이상(以上)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의 대뇌중(大腦中) 베타-아밀로이드(Aβ) 침적량은(沈積量)은 하루에 2 컵 미만의 커피를 마시는 사람들 보다 적다." 고 발표되어 있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알츠하이머병 예방의 3 종(種) 성분(成分)은 최대공신(最大功臣)인데 다음과 같다.:
1. 카페인(caffeine)은 뇌신경기억형성(腦神經記憶形成)에 유리(有利)함과 동시에 대뇌혈액순환(大腦血流循環)을 촉진(促進)시켜주는 알츠하이머병 예방(預防)에 가장 주요(主要)한 성분(成分)이다. 카페인 섭취와 더불어 운동(運動)을 할 경우 체내의 지방분해(脂肪分解)를 촉진시켜 주고 혈중지방(血中脂肪)을 청소해 준다. 그러나 카페인을 과다(過多) 섭취할 경우 심계(心悸)와 수두(手抖 : 손떨림)와 불면(不眠)등이 유발된다. 그러므로 하루에 3컵(150ml/컵)의 커피를 마시는 것이 적합하다.
2. 클로로겐산(chlorogenic acid)은 커피의 고미(苦味: 쓴맛)을 내주는 주요성분(主要成分)인데 알파(α)–아밀레이스(Amylase)의 작용을 억제시켜 주고 당류(醣類)의 소화흡수(消化吸收)를 감소시켜 주므로써 강혈당(降血糖) 작용(作用)이 있다.
3. 카페스톨(cafestol): 현재 카페스톨이 인체에 유익한가? 불리한가? 에 대한 논쟁은 과학자들 사이에 있다. 그러나 연구결과 카페스톨은 간장(肝臟) 내의 해독효소(解毒酵素)의 활성(活性)을 증가시켜 주고 간암(肝癌)에 걸릴 확률을 감소시켜 준다고 실증되었다. 또 한 편의 연구논문에서는 카페스톨은 혈중(血中) 나쁜 콜레스테롤(LDL)과 트리글리세리드의 레벨을 증가시켜 주므로 인하여 간지수(肝指數)를 증가(增加)시켜 준다고 발표했다. 카페스톨은 디테르펜(diterpene)계(系) 화합물로써 친지성(親脂性)인데 여과지(濾過紙)에 흡부(吸附)되어 제거되고 약(約) 0.1 mg/컵 만 인체내로 흡수하게 된다. 그러나 커피의 충포방식(沖泡方式)과 여과지(濾過紙) 사용에 따라서 카페스톨의 과다(寡多)가 결정된다. 잉부(孕婦)나 골절(骨折) 위험(危險)이 있는 부녀자(婦女子)들이나 카페인 과민자(過敏者)들이나 기타(其他) 건강문제(健康問題)가 있는 사람들은 신용(愼用)하는 것이 좋다. 참고자료(參考資料):《Translational Psychiatry》 – Coffee intake and decreased amyloid pathology in human bra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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