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6일 목요일

요통(腰痛)과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의 개선 :

요통(腰痛)과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의 개선 :
대부분 원인불명(原因不明)의 요통(腰痛)의 근본원인(根本原因)은 천골와사(薦骨歪斜)이다. 일단(一旦) 천골와사(薦骨歪斜)가 발생할 경우 천골 상방(上方)의 요추(腰椎)도 와사(歪斜)됨과 동시에 요신경총(腰神經叢)과 인대(韌帶)를 잡아당기므로 인하여 동통(疼痛)이 조성된다. 천골와사(薦骨歪斜)를 교정(矯正)시켜 주고 둔대근(臀大筋)의 근력훈련(筋力訓練)을 지속적으 로 진행할 경우 원인불명(原因不明)의 요통(腰痛)이 해결된다.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은 요추(腰椎) 4번과 、요추 5번 및 천골(薦骨) 1번∼3번에서 나오는 좌골신경(坐骨神經)이 압박을 받아 동통(疼痛)과 마비(麻痺)가 출현하는데 그(其) 원인(原因)은 대부분 천골와사(薦骨歪斜)이다. 좌골신경상(坐骨神經上)에 동통(疼痛)이 출현하므로 좌골신경통이란 이름을 얻었다. 우측(右側) 둔부(臀部)나 우측대퇴(右側大腿)에 동통감각(疼痛感覺)이 출현할 경우 천골(薦骨)이 좌편(左偏)되어 있으므로 인하여,그(其) 천골 상방(上方)의 요추(腰推) 4번 및 요추 5번도 좌편이동(左偏移動)되어 있으므로 우측(右側) 좌골신경(坐骨神經)이 압박을 받아 신경전도이상(神經傳導異常)을 조성한다.
*[서완교정체조(舒緩矯正體操)] 는 천골과 요추(腰椎)를 교정시켜 주므로 요통(腰痛)과 좌골신경통(坐骨神經痛)을 예방(預防)해 주고 개선(改善)시켜 준다.:
1. 의자에 앉아있는 자세에서 왼쪽 팔꿈치를 90도(度)로 유지한다. 오른쪽 손을 사용하여 등뒤로 왼쪽 팔꿈치를 붙잡는다. 토기(吐氣)와 함께 상반신(上半身)을 앞으로 만곡(彎曲)시켜 준다.
2. 완전히 토기(吐氣)한 후(後), 천천히 흡기(吸氣)함과 더불어 상반신(上半身)을 위로 신전(伸展)시켜 준다.
3. 30차(次) 중복(重複)시켜 준 후(後), 손을 바꾸어 동일한 동작을 취한다.
Point ● 허리를 구부리고 상반신(上半身)을 신직(伸直)시켜 준다.
● 동통(疼痛)의 범위내(範圍內)에서 상반신(上半身)을 대폭활동(大幅活動)시켜 준다.
● 기타 방법 : 팔이 자유롭게 구부러지지 않는 사람들은 수건(毛巾)을 팔뚝에 감고 수건을 잡아당겨도 동일한 효과가 있다. 자료내원(資料來源):일본척추조정술(脊椎調整術)창시자(創始者)히노히데히코(日野秀彥:Hino Hidehiko)의저서《脊椎調整術 根本改善身體各部位的疼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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