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7월 10일 금요일

장도발염(腸道發炎) --> 암증(癌症)、당뇨병(糖尿病), 중풍(中風) :

장도발염(腸道發炎) --> 암증(癌症)、당뇨병(糖尿病), 중풍(中風) :
대부분의 사람들은 각양각식(各樣各式)의 당과(糖果)와 디저트(dessert)와 빵과 과자와 아이스크림과 냉음료를 식용한 후 유열감(愉悅感)과 행복감(幸福感)을 느낀다. 이와같은 미식(美食) 속에는 장도(腸道)를 파괴(破壞)시키는 독약(毒藥)이 들어있다. 최근(最近) 미국(美國) 매사추세츠대학교애머스트캠퍼스(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는(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의 연구팀이 《Small》 잡지(雜誌)에 발표한 일항(一項) 연구논문(研究論文)을 보면 “식품(食品) 중 일종의 성분(成分) 이산화티탄(Titanium Dioxide)은 장도 속에 진입된 후 장도균총(腸道菌叢)에 영향을 미쳐 장도발염(腸道發炎)을 유발함과 동시에 심지어 장도(腸道)의 면역계통(免疫系統)에 영향을 미친다.“ 고 발표되어 있다.
1. 이산화티탄의 응용범위(應用範圍)는 광대(廣大)하며 체내(體內)에 축적(蓄積)될 경우 건강(健康)에 해를 끼친다,프랑스에서는 2020년 1 월 1 일 부터 음식물 속에 이산화티탄 사용을 법으로 금했다.
이산화티탄은 「백색색소(白色色素)」로 상용(常用)하는데 각종 식품(食品) 속에 첨가물로 응용하고 있다. 환경독물학(環境毒物學 : environmental toxicology) 보고서에 보면 다음과 같은 식품(食品) 속에 이산화티탄이 포함(包含)되어 있다고 기록되어 있다.:
• 경당(硬糖)
• 빵
• 구향당(口香糖)
• 각종 조미료(調味料)
과거(過去)에 과학자들은 이산화티탄의 분자(分子)는 비교적 크기 때문에 인체흡수률(人體吸收率)이 매우 낮으며,많아서 0.1% 만 장도(腸道)에서 흡수(吸收)되고 나머지 99.9% 는 분변(糞便)을 통하여 체외로 배출(排出)되므로 인체(人體)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적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현재 식품(食品)에 사용되는 이산화티탄의 실제흡수률(實際吸收率) 상당히 높은데 식품급(食品級) 이산화티탄의 3.2% 의 나노 입자(nanoparticle)는 상당(相當)히 미소(微小))하므로 직접(直接) 인체내(人體內)로 진입(進入)되어 건강(健康)에 우려를 조성한다. 최근 과학자들은 동물실험(動物實驗)을 통하여 식품급(食品級) 이산화티탄이 실험실 쥐들의 장도손상(腸道損傷)은 물론 면역계통(免疫系統)의 합병증(合倂症)을 유발한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결과 이산화티탄의 안전성(安全性)을 보증할 수 없으므로 2020년 1 월 1 일 부터 프랑스에서는 이산화티탄을 식품첨가제(食品添加劑)로 사용을 금했다. 현재 유럽 제국과 일본(日本)과 미국(美國)과 대만(台灣)등지에서는 이산화티탄을 합법(合法) 식품첨가제(食品添加劑)로 인정하고 있다.
2. 식품급(食品級) 이산화티탄의 1/3 은 나노급(級) 과립(顆粒)이므로 장도발염(腸道發炎)을 유발한다.
《 Science Daily》에 보면 사람들은 「E171」 이라고 칭하는 식품첨가물(食品添加物)을 통하여 식품급(食品級) 이산화티탄과 접촉하게 된다고 기록되어 있다. 미국 매사추세츠대학교애머스트캠퍼스(University of Massachusetts Amherst)의 연구팀은 정세(精細)한 의기검측(儀器檢測) 결과 E171 식품첨가물(食品添加物) 속에 적어도 1/3 의 이산화티탄은 나노등급(等級)에 속하므로 인체흡수(人體吸收)가 용이하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팀은 실험실 쥐를 사용하여 또 다른 일 개의 실험을 하였다. A 조(組)의 쥐들에게 고지방음식(高脂肪飲食)과 E171 첨가식물을 섭취시켰고 B조(組)의 쥐들에게는 저지방음식(低脂肪飲食)과 E171 첨가물을 섭취시켰다. 그결과 고지방(高脂肪) 또는 저지방(低脂肪) 음식(飲食)에 상관없이 쥐들은 모두 이산화티탄의 나노입자(粒子)의 부면영향(負面影響)을 생산하였다. 이산화티탄을 섭취한 쥐들의 맹장내(盲腸內)의 지방산(脂肪酸)의 레벨이 강저(降低)됨을 과학자들은 발견했으며 그결과 대장(大腸) 속에 발염(發炎)을 촉진시키는 면역세포(免疫細胞)가 생성(生成)되어 대장발염 상태(狀態)를 조성했으며 장도(腸道)의 면역계통(免疫系統)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발표했다. 또 연구팀은 분변이식실험(糞便移植實驗)을 후속진행(後續進行)하였다. 이산화티탄의 영향(影響)을 받은 쥐의 분변(糞便)을 건강한 쥐들에게 이식(移植)시켰더니 장도발염(腸道發炎)이 유발되었다고 보고했다. 이산화티탄의 나노입자(粒子)는 쥐들의 맹장내(盲腸內)의 지방산(脂肪酸)을 강저시켜 주므로써 장도내(腸道內)의 균총(菌叢)에 영향을 미침과 동시에 장도발염(腸道發炎)을 촉진시킨다.
3. 장도발염(腸道發炎)과 대장암(大腸癌)과 당뇨병(糖尿病)과 중풍(中風)의 관계!
일본(日本)의 저명한 의학박사(醫學博士) 이케가야토시로(池谷敏郎 : いけがやとしろう)의 저작(著作) 《抗發炎:斷開百病最強絕招》 에 보면 “만성적(慢性的)인 장도발염(腸道發炎)은 장도(腸道)의 세포(細胞)들을 부단(不斷)히 파괴(破壞)하므로 인하여 각종(各種) 질병(疾病)을 유발한다. 예를들면 당뇨병(糖尿病)과 중풍(中風)과 대장암(大腸癌)등이다. 체내(體內)의 약(約) 70% 면역세포(免疫細胞)는 모두 장도(腸道) 속에 취집(聚集)되어 있다. 만일 장도(腸道)의 만성발염(慢性發炎)을 치유(治癒)하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 면역공능(免疫功能)에 엄중(嚴重)한 영향(影響)을 미침과 동시에 장염(腸炎)과 대장암(大腸癌)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만일 장도(腸道) 내(內)의 「상피세포(上皮細胞)」가 장기발염(長期發炎)으로 인하여 파괴(破壞)될 경우,장도내(腸道內)의 유해물질(有害物質)이 장도외(腸道外)의 신체조직(身體組織)에 침입(侵入)하여,각개기관(各個器官)에 진일보(進一步) 영향(影響)을 미친다. 만일 이장(胰臟)에 영향을 미칠 경우 인슐린의 분비(分泌)가 감소되고 당뇨병(糖尿病)을 유발하며 심혈관계통(心血管系統)에 영향을 미칠 경우 뇌중풍(腦中風) 또는 심근경색(心筋梗塞)을 조성한다. 장도의 정상기능(正常機能)을 유지해 주는 것은 양생보건(養生保健)의 일대관건(一大關鍵)이다.“ 고 기재되어 있다.
4. 인공색소(人工色素)는 인체에 해롭다.
색소(色素)등 식품첨가물(食品添加物)은 국가(國家)마다 규범(規範)이 다르며 인체(人體)에 영향(影響)을 미치지 않는 범위내에서 사용을 허가한다. 허다(許多)한 문헌(文獻)에 발표된 논문들을 보면 과량(過量)의 식용인공색소(食用人工色素)는 인체(人體)에 위해(危害)하다고 발표되어 있다. 예를들면 생육력(生育力) 하강(下降)과 기형태(畸形胎) 출현과 심지어 치암(致癌)등이 있다. 소아(小兒)들이 과다(過多)한 식용인공색소(食用人工色素)를 식용할 경우 주의력(注意力) 하강과 집중력(集中力) 강저와 과동증(過動症)과 학습장애(學習障礙)등 증상(症狀)을 유발한다. 전문가(專門家)들은 스냌 섭취시 식품첨가물(食品添加物) 표시(標示)에 주의를 기울여 인공첨가물(人工添加物)을 함유하고 있는 식물(食物)의 섭취를 피해야 한다고 건의하고 있다. 특별히 향(香)이 좋고、색채(色彩)가 선염(鮮艷)한 상품(商品)들은 첨가물(添加物)을 다량 함유하고 있다. 참고자료(參考資料):https://www.sciencedaily.com/releases/2020/06/20062516225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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