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세끼 중(中) 조찬(早餐)은 건너뛰어서는 절대로 불가하다. 아침식사를 건너 뛸 경우 신체(身體)에 발생하는 3대영향(三大影響):
1.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당뇨병(糖尿病) 등 만성병(慢性病)에 걸릴 확률을 상승시켜 준다.
2.심혈관질병환자(心血管疾病患者)들이 아침식사를 건너 뛸 경우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으로 인하여 치사(致死)할 확률은 87% 증가한다.
3.코르티솔(cortisol)과 노르에피네프린(Norepinephrine)등 호르몬 분비(分泌)에 영향을 미쳐 혈당파동(血糖波動)의 폭도(幅度)를 증가시켜 준다. 2019년(年) 《영양학(營養學)》기간(期刊)(Nutrients)에 실린 6편(篇)의 연구논문(研究論文)을 분석(分析)한 결과 96,175명의 수시자(受試者)들 중 조찬(早餐)을 건너 뛴 사람들이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과 「당뇨병(糖尿病)」등 만성병(慢性病)에 걸릴 확률이 비교적(比較的) 높다고 발표되어 있다. 또 2019년 《미국심장병학회기간(美國心臟病學會期刊)》(JACC)에 발표된 일 편의 논문에 보면 40세~75세(歲) 사이의 6550명에 대하여 18년(年) 동안 추종조사(追蹤調查)한 결과 심혈관질병환자(心血管疾病患者)들로써 아침식사를 건너뛴 사람들이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으로 사망할 비률(比率)은 87% 증가하였다고 발표했다. 아침식사는 신체(身體)에 어떤 영향을 조성(造成)하는가?
「조찬(早餐)을 건너뛸 경우 조신(早晨)의 혈당치(血糖值)는 비교적 낮으며 혈압(血壓)도 비교적 낮다. 그결과 체내(體內)에서 혈당치와 혈압의 평형을 유지하기 위하여 『코르티솔』 과 『에피네프린』 을 분하기 시작한다. 그 다음 오찬(午餐)과 만찬시(晚餐時),신체(身體)는 『보복성흡수(報復性吸收)』를 하여 혈당파동(血糖波動)을 변대(變大)시켜 잠정적(暫定的) 『고(高)인슐린혈증(hyperinsulinemia) 』 을 조성한다. 」
고(高)인슐린혈증(hyperinsulinemia)은 당뇨병(糖尿病)과 심혈관질병(心血管疾病)등을 유발한다. 그래서 당뇨병과 심장병 전문의사들은 환자들에게 「어떤 이유를 불문하고 아침식사를 건너뛸 경우 신체(身體)에 보복성흡수(報復性吸收)」가 발생한다는 사실을 명심하라고 말한다.자료내원(資料來源):《歐瀚文醫師 功能醫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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