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젊은 시절에 과도(過度)한 감비(減肥)로 인하여 근소증(筋少症) 발생 :
갱년기에 도달한 여성(女性)들은 용이(容易)하게 골다공증에 걸린다. 왜냐하면 갱년기(更年期) 후(後)에 여성(女性) 호르몬 감소(減少)로 인하여 골질밀도(骨質密度)가 급속하강(急速下降)되기 때문이다. 골질밀도(骨質密度)가 강저(降低)될 경우 용이(容易)하게 골절(骨折)이 조성된다. 골질밀도(骨質密度)는 20세 - 30세(歲) 때 최고봉(最高峰)에 달한다. 현재(現在) 연경(年輕) 여성(女性)들은 과도(過度)하게 감비(減肥)를 하므로 연경인(年輕人)들이 노후(老後)에 각종 문제(問題)를 유발한다.
2. 수지권퇴(手指圈腿)로 근육량(筋肉量) 평가 :
자기의 근육량(筋肉量)을 측정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方法)은 「수지권퇴법(手指圈腿法)」이다, 동경대학고령사회종합연구기구(東京大學高齡社會綜合研究機構)의 이이시마카츠시(飯島勝史: いいしまかつし) 교수(教授)가 발명(發明)한 방법(方法)이다. 인체내의 근육(筋肉) 중(中) 가장 중요(重要)한 근육은 배부근육(背部筋肉)이다. 그러나 산보등 일상생활(日常生活) 중(中) 가장 많이 사용하는 근육은 하지근육(下肢筋肉)인데 소퇴근육량(小腿筋肉量)을 측정(測量)하는 방법(方法)이 「수지권퇴법(手指圈腿法)」이다. 무지(拇指:엄지손가락)와 식지(食指)를 사용하여 소퇴두(小腿肚:종아리)를 감싼다. 만일 소퇴두(小腿肚) 중 가장 근육량이 많은 부위를 두 손가락으로 완전히 깜싸지 못할 경우 소퇴(小腿)에 충분한 근육이 있다고 판단한다. 만일 공극(空隙)이 커서 헐렁거리면 소퇴근육(小腿筋肉)은 과소(過少)하다고 판정한다.
3. 표준체중(標準體重) 이하일 경우 용이(容易)하게 골절(骨折) 발생 :
질도시(跌倒時) 지방(脂肪)과 근육(筋肉)은 완충(緩衝) 역할을 해주므로 인하여 골절을 예방해 준다. 그러나 체중이 표준체중 이하일 경우 「완충재(緩衝材)」가 부족하므로 질도시(跌倒時) 골두(骨頭)가 직접(直接) 충격력(衝擊力)을 견뎌내기 어려우므로 인하여 골절(骨折)할 확률이 비교적 높아진다. 그리고 뼈만 앙상한 사람들은 영양(營養) 결핍이므로 골두(骨頭)가 비교적 취약(脆弱)하다. 그러므로 완충재료(緩衝材料)인 지방(脂肪)과 근육(筋肉)이 부족한데다가 골두(骨頭) 본신(本身)이 취약(脆弱)하기 때문에 질도시(跌倒時) 용이(容易)하게 골절(骨折)이 발생된다.
4. 은발족(銀髮族)들은 대사증후군(代謝症候群)을 염려한 나머지 지방(脂肪)의 섭취를 제한하기 때문에 영양부족(營養不足)이 조성되어 뇌부건강(腦部健康)과 신체건강(身體健康)에 영향(影響)을 미친다. 자료내원(資料來源):동경도건강장수의료센터연구소부소장(東京都健康長壽醫療中心研究所副所長)신가이쇼지(新開省二:しんがいしょうじ)의저서《日本醫學博士教你飲食新革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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