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종일 의자에 앉아서 근무하는 사람들의 혈액순환(血液循環)은 보편적으로 불량(不良)하다. 자세불량(姿勢不良)과 운동결핍(缺乏運動)으로 인하여 체태와사(體態歪斜)의 정황(情況)은 점차 악화(惡化)되어 가고 심한 경우 요부주위(腰部周圍)에 용이하게 군살이 퇴출(堆出)된다.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은 임파순환(淋巴循環)과 혈액순환(血液循環)과 관련이 있는 펌프(Pump)이다. 조금 만 단련시켜 주어도 내장(內臟)과 골반(骨盆)이 정상위치로 돌아옴과 동시에 소복의 군살을 제거시켜 주고 골반부정(骨盆不正)으로 인하여 조성(造成)되는 요통(腰痛)을 개선(改善)시켜 주며 기초대사율(基礎代謝率)을 증진시켜 준다.！
1.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의 자아검측(自我檢測) :
의자 위에 앉아있는 자세에서 두 무릎을 서로 붙이기 어려운 사람들은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이 위축(萎縮)되어 있기 때문이다.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은 치골근(恥骨筋)과 장수근(長收筋)과 단수근(短收筋)과 대수근(大收筋)과 고박근(股薄筋)으로 구성되어 있다.
2. 대퇴내측(大腿內側)을 단련시켜 주므로써 기초대사률을 상승시켜 주고 골반(骨盤)을 교정(矯正)시켜 주어야 한다.
일본미용건강교련(日本美容健康教練) Ricca 는 “평상시(平常時) 일상생활중(日常生活中)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은 덜 사용하는데 대퇴내수근군은 쌍퇴(雙腿)의 근육(筋肉)을 폐합(閉合: 오무림)하는 역활을 하며 골반(骨盆)을 정확(正確)한 위치(位置)로 유지해 주는 공능(功能)이 있다. 자세불량(姿勢不良)이나 운동부족(運動不足)이나 다리의 중심(中心)이 외측(外側)으로 쏠려있을 경우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은 충분(充分)히 사용(使用)할 수 없게된다. 이와같은 경우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은 용이(容易)하게 위축(萎縮)된다.” 고 설명했다. 또 일본운동기자(日本運動記者) 井之方學은 “고관절강경(股關節僵硬)과 고관절(股關節)과 상연(相連)되어 있는 근육(筋肉)과 근건(筋腱)이 모두 강경상태(僵硬狀態)에 처하여 있을 경우 대퇴지방(大腿脂肪)과 비고지방(屁股脂肪)이 용이(容易)하게 축적(蓄積)되므로 인하여 혈류(血流)가 각근(腳跟)까지 용이하게 유통하지 못하기 때문에 하반신(下半身)에 축적되어 있는 노폐물(老廢物)이 체외로 배출(排出)되지 못하므로 수종(水腫)이 형성되고 대사율(代謝率)이 하강(下降)된다. 그결과 골반와사(骨盤歪斜)로 인한 요통(腰痛)과 견경통(肩頸痛)과 부과질병(婦科疾病)등이 조성(造成)된다. 그러나 위축(萎縮)된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을 단련시켜 줄 경우 내장(內臟)과 골반(骨盆)은 정확(正確)한 본래위치(本來位置)로 돌아오므로 소복(小腹)과 복부주위(腹部周圍)의 군살을 제거시켜 주고 대퇴(大腿)에 지방(脂肪)이 축적되지 못하게 해주며 기초대사율(基礎代謝率)을 상승시켜 준다.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의 강경(僵硬)은 체내(體內)의 임파순환과 혈액순환 펌프를 약(弱)하게 만들어 준다. 조금 만 단련(鍛鍊)시켜 주어도 혈액순환(血液循環)과 임파순환(淋巴循環)을 도와주고 수종(水腫)을 소제해 주며 대사율(代謝率)을 높혀준다. 매일 저녁 수면전(睡眠前)에 간단(簡單)히 단련(鍛鍊)시켜 줄 경우 대퇴내수근군(大腿內收筋群)의 근력(筋力)을 증강시켜 주므로 되로 주고 말로 받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3. 《대퇴내측(大腿內側)의 내수근군(內收筋群)의 단련방법(鍛鍊方法)》
01. 벽에 등을 기대고 앉은 자세에서 두 무릎을 세운다.
02. 의자 위에 앉은 자세에서 오른쪽 주먹을 슬개(膝蓋)의 중간(中間)에 끼운다. 숨을 들이쉬었다가 천천히 내쉬며 두 무릎으로 5초 동안 주먹을 대퇴의 안쪽 방향으로 꽉 조여준다. 5초(秒) 후(後)에 서서히 힘을 빼고 10초(秒) 동안 휴식(休息)을 취한다. 하루에 3회 ~ 5회(回) 실시해 준다.
03. 왼쪽 주먹을 두 무릎 사이에 끼우고 동일한 동작을 취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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