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20일 토요일

50세(歲) 후(後) 골밀도(骨密度)? 골절(骨折) 확률(確率)은 이빨을 보면 알 수 있다.

50세(歲) 후(後) 골밀도(骨密度)? 골절(骨折) 확률(確率)은 이빨을 보면 알 수 있다.
질도골절(跌倒骨折)은 고령자(高齡者)들의 전유물이다. 골다공증으로 인하여 골절(骨折)이 조성될 경우 약(約) 20% 의 환자(患者)들은 1 년(年) 후(後)에 사망(死亡)하고 나머지 80% 의 환자(患者)들은 1 년(年) 이상(以上) 스스로 생활하기 어렵다. 일본정형외과의사(日本整形外科醫師)는 “집안에서 자기 얼굴을 거울에 비춰 자기가 골절에 걸릴 확률이 높은 사람인가? 알아봐야 한다."고 설명했다.
1. 치은(齒龂)의 노출(露出) 정도가 높은 사람일 수록 골절할 확률이 높은 사람이다.
일본정형외과의사(日本整形外科醫師) 나카무라사치오(中村幸男: なかむらさちお)는 “일본하악골전문가(日本下顎骨專門家)이며 송본치과대학교수(松本齒科大學教授)는 연구중(研究中) 다음과 같은 사실을 발견하였다. 척추골밀도과저문제(脊椎骨密度過低問題)와 하악골(下顎骨) 골밀도강저(骨密度降低)는 동시에 발생한다. 더우기 50세(歲) 후(後) 여성(女性)들의 경우 가장 명현(明顯)하게 출현된다. 하악골밀도(下顎骨密度) 강저시(降低時),하악골격(下顎骨骼)은 변소(變小)되므로 인하여 치아근부(齒牙根部)의 노출부분(露出部分)이 커진다. 그러므로 치아근부(齒牙根部)의 노출(露出)과 골밀도(骨密度) 과저(過低)는 서로 밀접한 관계를 갖고있으며 골절확률(骨折確率)이 비교적 높으므로 특별(特別)한 주의(注意)를 요한다.”고 설명했다.
또 나카무라사치오(中村幸男 : なかむらさちお)는 골격밀도(骨骼密度)와 상관(相關)된 상황(狀況)은 다음과 같다고 설명했다.:
01. 선반 위에 있는 물건을 손으로 붙잡아 내리기 어렵다.
02. 최근(最近)에 걸음걸이가 비틀거리거나 용이하게 질도하려고 한다.
03. 연경시(年輕時)에 비하여 신체가 점점 왜소(矮小)해 진다.
이상에 열거한 3 가지 중 한 가지 상황(狀況)만 해당되어도 골절(骨折) 가능성(可能性)이 있으므로 주의(注意)를 요한다.
2. 골다공증(骨多孔症) 예방 :
자기자신(自己自身)이 일반인(一般人)들에 비하여 골절(骨折) 확률이 높다고 생각될 경우 적극적(積極的)으로 예방(預防)에 나서야 한다. 일본일반사단법인일본건강구락부건강과학정보센터(日本一般社團法人日本健康俱樂部健康科學情報中心) 소장(所長) 오바야시아키오(小林晃大 : おばやしあきお)는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하여 제 일 먼저 칼슘 섭취(攝取)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성인(成人)들은 매일 600mg 의 칼슘을 섭취해야 하며,만약 갱년기(更年期) 후(後)에 도달된 성인들은 하루에 800mg 의 칼슘을 섭취해야 한다. 우유와 유제품(乳製品)은 상당(相當)히 적합(適合)한 칼슘의 래원(來源)이다. 하루에 1 컵의 우유를 마실 경우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칼슘 이외(以外)에 비타민 D 와 비타민 K 의 중요성(重要性)도 잊지 말아야 한다. 왜냐하면 비타민 D 는 칼슘의 흡수(吸收)를 도와주기 때문이다. 만어(鰻魚)와 추도어(秋刀魚)등 어류(魚類)를 섭취해 주어야 한다. 또 비타민 K 는 골격(骨骼) 생성(生成)을 도와준다. 낫토(納豆)와 시금치와 소송채(小松菜)와 청화채(青花菜)등 채소류(菜蔬類)는 비타민 K 의 래원(來源)이다. 음식(飲食) 이외(以外)에,운동(運動)도 상당(相當)히 중요(重要)하다. 평상시(平常時) 엘리베이터를 사용하지 말고 층계를 사용하는 것도 산보와 마찬가지로 중요하다. 골격(骨骼)은 일정(一定)한 충격(衝擊)을 가해 줄 경우 자극(刺激)을 받으므로 골다공증 예방에 도움이 된다.“ 고 건의(建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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