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2일 금요일

커피는 신경퇴화(神經退化) 질병(疾病) 방지! 치매증과 파킨슨씨병 :

커피는 신경퇴화(神經退化) 질병(疾病) 방지! 치매증과 파킨슨씨병 :
1. 커피와 신경계통질병(神經系統疾病 : neurological diseases) :
일반대중(一般大眾)들은 하루에 약(約) 2컵 내지 5컵의 커피를 마실 경우 경우 신체(身體)에 상해(傷害)를 입히지 않으며 뇌부(腦部)의 신경계통(神經系統)의 경각성(警覺性)과 건강(健康)에 유익하며 집중력(集中力)과 주의력(注意力)을 도와 준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우울증(憂鬱症)에 걸릴 확률을 강저(降低)시켜 준다고 인식하고 있다. 실제로 커피를 장기복용(長期服用)할 경우 인지능력(認知能力)의 하강(下降)을 방지해 주고 중풍(中風)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주며 치매증과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도 강저시켜 준다. 단(但) 커피는 혹자들의 초려감(焦慮感)과 불면증을 증가시켜 준다.
전간(癲癇) 환자들에 대한 방면(方面)에서 커피의 작용(作用)은 현재 쟁의(爭議) 중이다. 동물(動物) 연구(研究)에서 커피를 단기복용(短期服用)할 경우 전간(癲癇)의 문턱값(threshold value)을 강저시켜 주고 비교적 용이하게 전간발작(癲癇發作)을 유발하지만 커피를 장기복용(長期服用)할 경우 전간발작(癲癇發作)을 감소시켜 주고 전간중적상태(癲癇重積狀態: status epilepticus)를 감저(減低)시켜 주므로 뇌손상(腦損傷)을 감소시켜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커피 속에 함유되어 있는 카와웰(kahweol) 성분은 신경세포(神經細胞)의 손상(傷害)을 보호(保護)해 준다. 예를들면 파킨슨씨병과 관련이 있는 신경독소(神經毒素) 하이드록시도파민(6-hydroxydopamine;6-OHDA)으로 부터 신경세포를 보호해 주므로써 신경원세포(神經元細胞)의 사망(死亡)을 방지해 준다.
2. 커피는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신경퇴화성질병(神經退化性疾病)의 발병률(發病率)을 보면 알츠하이머병이 첫째이고 파킨슨씨병(Parkinson's disease)이 둘째인데 병인(病因)은 모두 불명(不明)이다. 단(但) 대뇌(大腦)의 흑질뇌세포(黑質腦細胞) 퇴화(退化)로 인하여 충분한 도파민(dopamine)을 제조 (製造)하지 못함은 분명하다. 흑질세포(黑質細胞)의 퇴화(退化)는 유전인자(遺傳因子)와 환경(環境)과 생활인소(生活因素)와 유관(有關)하다. 예를들면 항생소(抗生素)의 남용(濫用)과 중금속오염(重金屬污染)등과 유관하다. 최근(最近) 커피가 파킨슨씨병을 예방해 준다고 과학자들에 의하여 실증되었다. 60%∼80%의 파킨슨씨병 환자(患者)들은 변비문제(便秘問題)가 있는데 병징(病徵)이 출현(出現)하기 10년∼20년(年) 전(前) 부터 변비가 개시(開始)된다. 변비(便秘)는 장도균(腸道菌)과 유관(有關)하며 파킨슨씨병 환자(患者)들의 장도균(腸道菌)과 건강인(健康人)들의 장도균은 상당(相當)히 큰 차이를 출현한다.
전유전인자기초(全遺傳因子基礎: genome wide-based)의 기술연구(技術研究)를 사용하여 커피는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의 강저(降低)와 글루타메이트수용체유전자(glutamate receptor gene : GRIN2A)와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과학자들은 발견하였다. Hu 박사를 팀장으로 한 핀란드(Finland) 연구팀은 매일 1컵∼4컵의 커피를 음용하는 사람들은 미래(未來)에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이 47% 감저(減低)되며 매일 5컵을 마실 경우 60% 감소(減少)된다고 발표했다. 또 Ross 박사를 팀장으로 한 연구팀은 매일(每日) 커피를 많이 마시면 마실수록 미래(未來)에 파킨슨씨병에 걸릴 확률이 더 낮아진다고 발표했다.
3. 매일 3컵~5컵의 커피를 음용할 경우 노년성치매증에 걸릴 확률이 강저된다.
커피는 단기기억력(短期記憶力)을 증강시켜 주는데 단(但) 장기기억(長期記憶)에 관하여는 아직 쟁의(爭議) 상태이다. 커피는 인지공능하강(認知功能下降)을 감소시켜 주고 치매증(dementia)과 알츠하이머병(Alzheimer's disease)에 걸릴 확률을 강저시켜 준다. Eskelinen 박사를 팀장으로 한 연구팀은 1986명의 중년인(中年人)들을 상대로 21년(年) 동안 추종조사하였다. 21년 후(後) 그들의 나이는 65세∼79세(歲)이었으며,그중(其中) 1409명은 중신조사(重新調查)를 완료했는데 61명이 치매증(癡呆症) 진단을 받았고、48명은 알츠하이머병 진단을 받았다. 커피 음용자들이 치매증과 알츠하이머병에 걸린 확률은 낮았으며 매일 3컵∼5컵의 커피 음용자들이 치매증에 걸릴 확률은 30% 하강되었고 알츠하이머병에 걸릴 확률은 42% 하강되었다고 발표했다. 일본(日本)의 과학자들은 23,091명의 65세(歲) 이상 노년인들을 상대로 분석진행(分析進行)한 결과(結果), 커피 음용자들의 치매증에 걸릴 확률은 감소한다고 발표했다. 자료내원(資料來源):Caffeine as a Protective Factor in Dementia and Alzheimer's Disease(J.Alzheimers Dis.(2010) Marjo H. Eskelin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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