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6월 19일 금요일

비타민 B군(群)은 만악(萬惡)의 근원(根源) 「당화(糖化)」를 억제(抑制)해 준다.

비타민 B군(群)은 만악(萬惡)의 근원(根源) 「당화(糖化)」를 억제(抑制)해 준다.
혈당치(血糖值)의 승강(升降)은 자율신경(自律神經)과 장도균총(腸道菌叢)의 평형(平衡)을 문란케 하므로써 전신(全身) 각처(各處)의 염증(炎症)을 유발한다. 인체(人體)는 단백질(蛋白質)로 충만(滿充)되어 있고 근육(筋肉)은 물론 혈액(血液) 중(中) 적혈구(赤血球)도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신체내의 각종 효소(酵素)와 호르몬의 대부분도 단백질(蛋白質)로 조성되어 있다. 인류(人類)는 단백질(蛋白質)로 조성(組成)되어 있고、단백질에 의하여 기능을 수행한다고 말해도 과언은 아니다. 신체내의 각종 효소와 호르몬 중 대부분은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다.
단백질은 용이하게 당질과 결합하며 농도의존성(濃度依存性)이 있다. 만일 단백질이 당질(醣質)로 에워쌓여 있을 경우 당화가 용이하게 조성된다. 단백질(蛋白質)이 당화(糖化)될 경우 원래 단백질의 공효(功效)가 강저되거나 상실된다. 당뇨병(糖尿病) 환자(患者)들의 혈액검사(血液檢查) 중(中) 의사들은 「당화헤모글로빈(hemoglobin A1c, HbA1c) 」의 수치를 주의깊게 관찰하는데 헤모글로빈(hemoglobin)의 과다를 검측한다. 당화헤모글로빈(HbA1c)의 수치(數值)가 6.5% 이상(以上)일 경우 당뇨병(糖尿病)이라고 진단한다. 당뇨병(糖尿病)이 지속적(持續的)으로 악화시(惡化時),당화헤모글로빈(HbA1c)은 10% 좌우(左右) 까지 상승(上升)한다. 전신상하(全身上下)의 당화헤모글로빈(HbA1c)의 수치가 10% 일 경우 산소(酸素) 공급이 불량해 진다. 헤모글로빈의 함량의 기준치(基準值)는 대개(大概) 14g이다. 그런데 10% 가 당화(糖化)되어 버렸으므로 나머지 헤모글로빈의 함량은 14g - 1,4g(10%에 해당) = 12,6g 이다. 그 결과 헤모글로빈의 기능에 차이가 발생하므로 인하여 체내(體內)에 운수(運輸)되는 산소량(酸素量)은 감소된다. 그리하여 당화헤모글로빈의 수치가 상승할 경우 신체(身體)는 용이(容易)하게 피로(疲勞)해 진다. 헤모글로빈 내(內)의 단백질(蛋白質)이 당화(糖化)된 후(後) 아마도리 화합물 (Amadori Compound)이라고 불리는 물질이 생산된다. 혈당을 조절하지 않고 방치해 둘 경우엔 당화최종산물(糖化最終產物 : AGE)로 변성(變成)한다. 신체(身體) 내(內)에 지속적(持續的)으로 당화최종산물(糖化最終產物)이 누적(累積)되어 있는 상태(狀態)를 「카보닐스트레스(Carbonyl stress)」라고 칭(稱)하며 이와같은 경우 신체(身體)는 염증반응(炎症反應)을 생산한다. 당뇨병(糖尿病)은 신체가 고혈당치 상태를 유지하며 카보닐스트레스가 높은 상태이다.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은 건강검사중(健康檢查中) 혈당치(血糖值)가 높을 경우 뇌경색(腦梗塞)과 심근경색(心筋梗塞)과 암증(癌症)과 우울증(憂鬱症)과 관련(關聯)이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였다. 그외 카보닐스트레스는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 : Schizophrenia)등 정신질병과 관계가 있다. 정신분열증(精神分裂症 : Schizophrenia)의 진단기준은 일단시간(一段時間) 환각(幻覺)이나 망상(妄想)등을 유지하고 있는지? 여부를 따진다.
*비타민 B군(群)은 신체(身體)의 당화(糖化)와 산화(酸化)를 억제(抑制)해 준다.
비타민 B군(群)은 수용성(水溶性)이며 대부분 보조효소(輔助酵素) 유형(類型)에 속하고 소량만 섭취해도 된다. 근년(近年)에 과학자들은 비타민 B군(群)은 당화(糖化)를 예방해 주고 카보닐스트레스에 대항(對抗)하며 지질(脂質)의 산화(酸化)를 억제(抑制)해 주는 항산화작용(抗酸化作用)이 있다고 실증했다. 해 준다. 매우 경인적(驚人的) 사실(事實)이다. 신체(身體)는 산화(氧化)가 개시(開始)된 후(後) 스트레스를 받으면 자율신경(自律神經)은 용이(容易)하게 평형을 상실한다. 이때 비타민 B군(群)이 부족할 경우 신경전도물질(神經傳導物質)을 제조하기 어려워 진다. 비타민 B군(群)은 당화(糖化)와 산화(酸化)를 예방해 준다. 비타민 B군(群)의 부족(不足)은 당화(糖化)를 촉진(促進)시켜 줌과 동시에 당화최종산물(糖化最終產物)을 생산하므로 산화(酸化)를 촉진시켜 준다. 고로 비타민 B군(群)의 부족(不足)은 산화(酸化)를 조성하며 만악(萬惡)의 근원(根源)을 형성(形成)한다. 신체부적(身體不適)의 원인(原因)을 규명하기 어려울 경우 대개 비타민 B군(群)의 부족(不足)이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타민 B군(群)은 안정(眼睛)과 견방동통(肩膀疼痛)과 요부동통(腰部疼痛)에 필요한 영양소(營養素)라고 인식하고 있다. 비타민 B군(群) 중(中) 비타민 B1 과 비타민 B2 와 비타민 B3 와 비타민 B6 와 엽산(葉酸: 비타민 B9)과 비타민 B12 는 모두 상호합작(相互合作)하여 더 큰효 과를 발휘한다. 장내균총(腸內菌叢)의 평형(平衡)이 문란해 질 경우 체내(體內)의 비타민 B군(群)은 급거감량(急遽減量)한다. 자료내원(資料來源): 日本正確分子療法名醫 미조구치아키라(溝口徹 : みぞぐちあきら)의사(醫師)의 저서《日本醫師的減醣提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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